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5.4℃
  • 흐림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8.4℃
  • 맑음대전 6.5℃
  • 흐림대구 7.3℃
  • 흐림울산 8.1℃
  • 맑음광주 8.3℃
  • 흐림부산 8.6℃
  • 맑음고창 5.5℃
  • 구름많음제주 10.7℃
  • 구름많음강화 3.2℃
  • 구름많음보은 5.8℃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5.0℃
  • 흐림경주시 5.7℃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부산ㆍ울산ㆍ경남

남해군 '유해생물 해파리 구제' 활동 추진

경남 남해군에서는 '유해생물 해파리 구제'를 위해 지난 9일 해파리 구제 어선 임차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매년 남해군 연안에서 국지적으로 발생하는 해파리는 해양생태계 교란, 해수욕객 쏘임 사고는 물론 포획되는 어획물에도 혼합돼 어업인들에게 경제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다.

 

지난 6월 경남 전남 일원에 해파리 주의 단계 특보 발령 후 남해군에서는 5t 미만의 구제 선단 6척을 동원해 해파리 구제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어업피해의 주요 원인인 강독성의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중국 연안에서 발생해 해류의 흐름에 따라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해파리로 올여름 수온이 작년에 비해 0.5∼1℃ 높아 성장 및 이동이 용이해 7월 중순 고밀도 출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남해군에서는 해파리 출현이 심한 삼동면∼미조면 해역과 앵강만 해역에 집중적인 구제작업을 실시할 방침이며 해당 해역에 민간모니터링 요원 및 어업지도선을 통한 예찰 활동도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홍성기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구제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어장환경 조성 및 어업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더보기
충북도, 바이오 기업인 초청 타운홀 미팅 개최 【국제일보】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바이오 기업인과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기업인 초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현장에서 묻고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슬로건아래, 도내 바이오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타운홀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옵티팜 김현일 대표로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메타바이오메드, 바이오톡스텍, 노바렉스, 오가노이드 사이언스 등 도내 주요 바이오기업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도내 바이오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소통 시간에서는 기업의 건의사항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기업들은 소규모 R&D 및 시제품 제작 지원 확대,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정주 기반 강화 등을 주요과제로 제시했으며, 특히 초기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사업 등을 건의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