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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울산ㆍ경남

하동군, 농산물 유통전문가 키운다

 

경남 하동군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3일까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농산물 유통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경영연구소 ㈜직거래 김석 강사, 하루채 대표 윤은갑 강사 등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농산물 직거래의 이해 ▲온라인 마케팅 ▲포장재 디자인의 중요성 등 농산물 유통 전반에 대해 교육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3일까지 신청자의 주민등록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올해 농산물 유통전문가 양성교육은 현재 고전면·진교면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과 하동군이 육성·지원하는 농산물 직거래 매체인 카카오스토리 하동장터의 신규입점 희망농가는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아울러 이번에 현재 개장 준비 중인 하동읍 로컬푸드매장에 입점을 희망하는 사람도 반드시 교육을 받아야 한다.

 

하동군 관계자는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서는 농산물의 생산단계뿐만 아니라 유통단계에 대한 농가의 이해도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교육에 관심을 갖고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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