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7.2℃
  • 박무서울 7.3℃
  • 맑음대전 5.8℃
  • 박무대구 5.6℃
  • 박무울산 6.9℃
  • 박무광주 7.4℃
  • 박무부산 8.5℃
  • 흐림고창 6.5℃
  • 구름많음제주 9.8℃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3.0℃
  • 맑음금산 3.5℃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문화

6일부터 박물관·도서관 등 국립문화시설 제한적 재개관

공립·사립시설은 자율적으로 개관 여부 판단해 재개관 권고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 문화시설 운영을 부분적으로 재개한다.


정부는 연휴가 끝나는 오는 6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의 서비스를 제한적으로 재개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을 재개하는 문화시설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이 포함된다.


해당 대상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경주·광주 등 지방박물관 13개,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그리고 과천·서울·청주·덕수궁 등 국립현대미술관 4개와 중앙어린이청소년·세종 등 도서관 3개다.


다만 박물관과 미술관은 ‘생활 속 거리 두기’ 준수가 가능하고, 관람객 인적사항을 파악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개인 관람 위주로 서비스를 재개할 계획이다.


따라서 단체관람과 단체해설을 포함한 모든 전시해설 서비스 및 교육·행사는 당분간 계속 중단하고, 시간대별 이용자를 분산하기 위해 사전예약시스템을 운영해 이용자 집중방지 등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도서관은 복사 및 대출·반납 서비스를 우선 재개하고, 코로나19 상황이 더 안정되면 열람 서비스를 재개하고 이용 인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단, 대출과 반납은 세종도서관에서만 가능하며 이외의 도서관은 복사 서비스만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이용하여 대면 환경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이용자 중심 방역 대책도 마련한다.


한편 정부는 공립시설과 사립시설에 대해서는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준수 하에 자율적으로 개관 여부를 판단해 재개관하도록 권고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전국

더보기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 확대 운영 속 생활민원 해결 '착착' 【국제일보】 충북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이 대상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며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수리반 운영 실적은 현재까지(3월 24일 기준) 총 1,098건 접수, 993건 처리로 90% 이상의 높은 처리율을 기록하며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은 전기·수도·보일러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조손가정, 노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등·콘센트·수도설비 교체부터 문고리, 커튼봉 수리까지 가구당 연간 15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독거노인 중심에서 65세 이상 노인가구로 확대하고, 한부모가정과 경로당, 마을회관까지 포함하는 등 수혜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현재 100건 이상 대기하고 있는 상태로 4월 중순까지 예약이 완료되는 등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수리반은 전용 콜센터(☎043-544-8282)를 통해 접수된 민원에 대해 신속한 현장 출동 체계를 유지하며 군민 생활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