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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 소상공인 빈 점포 지원사업 추진 '최대 1천500만원' 지원

 

경기 안성시는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빈 점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빈 점포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구도심 내 빈 점포의 공실률을 줄여 상권을 활성화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 구도심 내 빈 점포를 임차해 창업 및 이전·확장하는 소상공인으로 구도심 내 점포개설 위치, 사업영위연도 등 사업계획과 사업 지속성 등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자는 ▲점포인테리어 개선 ▲옥외 간판교체 ▲홍보물 제작지원 ▲POS경비 지원 등 공급가액의 90%, 최대 1천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나머지 10% 및 지원 한도 초과분·부가세는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다만, 지방세 체납 사업장, 유흥 및 사치 향락 업종, 사업자 무등록자, 구도심 내 임대차 계약을 하지 않은 업체 등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업 신청서류를 작성해 4월 3일부터 7일까지 안성맞춤아트홀(안성시 발화대길 21) 3층 3 강의실로 방문 접수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안성시는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경영환경개선사업, 배달 수수료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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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국 최고 기초연금 수급률…찾아가는 복지행정 결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기초연금 수급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선정기준액의 매년 변동에 따라 단 한 명의 어르신이라도 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인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고흥군은 읍·면 복지행정 평가 기준에 '기초연금 사전 신청 안내' 항목을 반영하고, 매년 12월 이를 중심으로 평가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안내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각 읍·면 담당 공무원들은 기초연금 대상 어르신을 사전에 발굴해 개별 안내하고 있으며, 방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현장에서 신청 접수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찾아가는 복지행정은 미신청 어르신을 최소화하고 실제 수급으로 연결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고흥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약 2만 8천 명 가운데 기초연금 수급자는 약 2만 4천 명으로, 전체의 약 85%가 기초연금을 받고 있으며, 매월 약 73억 원의 기초연금이 지급되고 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1961년생)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와 관계없이 읍·면사무소나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