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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정부 지원혜택, ‘정부24’에서 확인하세요

29일부터 현금, 서비스 이용권, 요금감면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행정안전부는 29일부터 ‘정부24(http://www.gov.kr)’에서 코로나19 관련 정부지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국민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혜택 정보를 보기 위해 여러 행정기관이나 누리집을 방문하지 않고도, 정부24 한 곳에서 지역별 맞춤검색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24의 맞춤형 서비스는 가구특성, 소득수준, 직종 등 여러 검색조건을 선택하면 현금, 서비스이용권, 요금 감면 및 융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정보와 혜택을 받기 위한 지원대상, 신청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우 사업장의 매출액과 신용도, 피해업종 여부 등 검색조건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 곳에서는 개인정보 수집없이 각종 서비스의 지원대상 조건을 분석해 범주화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찾아 볼 수 있다.


박덕수 행안부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장은 “이번 맞춤형서비스 제공으로 코로나19로 피해를 겪는 국민이 받아야 할 여러 서비스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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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7월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대상 확대 태백시가 7월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출산 지원 강화를 위해 7월부터 지원 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확대 지원한다. 기초생활보장해산급여·긴급복지해산비 수급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7월 1일 이후 출산가정부터 적용되며, 신청 기간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다. 보건소 관계자는 "태백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산모도우미) 사업 외에도 다양한 모자보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보건소 모성실로 전화 주시면 각종 혜택 및 지원 사항을 안내해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는 출산 전 임신부에게 엽산제·철분제, 모성혈액검사, 임신 초기검사, 초음파·기형아 검사 쿠폰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출산 후에는 일정 요건을 갖춘 가구에 신생아 난청 검사와 의료·약제비 등을 지원하며 산모의 건강한 출산과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자료출처 : 태백시청 >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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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본부장, WTO 사무총장 출사표…“붕괴위기 교역질서 복원”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4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직에 출사표를 던지고 WTO 교역질서 및 국제 공조체제 복원 강화 등의 포부를 밝혔다. 유 본부장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해 다른나라들의 후보자들과 치열한 경합의 길로 들어선다”면서 “스위스 시간으로 오늘 중 주 제네바대표부를 통해 WTO 일반이사회 의장 앞으로 입후보 의사를 공식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유 본부장의 WTO 차기 사무총장직 입후보를 의결했다. 유 본부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새로운 무역협상 타결에 실패하고 분쟁해결 기능의 실효성을 잃는 등 위기에 처한 WTO의 교역질서와 국제공조체제를 복원하고 강화하는 것이 우리 경제와 국익 제고에 중요하다”면서 “우리의 높아진 위상과 국격에 걸맞게 국제사회의 요구에 주도적으로 기여할 때가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WTO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선진국과 개도국간 의견 대립을 조율할 수 있는 중견국(middle power)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본부장은 “한국은 무역을 통한 성장 경험과 비전, 다수의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면서 신뢰를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