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6.2℃
  • 구름조금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4.9℃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고창 -6.2℃
  • 흐림제주 2.4℃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부산ㆍ울산ㆍ경남

울산 동구, 40억원 규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울산시 동구청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4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및 조선업 불황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은행융자를 받을 경우 이자의 일부를 구청이 지원하는 제도이다.

 

동구 지역에 소재한 소상공인으로서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광업의 경우 상시근로자 10명 미만, 도소매업 및 음식업 서비스업의 경우 상시근로자 5명 미만 업체의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경영안정자금 총 융자 규모는 40억 원으로 1업체당 5천만 원까지 울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2년 거치 일시 상환을 조건으로 융자받을 수 있으며, 이에 따른 대출이자 가운데 최대 2%의 이자를 구청이 지원해 준다.

 

2021년 소상공인 경영자금은 협약 은행과 정책자금 금리 상한선을 기존 3.5%에서 3.45% 이내로 낮춰 실행해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부담하는 금리는 최대 1.45% 이내로 낮췄다.

 

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는 3월 17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받으며, 울산경제진흥원(☎052-283-7135), 울산신용보증재단 동울산지점(☎052-281-8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동구청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및 조선업 불황에 따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더보기
인천시교육청, '다문화교육 36.5 현장지원단' 몰입형 연수 실시 【국제일보】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급변하는 다문화 사회에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 일대에서 '다문화교육 36.5 현장지원단' 몰입형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청 관계자와 현장지원단 등 32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다문화 교육 정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했으며, 특히 '읽걷쓰'를 기반으로 한 다문화교육 사례 공유와 탐방 중심의 몰입형 연수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연수 참가자들은 제주 지역의 대표적인 다문화·평화·생태 교육 현장을 탐방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다문화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탐방 프로그램은 ▲이주여성의 삶을 그린 시그림책 '꽃이 된 씨앗' 북토크(토산초등학교) ▲세계시민·평화교육 사례 공유(제주국제평화센터) ▲지역사회 연계 다문화교육 운영 사례 이해(제주다문화교육센터) ▲생태·문화 다양성의 공존 가치 성찰(제주 곶자왈 숲 걷기)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2026년 현장지원단 운영 방향,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하며 지원단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에서 발굴된 우수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