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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라ㆍ제주

곡성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 본격 추진

 

전남 곡성군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은 주민이 주도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라남도의 역점 시책 중 하나다.

 

선정된 마을은 300만 원씩 3년 동안 총 9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각 마을은 마을의 특성과 상황, 주민의 요구 등에 따라 필요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곡성군에서는 기존에 추진 중인 46개 마을과 올해 신규로 선정된 46개 마을까지 총 92개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화단 조성, 벽화 그리기, 쉼터 조성, 우체통 만들기 등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사업 계획에서부터 사후 관리까지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공동체 정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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