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9 (월)

  • 구름조금동두천 31.7℃
  • 구름많음강릉 26.0℃
  • 구름많음서울 33.6℃
  • 구름조금대전 32.8℃
  • 구름많음대구 31.2℃
  • 구름조금울산 28.7℃
  • 구름조금광주 32.1℃
  • 구름많음부산 29.2℃
  • 구름많음고창 30.3℃
  • 구름조금제주 30.5℃
  • 구름많음강화 31.6℃
  • 구름조금보은 31.0℃
  • 구름조금금산 30.9℃
  • 구름조금강진군 32.2℃
  • 구름많음경주시 27.0℃
  • 구름많음거제 28.5℃
기상청 제공

서울

관악구,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수해 방지 총력

URL복사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수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수해 방지 대책을 강화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오는 10월까지 24시간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관악구는 저지대 지역이 많고 별빛내린천이 위치한 지역적 특성에 따라 호우가 집중될 시 수해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방재시설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풍수해 예방 사업을 펼치고 있다.

 

먼저 구는 돌발강우 또는 1단계 비상 근무 이상(호우주의보)이 발령될 시 별빛내린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출입로를 모두 통제하고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하천 순찰단을 운영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별빛내린천에는 올해 진·출입로 원격 차단기 2개를 추가 설치해 별빛 내린천 내 모든 진·출입로에 설치·완료했으며 총 45개의 차단기를 상황실에서 원격으로 제어하며 야간시간대 또는 기습적인 폭우 시 철저한 출입 통제를 시행한다.

 

또한 진·출입로 및 산책로에 CCTV 27대를 추가로 설치해 별빛내린천 내 총 50대의 CCTV를 운영,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해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지난 4월까지 공사장, 사면시설(축대·옹벽), 하천, 돌출시설(간판·그늘막) 등 풍수해 취약지역 및 시설 317개소와 지역 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 77개소(하천, 급경사지,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일제 조사를 모두 완료했다.

 

저지대 지하 주택 등 침수취약지역 173가구에 대한 집중 관리도 한다. 전화로 기상 상황 등을 안내하고 비상시 현장을 방문하는 돌봄 공무원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동별 빗물받이 관리책임제를 통해 불법으로 설치된 덮개 제거 등 수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통수능 확보를 위해 우기 전 지역 내 설치된 빗물받이 전개소(2만6천177개소)에 대한 준설을 완료했고 유동 인구 밀집 지역, 상습쓰레기 투기지역, 지하철 역사 주변 빗물받이에 상시 순환 작업을 실시하는 등 수해로 인한 피해 사전예방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별빛내린천 방재시설 추가 설치와 철저한 점검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 예방에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제 대응체계와 적극적인 수방 행정으로 풍수해로 인한 주민의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더보기
광명시, 세계가 인정하는 '국제안전도시 인증' 준비 착착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세계가 인정하는 안전도시로 거듭나고자 2023년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 스웨덴)가 인증하는 국제안전도시는 사고와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지속적,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세계적으로 33개국 417개 도시가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서울시 송파구, 서울시 강북구, 경기도 과천시, 부산광역시 등 총 19개 자치단체가 인증받았다. 국제안전도시 공인 기준은 ▲각계각층의 상호협력 기반 구축 ▲모든 성별·연령·상황별 지속적 프로그램 운영 ▲고위험 그룹 손상 예방 프로그램 운영 ▲손상의 빈도나 원인을 규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국내외적으로 안전 도시 네트워크에 지속적 참여 등 7가지이다. 광명시는 국제안전도시 추진을 위해 2019년 3월 안전 도시 조례를 제정하고 안전도시위원(15명), 안전도시실무위원(25명)을 구성했다. 또한 2020∼2022년까지 3년간 체계적인 사업으로 인증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2020년 1차년에는 기본조사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사업추진 방향을 설정했

피플

더보기
김정재 의원,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부의장 임명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이 28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김정재 의원을 비롯해 류성걸, 송석준, 이양수, 조태용 의원을 정책위 부의장으로 위촉했다. 정책위는 당의 정책을 연구하고, 이를 심의·입안하는 기관으로 당내·외 여론수렴을 통해 정책을 개발하고, 법률안·예산안 등 국민 생활과 국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정책을 검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제3정책위 부의장으로 위촉된 김정재 의원은 앞으로 당의 여성·사회·문화 분야의 정책개발에 나선다. 특히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인 만큼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국민이 원하는 정책, 국민의 삶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여 정권교체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정재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원내대변인 및 원내부대표, 중앙재해대책위원장 등 당직을 맡아 활발한 정책 활동을 펼쳐왔다. 21대 국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운영위원회 위원, 여성가족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다양한 상임위에서 성과를 보였다. 또 김 의원은 지난 지도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