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14.2℃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8.5℃
  • 맑음대구 10.5℃
  • 맑음울산 13.3℃
  • 흐림광주 10.6℃
  • 맑음부산 13.9℃
  • 흐림고창 8.0℃
  • 흐림제주 13.6℃
  • 맑음강화 6.3℃
  • 맑음보은 5.1℃
  • 맑음금산 6.3℃
  • 흐림강진군 8.3℃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인천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 공약이행 '우수' 평가받아

 

인천 동구는 지난 9일 민선8기 김찬진 구청장의 공약 이행평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1년 반 동안의 공약 성과를 주민 20명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청 공약 주관부서장들이 추진내용을 설명하고 평가단과 질의·답변 순서 후 공약이행평가단이 평가 결과를 심의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총 20건의 공약사업을 내놓았으며 이중 이행 완료 9건, 정상추진 10건, 보류 1건으로 공약이행률 66.2%로 집계됐다. 평가단은 평가자료와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김찬진 구청장의 공약이행 추진상황을 '우수·보통·미흡' 중 '우수'로 평가·의결했다.

 

주요공약으로는 ▲원도심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정비사업 지원 ▲교육인프라 확충을 위한 구립도서관 조성 ▲청소년 교육 바우처 및 평생교육 바우처 지원 ▲만석·화수부두 활성화를 통한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지원 ▲체계적 구강 의료복지 강화 ▲건강취약계층 의료서비스 확대 등이 있다.

 

김찬진 구청장은 "지난 1년 반 동안 오직 구민만 바라보고 공약 달성을 위해 달려왔다"며 "현재까지 목표한 공약이행률을 차질없이 달성했으며, 임기 내 구민들께 약속한 공약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더보기
옹진군,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 및 '중화동교회 복원사업' 준공식 개최 【국제일보】 인천 옹진군은 지난 1일 백령도의 문화적 특색을 반영한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과 '중화동교회 복원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주요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2시 백령호 인근 광장에서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 오후 3시 중화동교회에서 '중화동교회 복원사업' 순으로 진행됐으며, 테이프 커팅과 기념 촬영 등으로 마무리됐다.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은 진촌리 238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조성된 공간으로, 한국 기독교 전파의 전초기지였던 백령도의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전망대와 예배실 등을 갖춘 이 공간은 섬의 역사적 상징성을 담은 휴식과 명상의 장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중화동교회 복원사업'은 남한 최초로 설립된 자생교회이자 옹진군 지역유산인 중화동교회의 초기 모습을 보수·보강해 복원한 사업으로, 총 6억 4천5백만원이 투입됐다. 이번 복원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관리함으로써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과 중화동교회는 백령도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