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7 (일)

  • 맑음동두천 12.9℃
  • 구름많음강릉 8.4℃
  • 구름많음서울 11.5℃
  • 구름많음대전 11.0℃
  • 흐림대구 8.8℃
  • 구름많음울산 7.1℃
  • 구름많음광주 12.6℃
  • 구름많음부산 9.4℃
  • 구름많음고창 9.3℃
  • 흐림제주 10.7℃
  • 맑음강화 9.4℃
  • 구름많음보은 9.0℃
  • 구름많음금산 10.7℃
  • 흐림강진군 11.8℃
  • 구름많음경주시 8.1℃
  • 구름많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서울

양천구, 2021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URL복사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는 18일부터 2월 5일까지 2021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증진 및 안전, 돌봄, 취·창업, 사회참여 등 여성친화도시 핵심 가치 실현을 위해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해왔다.

 

지원 규모는 기금의 이자수입 범위 내로 총 4천400만 원이며, 단체별 최고 400만 원 이내(자부담비율 20% 이상)로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양성평등 확산,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참여, 여성의 복지증진 및 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 및 활동을 추진하는 관내 소재 비영리 공익 단체 또는 법인이며, 대상 사업은 양성평등 확산, 여성안전, 일·가정 양립 및 돌봄, 여성일자리 및 사회참여, 청년 여성 권익증진 사업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해당 단체는 양천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서류와 함께 구청 가족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3월 중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며,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청 가족정책과(☎2620-338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여성의 행복이 곧 모든 구민의 행복과 연결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양성평등 실현과 일과 가정의 양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단체에서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양천구청>




전국

더보기
구례군, 지적공부 '세계측지계'로 표현한다 구례군은 공간정보 및 지적·임야도 등 지적공부 측량기준이 되는 좌표를 국제표준의 세계측지계 좌표로 변환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세계측지계 변환이란 지적 위치 기준을 일본의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설정된 '지역좌표계'에서 세계적으로 통용할 수 있는 '세계측지계'로 바꾸는 것이다. 세계측지계는 측량 분야에서 지구상의 위치를 경위도에서 나타내기 위한 기준이 되는 좌표계이며 지구의 형상을 나타내는 타원체로 세계 공통이 되는 측지기준계를 말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적공부는 일본의 동경원점으로 설정된 지역측지계를 1910년 토지조사사업 시행 당시부터 지금까지 사용해 왔으며, 일본지형에 적합하도록 설정돼 있어 타 공간정보와의 연계 및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구례군은 지난 2015년부터 관내 1천150점의 지적기준점을 구축해 세계측지계 좌표로 변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확도 향상을 위해 변환성과 검증 및 재정비 과정을 수행해 2021년부터 적용되는 세계측지계 기준의 지적측량에 문제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적공부가 세계측지계 좌표로 변환 완료되면 지적공부와 타 공간정보가 연계한 공간정보 산업이 활성화되고 디지털 지적공부 구축

피플

더보기
한국마사회, 제37대 김우남 회장 취임 제37대 한국마사회 회장으로 임명된 김우남 회장이 지난 4일 취임식을 하고 새로운 한국마사회를 이끌어 갈 3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채 비대면으로 시행된 이 날 취임식에서 김우남 회장은 ▲온라인 발매의 조속한 법제화를 통한 경영 위기 극복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제도적 시스템 구축과 내부 경영혁신 ▲말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경영 다각화 등의 포부를 밝혔다. 김우남 회장은 "온라인 발매 도입과 고객 친화적 환경 구축에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며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회장 직속의 '경마산업발전위원회'를 설치해 지속 가능 경영의 로드맵을 수립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과감하고 속도감 있는 경영혁신과 공정한 조직 운영, 노사 간 협력을 통해 경영의 안정성 확보와 미래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승마 산업 등 말산업 다각화를 통한 미래산업으로의 경쟁력 강화에도 중점을 둘 것임을 밝혔다. 끝으로 훌륭한 농부가 땅을 키우는 마음으로 국민 친화적 사업 발굴과 민간의 경쟁력 강화,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민 속으로 들어가, 국민을 섬기고, 국민과 함께'하는 말산업 육성기업으로 거듭나야 함을 강조했다. 제주 출신의 김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