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9 (월)

  • 맑음동두천 21.0℃
  • 맑음강릉 23.3℃
  • 맑음서울 17.6℃
  • 맑음대전 19.4℃
  • 맑음대구 21.5℃
  • 맑음울산 20.8℃
  • 맑음광주 19.2℃
  • 맑음부산 20.7℃
  • 맑음고창 18.0℃
  • 맑음제주 18.2℃
  • 맑음강화 14.3℃
  • 맑음보은 19.2℃
  • 맑음금산 19.5℃
  • 맑음강진군 18.9℃
  • 맑음경주시 21.9℃
  • 맑음거제 19.9℃
기상청 제공

광주·전북·전남

익산시, '쓰레기 불법투기' 강력 대응

URL복사

익산시가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신고포상금을 확대하는 등 강력 대응을 예고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익산시는 불법행위를 신고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과태료 부과금액의 30%, 월 최대 100만 원까지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인적이 드문 곳이나 야간시간대 불법투기, 영농철의 농업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유도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이다.

 

신고대상은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생활 쓰레기를 버리거나 생활 쓰레기를 매립, 소각한 경우이며 위반행위를 발견한 날로부터 7일 이내 위반행위 신고서와 명확하게 입증할 수 있는 증거물 등을 방문 접수, 우편 등의 방법으로 신고해야 한다.

 

다만 신고일 현재 시에 3개월 이상 계속해서 주민등록이 돼 있지 않거나 시에 납부해야 할 체납액이 있는 경우 등은 지급이 제한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쓰레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서 이번에 신고포상금을 대폭 상향 조정한 만큼 시민의 자발적 감시로 불법행위 차단과 자정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자원과(☎063-859-5424)로 문의하거나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배너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 익산시청 보도자료




전국

더보기
하동군, 지역민 나눔으로 장애인가정 '사랑의 주택' 입주 지역민의 나눔 손길로 주거상태가 열악한 저소득 장애인가정이 사랑의 주택에 입주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하동군 악양면은 하중대마을 최모(64) 씨가 지난 16일 악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후원과 재능기부로 지어진 새 보금자리에 입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최 씨는 지체하지장애와 평소 지병 등으로 사회활동에 제한이 있어 일용근로 및 소규모 농사만 지으며 혼자 힘들게 생활했다. 특히 60여 년 전 지어진 노후 목조주택은 지난 태풍에 지붕이 날아가고 벽체가 무너져 방 1칸을 제외하고는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로 부엌과 욕실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겨우 잠만 잘 수 있는 주택에서 안전과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태였다. 이에 악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0일 긴급 임시회의를 열어 기존 주택에서는 집수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 컨테이너 주택을 신축하기로 하고, 기금 500만 원 출연과 함께 각계각층의 후원자 및 재능기부 봉사자 모집을 시작으로 사업에 착수했다. 먼저 건축사무소 다담(건축사 이상훈)의 무료 설계와 하동군 도시건축과의 협조로 건축신고 절차를 진행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 하동군지사의 협조를 얻어 무료 측량을 완료했다.

피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