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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래 특수교육 방향 탐색…국립특수교육원, 세미나 개최

22일 교육원 대강당…유튜브 채널 통해서도 누구나 참여 가능

미래 특수교육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장이 마련된다.


국립특수교육원은 오는 22일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의 변천과 미래 특수교육의 방향 탐색’을 주제로 제29회 국내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9회를 맞이하는 이번 세미나는 특수교육발전 계획의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국립특수교육원 대강당에서 대면 행사로 진행되지만, 국립특수교육원 유튜브 채널의 실시간 영상 시청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의 시기별 추진 배경과 변천, 특수교육의 양적·질적 성과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발표자로는 해당 시기별 5개년 계획 기초 연구에 참여한 박승희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한경근 단국대학교 교수, 김은주 서울맹학교 교장, 정민호 세종누리학교 교장, 최진혁 부산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또한 박재국 부산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마무리 종합토론을 이끈다. 장애학생이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궁극적인 사회 통합을 이뤄 낼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한우 국립특수교육원장은 “올해는 새로운 5개년의 방향을 제시하는 제6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는 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래 특수교육의 방향성을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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