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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라ㆍ제주

무안군, 농번기 맞아 농기계임대사업소 탄력운영

 

전남 무안군은 본격적인 농번기가 다가옴에 따라 농업인들의 이용 편의 증진과 영농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자 6월 한 달 동안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침 일찍 농기계를 빌리러 오는 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해 임대 전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출고하는 사전출고제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군은 농기계를 직접 운반할 수 없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운반 서비스와 함께 영농현장 긴급출동 서비스를 연중 제공하고 노동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6월 말까지 임대료 50% 추가 감면제를 실시하고 있다.

 

김향금 농촌지원과장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탄력 운영을 통해 원활한 농기계 임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농번기 일손 부족에 따른 농업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기계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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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가천 다랭이마을·남해바래길 27개 코스 '로컬100' 선정…우수 문화 명소 입증 【국제일보】 남해군은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로컬100 선정은 국민과 지자체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후보 선정,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 두 곳은 '우수 지역문화공간' 유형에 선정됐다. 특히 남해군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2개소가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지역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가천 다랭이마을은 전통 농경문화의 상징성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지난 2005년 국가 명승 제15호로 지정된 바 있다. 남해바래길 27개 코스는 남해 전역을 아우르는 총연장 263㎞의 걷기 길로, 바다와 숲, 마을 풍경을 따라 남해만의 자연과 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관광자원이다. 이번 선정으로 두 곳은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