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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시교육청,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입학설명회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달 30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입학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능 성장 발표를 앞두고 정시 지원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정시모집 수능 위주 전형의 이해'와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지원전략 특강'으로 구성돼, 인천 진로 진학지원단 팀장과 EBS 진로 진학 대표 강사가 강의를 진행하며 정시 지원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인천 진로 진학지원단에서 제작한 '2025학년도 정시모집 파노라마' 자료는 참석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전략 마련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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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마한 옹관고분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 【국제일보】 전라남도는 나주시, 영암군과 함께 '마한 옹관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옹관은 큰 항아리 모양의 토기로, 시신을 넣어 땅에 묻는 장례용 관이다. 동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주로 어린이나 일반인의 무덤에 사용했으나, 영산강 유역의 마한 사회에서는 이를 지배층만의 특별한 묘제로 발전시켰다. 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 영산강 유역에서 길이 2m, 무게 300㎏에 달하는 거대 옹관을 제작하고, 영산강 물길을 따라 운반해 지배층 무덤에 매장하는 체계를 완성한 유산이다. 생산·유통·매장을 하나로 연결한 이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마한만의 독창적 장례 문화다. 이번에 신청하는 유산은 나주 오량동 요지, 나주 반남고분군, 나주 복암리고분군, 영암 시종고분군 등 4개소로 구성된다. 오량동 요지는 77기의 가마를 갖춘 옹관 생산지며, 반남·복암리·시종고분군은 이 옹관이 실제 매장에 사용된 지배층의 무덤이다. 전남도는 2025년 4월 잠정목록 등재 연구용역에 착수해 자문회의와 실무협의를 거쳐 유산명,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구성유산 범위 등을 확정했다. 9월에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전문가의 자문을 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