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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세훈 "이재명, 또 장외집회…투쟁과 타도만 외쳐"


(서울=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더불어민주당의 주말 장외집회를 거론하며 이재명 대표를 거듭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번 주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또다시 장외집회에 나선다고 한다"며 "170석을 거느리고도 국회가 아닌 거리에서 투쟁과 타도만 외친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1심 선고를 목전에 둔 시점, 결국 이 대표의 '방탄 정치쇼'에 다름 아니다"라고 했다.

오 시장은 "책임지지 않는 자리에서 손쉽게 정권 타도를 외치기가 운동권 정치의 본질"이라며 "해법 없는 광장정치가 반복되는 사이 무너지는 건 국민의 삶"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생은 장외집회에 있지 않다. 민생은 시장에 있고, 서민의 삶터에 있다"면서 "책임은 피하고 투쟁할 광장만 찾는 게 오늘 민주당의 자화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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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8일부터 14개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 개최 【국제일보】 포천시는 8일 신북면을 시작으로 '2026년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소통 간담회는 시민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건의 사항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한 자리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주요 시정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계획을 설명하고, 그간 추진해 온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눈다. 아울러 '2022∼2025년 공감·소통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와 추진 상황을 안내해 시민 의견이 시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공유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대화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을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소통 간담회는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함께 그려보는 자리인 동시에, 시민 의견을 시정의 중심에 두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