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9 (토)

  • 흐림동두천 25.3℃
  • 흐림강릉 27.4℃
  • 소나기서울 26.0℃
  • 대전 25.9℃
  • 구름많음대구 29.3℃
  • 구름조금울산 27.8℃
  • 구름많음광주 26.3℃
  • 구름조금부산 27.7℃
  • 구름많음고창 26.4℃
  • 구름조금제주 28.4℃
  • 구름많음강화 25.8℃
  • 흐림보은 24.5℃
  • 흐림금산 24.9℃
  • 구름조금강진군 25.6℃
  • 구름조금경주시 26.7℃
  • 구름많음거제 27.3℃
기상청 제공

사회

1·2차 우한 귀국 국민 699명, 15일∼16일 퇴소 예정

진단검사 후 음성 판정자만 퇴소… 특별입국절차 인원 5427명→ 4936명으로 감소

15일과 16일에 걸쳐 1·2차 우한 귀국 국민 중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을 제외한 699명이 퇴소할 계획이다.


특별입국절차 적용지역에 홍콩과 마카오가 포함된 이후 특별입국절차 인원은 491명 감소했는데, 사증발급 제한 및 신규 사증발급 심사강화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자가진단 앱(App)’은 12일 24시까지 총 3987명이 다운로드했다며, 앱을 활용하지 못하는 입국자는 매일 유선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중수본은 12일에 입소한 제3차 귀국자 147명 가운데 우한에서 귀국한 중국인 며느리와 손녀 2명을 돌보기 위해 내국인 할머니가 본인 요청에 따라 국방어학원에 입소해 총 148명이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입소한 1·2차 우한 귀국 국민 701명 가운데 입소 중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을 제외한 699명은 최종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되면 15일과 16일에 걸쳐 퇴소할 계획이다.


먼저 지난달 31일 입국한 368명에 대한 퇴소 전 전수 진단검사 결과 별도 격리 입원치료중인 2명을 제외한 366명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면서 15일 퇴소가 예정되어 있다.  


또 1일 입국한 333명에 대해서도 역시 검체채취 및 검사가 진행중이며, 최종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되면 16일 격리해제 후 퇴소할 예정이다.


박능후 본부장(보건복지부장관)은 “1·2차 우한 귀국 국민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아산시민과 진천군민 여러분의 협조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를 통해 우리 국민들의 통합과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12일 0시부터 특별입국절차 적용지역에 홍콩과 마카오가 포함된 이후 이틀간 특별입국절차 인원은 12일 5427명에서 13일 4936명으로 감소했다.


중국 본토 및 홍콩은 각각 전날 대비 감소했으며 마카오발 입국자는 이틀째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사증발급 제한 및 신규 사증발급 심사강화, 한-중국 간 항공 노선 감편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12일 0시부터 배포된 모바일 ‘자가진단 앱(App)’은 당일 24시까지 총 3987명이 다운로드했는데, 단말기가 없는 아동과 고령자, 구형폰 사용자 등 일부 입국자는 자가진단 앱을 다운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자가진단 앱을 설치한 특별입국자는 입국 후 최대 14일간 매일 자가진단 기능을 통해 매일 1회 발열, 기침, 인후통 등 감염증 의심증상 발현 여부를 입력하게 되며, 앱을 활용하지 못하는 입국자에 대해서는 유관기관의 콜센터를 통해 매일 유선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할 예정이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앞으로 각 공항의 배너, 안내문, 항공사의 사전안내 등을 통해 자가관리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여 입국자들이 본인의 건강상태를 자발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전국

더보기
부산시,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29일 경술국치일을 맞아 나라 사랑 태극기(弔旗)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조기(弔旗) 게양은 경술국치일이 비록 일본에 나라를 잃은 치욕스러운 역사지만, 이를 기억해 다시는 그러한 아픔을 반복하지 않도록 성찰하면서, 시민 단결을 도모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추진된다. 이번 조기 달기는 2016년 9월 제정된 '부산광역시 국기게양일 지정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이날 전국의 관공서와 공공기관 등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각 가정과 민간기업, 단체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조기)를 게양하면 된다. 게양 방법은 태극기를 깃봉에서 깃면의 세로 길이만큼 내리면 되며, 함께 게양하는 다른 기(기관기, 새마을기 등)도 조기로 게양해야 한다. 한편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고 있으므로, 경술국치일에는 달지 않는다. 부산시는 이번 운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아파트 구내방송, 자치단체 소식지 등을 통해 지역 주민에 대한 홍보에 힘쓰고 있으며, 소속 공무원 및 산하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부산시 이범철 행정자치국장은 "경술국치일

피플

더보기
박양우 문체부 장관 “문화·예술로 코로나 우울 이겨내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0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방역과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0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는 ‘코로나19 상황 아래 문화의 변혁적 힘’을 주제로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영상 연설은 한국 정부의 성공적인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비롯한 문화예술 분야 방역과 지원 대책에 깊은 인상을 받은 문화장관회의 주최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문체부는 지난 6월 3일에도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올리버 다우든 장관의 요청으로 한영 문화장관 간 화상회의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 방역 경험과 코로나19 관련 지원정책을 공유한 바 있다.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온라인 공연·전시와 방탄소년단(BTS)의 ‘방방콘’ 등 비대면 문화예술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기술과 문화예술 콘텐츠가 함께 한다면 코로나19와 같은 세계적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문화예술의 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라는 말처럼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