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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U 외교수장-美국무 첫 통화…"푸틴에 최대 압박" 합의

칼라스 "우크라전·이란·중국 이슈 논의"


(파리=연합뉴스) 유럽연합(EU)과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압박을 최고 수위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AFP 통신이 한 EU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합의는 이날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처음 통화한 이후 나온 것이라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칼라스 고위대표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루비오와 좋은 통화를 했다"며 "우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이란의 악의적 영향력, 중국이 제기한 도전 등 EU와 미국이 같은 이해관계를 가진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했다"고 적었다.

칼라스 고위대표는 이어 "EU와 미국은 항상 함께 있을 때 더 강하다"며 루비오 장관과의 대면 만남을 기대한다고 적었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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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대비 선제적 대응 박차 【국제일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0일 군청 흥양홀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흥군에 유리한 특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에 따라 달라지는 주요 법령 및 행정 상황을 분석하고, 총 25여 개 부서가 발굴한 대응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정 지원 방안(행정통합교부세 및 지원금 신설)을 활용한 고흥 우주선 철도, 광주∼고흥 고속도로 등 핵심 현안 추진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 및 투자진흥지구 지정 특례를 통한 우주항공 중심지 선점 ▲스마트농업 및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등 농수축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 ▲남해안 해양레저 벨트 허브 구축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양국진 고흥군 부군수는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고흥군 발전의 결정적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재정 인센티브를 최대한 확보하고, 우주항공이라는 전략사업과 더불어 해상풍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