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11.3℃
  • 맑음강릉 -5.9℃
  • 맑음서울 -9.9℃
  • 대전 -7.3℃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4.7℃
  • 광주 -5.4℃
  • 맑음부산 -3.0℃
  • 흐림고창 -4.9℃
  • 제주 -0.9℃
  • 맑음강화 -10.4℃
  • 구름많음보은 -6.8℃
  • 맑음금산 -7.2℃
  • 흐림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경제

산림청, ‘코로나19’ 주요 임산물 수출 피해 최소화에 총력

간담회 개최…수출 동향 집중 모니터링 및 애로사항 해소

산림청은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임산물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 점검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임산물 수출 품목협의회 대표와 산림조합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임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산림청은 임산물 수출에 미칠 영향의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임산물 수출 동향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수출 관련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와 관련 산림청은 총 59억원 규모의 수출 지원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지원계획은 ▲인적·물적 인프라 구축(19억) ▲해외시장 개척과 진출을 위한 지원사업(18억) ▲수출 장애요인 해소 및 수출 확대 여건 조성 사업(22억) 등이다.


고기연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일본 수출규제 조치 시 민·관이 합심해 슬기롭게 극복한 결과 지난해 대일 수출이 증가했다”며 “대외 위기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 임산물 수출업체들이 부담감을 덜 수 있도록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전국

더보기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남해바래길 27개 코스 '로컬100' 선정…우수 문화 명소 입증 【국제일보】 남해군은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로컬100 선정은 국민과 지자체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후보 선정,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 두 곳은 '우수 지역문화공간' 유형에 선정됐다. 특히 남해군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2개소가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지역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가천 다랭이마을은 전통 농경문화의 상징성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지난 2005년 국가 명승 제15호로 지정된 바 있다. 남해바래길 27개 코스는 남해 전역을 아우르는 총연장 263㎞의 걷기 길로, 바다와 숲, 마을 풍경을 따라 남해만의 자연과 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관광자원이다. 이번 선정으로 두 곳은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