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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울산ㆍ경남

거창군, 가을 불청객 은행나무 열매 2차 집중 수거

 

경남 거창군은 오는 10월 10일까지 시가지 내 가을 악취의 주범인 은행나무 열매 2차 집중 수거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집중 수거 작업은 1차 수거 작업 시 주차 차량 등의 사유로 작업하지 못한 구간과 강변 산책로 등 보행로 주변을 먼저 시행한다.

 

또한, 4개 조 21명의 조경관리단 등 관리인력은 악취제거와 가로 환경 개선을 위해 10월 초부터 집중적으로 떨어질 은행나무 열매 수거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10월 10일까지 은행열매 수거작업을 완료해 산책로 이용객들과 거창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집중 수거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도로 이용 및 보도를 이용하는 분들은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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