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2.6℃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4.7℃
  • 맑음울산 4.5℃
  • 맑음광주 3.4℃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7.3℃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2.3℃
  • 구름조금강진군 4.4℃
  • 구름조금경주시 4.1℃
  • 구름조금거제 4.4℃
기상청 제공

서울

관악구, '2025 에코마일리지 경진대회' 개최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장려하기 위해 '2025년 에코마일리지 동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코마일리지'는 가정, 사업장 등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를 절약하면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시민참여운동이다.

 

지급받은 마일리지는 ▲온누리 상품권 구매 ▲아파트 관리비, 가스비, 지방세 등 납부 ▲현금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동별 경진대회는 올해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상, 하반기로 나누어 실시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올해부터는 연 단위로 평가를 진행해 에코마일리지 실천의 연속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구는 각 동의 대회 기간 내 에코마일리지 신규 회원(개인, 단체)가입 실적과 홍보 실적을 종합해 상위 9개 동에 시상한다.

 

12월 중에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구는 최우수 1개 동에 100만 원, 우수 3개 동에 각 50만 원, 장려 5개 동에 각 3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홍보 캠페인 실시에 대한 가점을 부여해 동 주민센터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에코마일리지는 주민과 소상공인이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효과적인 에너지 절약 운동이다"라며 "많은 주민분들이 경진대회에 참여해 '탄소중립 관악'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

더보기
강화군, 새해 맞아 '주민과의 대화' 시작…현장에서 답 찾는다 인처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5일부터 강화읍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선 8기 강화군은 '소통'과 '화합'을 군정 기조로 삼고 있는 만큼 이번 일정에서도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박용철 군수가 직접 주민 눈높이에 맞춰 자세히 설명하고, 정책 추진 상황과 계획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참여를 더욱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주요 부서장들이 함께 자리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안내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소관 부서를 통해 신속히 검토한 뒤 제도 개선과 해결 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해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 등으로 현장을 더 자주 찾으며 한 분의 말씀이라도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들려주신 의견 하나하나가 군정의 방향을 세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며 "올해도 주민과 늘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