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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집단지성 프로젝트 ‘도전. 한국’…12일부터 과제 공모

국민 아이디어 필요한 사회적 문제 발굴

정부가 국민의 창의성과 집단 지성을 활용하여 해결할 사회 문제 발굴을 위해 대국민 온라인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집단지성을 통한 문제해결과 파격 보상으로 대표되는 ‘도전. 한국’을 새롭게 추진, 12일부터 한 달 동안 대국민 과제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전. 한국’은 포상금 3억원과 지원금 10억원 등 총 13억원 상당의 예산으로 각 기관이 해결하지 못한 과제들과 국민이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문제를 대상으로 하는 대국민 집단지성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는 12일부터 3월 6일까지 광화문 1번가에서 제안할 수 있는데, 평소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는 일반 국민 뿐 아니라 스타트업, 전문가 등 누구나 가능하다.


공모대상 과제는 국가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지만 잘 해결되지 않거나 시급히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회 문제로, 다만 개인 간 이해관계가 얽힌 문제나 정치적 성격이 강한 문제 등은 제외된다.


행안부는 이번 대국민 공모를 통해 국민의 창의성과 집단지성을 통해 해결해야할 문제,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구체적 솔루션을 도출 할 수 있는 문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부처 수요조사와 한국행정연구원 등 전문가 검토를 통해 제시된 후보 과제는 ▲디자인적 관점에서 횡단보도 교통사고를 저감할 수 있는 방안 ▲ SNS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청소년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 ▲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고속도로 블랙아이스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이다.


한편 대국민 공모를 통해 나온 과제와 부처 수요조사, 전문가 검토 등을 통해 발굴한 과제는 운영위원회 검토와 온라인 선호도 투표를 진행한 후 3월에 최종 과제 15개 이내 선정한다.


그리고 확정된 과제는 4월부터 국민이 직접 해결사가 되는데, 참신하며 실행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해 아이디어가 채택된 국민에게는 최대 5000만원의 포상금(아이디어 수준별 차등지급, 총 3억원)이 주어진다.


또한 포상 이후에도 아이디어가 숙성, 구체화 될 수 있도록 기술 자문,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R&D 사업과의 연계, 창업 지원 등 후속지원도 받을 수 있다.



윤종인 행안부 차관은 “복잡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참여 주체가 되는 국민들의 집단지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도전. 한국’ 과제 발굴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도전. 한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화문1번가(htto://gwanghwamoon1st.go.kr)와 정부혁신1번가(http://innogov.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인터넷주소창에 ‘도전. 한국’을 입력하면 된다.


☞ 도전. 한국 http://challengekorea.kr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문 대통령 “정부 대응 믿고 정상적 일상·경제활동 복귀해 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와 관련, “국민들께서도 정부의 대응을 믿고 각자의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정상적인 일상활동과 경제활동으로 복귀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원회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끝까지 긴장하며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요청했다. 특히 “국외적인 요인의 피해는 우리의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국내의 소비 활동과 여가 활동까지 과도하게 부풀려진 공포와 불안 때문에 지나치게 위축된 측면이 있다”며 “이제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한편 경제 활력을 되살리는데 전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원회 업무보고 모두발언 전문. 오늘은 기재부, 산업부, 중기부, 금융위, 4개 경제 부처가 함께 업무보고를 합니다. 경제 부처들은 올해 민생과 경제에서 확실한 변화를 보여줄 막중한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최근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깨가 더 무거워졌습니다. 모두 지금까지 잘해 주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세계

확실한 ‘소·부·장’ 자립으로 흔들리지 않는 산업강국 실현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소재·부품·장비의 협력과 상생을 통해 ‘확실한 자립’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급안정을 바탕으로 세계시장 진출공략에도 박차를 가해 日수출규제 3대 품목의 공급불안을 완전 해소하고, 100대 품목 자립에 2조 1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미래차 육성을 위해 친환경차 수출 30만대 달성과 국내 최초 자율셔틀 상업운행 서비스를 개시하고, 글로벌 수소경제 1등 국가 도약을 목표로 수소차 1만대 보급과 수소충전소 100기 신규 설치 등도 추진한다. 산업부는 17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흔들리지 않는 산업강국 실현’이라는 주제로 ▲소재부품장비 확실한 자립 실현 ▲신산업 ‘포스트 반도체’ 육성 ▲수소경제 글로벌 1등 국가 도약 ▲수출 플러스 전환 등 4개 핵심 주제에 따른 2020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올해 산업부는 그동안 발표한 다양한 정책의 구체적인 이행에 초점을 두고, ‘협력과 상생’, ‘도전과 혁신’의 방향 아래 국민과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소재·부품·장비 : 확실한 자립 실현 올해 산업부는 불화수소와 EUV 포토레지스트, 불화폴리이미드 등 日수출규제 3대 품목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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