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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울산ㆍ경남

창녕군, 우포따오기와 함께하는 에코누리 프로그램 운영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오는 18일부터 초등학생 및 가족 단위 신청자를 대상으로 '에코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에코누리 프로그램은 우포늪생태관, 우포따오기복원센터 견학과 우포늪 둘레의 자연을 함께 즐기면서 탐구하는 주말 체험학습으로 ▲가족생태환경교실 ▲어린이생태환경교실 ▲가족따오기생태환경교실I ▲가족따오기생태환경교실II 4개 분야로 구성된다.

 

각 프로그램은 4회 과정으로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10시 30분∼17시에 운영하고 어린이생태환경교실은 사전모집으로 중도 참여가 제한된다.

 

사전 인터넷 접수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 인원은 최대 30명으로 참가비는 어린이 1천 원, 청소년 1천500원, 어른 2천 원으로 생태관 입장료만 지불하면 된다.

 

한정우 군수는 "에코누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아이들이 우포늪 둘레의 자연을 관찰하고 우포따오기를 탐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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