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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라ㆍ제주

광양시, 섬진강권역에 윤동주 테마 입힌 관광명소 조성

 

전남 광양시는 지난 27일 2023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섬진강 속 빛나는 윤동주의 별빛 아일랜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은 전남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전략사업을 선정하여 지역의 자립적 발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라남도가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시는 이번 공모에 응모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 계획 타당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섬진강 속 빛나는 윤동주의 별빛 아일랜드' 사업은 배알도와 망덕포구 일원에 2027년까지 도비 5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해 ▲동주의 별빛정원 조성 ▲망덕포구 가로특화 정비 ▲윤동주&정병욱 문학관 조성 ▲별빛로드 아트마켓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시는 섬진강권역에 ▲섬진강 영호남 복합형 환승공원 조성 ▲진월∼광영 지방도 확포장공사 ▲중소벤처기업 (가칭)전남연수원 건립 ▲아트케이션 관광스테이 ▲배알도 공원 캠핑메카 조성사업 등의 10여 개 사업을 2027년까지 1천 617억 원을 투입해 관광 인프라를 다채롭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섬진강 속 빛나는 윤동주의 별빛 아일랜드' 사업은 섬진강권역에 예정된 사업들과 연계해 큰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서 로컬브랜드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머무르고 체험할 수 있는 힐링 관광명소로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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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특별 지원 촉구 결의안 채택 【국제일보】 충북도의회는 27일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충청북도 특별 지원을 위한 법률 제·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충북이 구조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국가균형발전의 한 축으로서 정당한 역할과 위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기 위해 김현문 의원(청주14)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결의안에는 ▲통합 지자체 집중 지원에 따른 구조적 소외 방지를 위한 별도 제도·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 ▲국가 상수원 보호 등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 실현 ▲'(가칭)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또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 추진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 시 충북 특별 지원 법안 동시 통과 등을 담고 있다. 이상식 정책복지위원장(청주9)은 결의안 제안 설명을 통해 "충청북도는 인접 광역시가 없어 행정통합에 참여할 수 없는 구조적 여건에 놓여 있다"며 "통합 지자체에만 대규모 재정 지원과 제도적 특례가 집중되면 충북은 국가 발전 전략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