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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울산ㆍ경남

영도구, 모범경로당 현판식 개최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19일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참여 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남극경로당에서 '모범경로당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지역 내 7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회원 관리 실태, 보조금 집행, 자치활동 등 6개 항목을 종합평가해 남극경로당 및 학수경로당을 '모범경로당'으로 선정했다.

 

회원 간 상호화합과 원활한 경로당 운영관리로 타 경로당에 본보기가 되도록 하고 그 효과를 지역 내 모든 경로당으로 전파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했으며 ㈔대한노인회 영도구지회에서 1차 평가 후 추천한 경로당을 대상으로 區에서 현장 확인 및 서류평가 등 2단계 평가 후 최종 선정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코로나19가 완전히 물러갈 때까지 절대 방심하지 마시라는 당부의 말씀과 함께 어르신들이 더 편하게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경로당 여건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범경로당'에는 모범경로당 선정서 수여, 현판 부착, 경로당 운영보조금 지급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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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가천 다랭이마을·남해바래길 27개 코스 '로컬100' 선정…우수 문화 명소 입증 【국제일보】 남해군은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로컬100 선정은 국민과 지자체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후보 선정,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 두 곳은 '우수 지역문화공간' 유형에 선정됐다. 특히 남해군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2개소가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지역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가천 다랭이마을은 전통 농경문화의 상징성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지난 2005년 국가 명승 제15호로 지정된 바 있다. 남해바래길 27개 코스는 남해 전역을 아우르는 총연장 263㎞의 걷기 길로, 바다와 숲, 마을 풍경을 따라 남해만의 자연과 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관광자원이다. 이번 선정으로 두 곳은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