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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라ㆍ제주

고흥군, 농어촌 공중목욕장 운영비 지원 확대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농어촌 공중목욕장 13개소 운영 지원을 위해 올해 예산 총 3억 6,700만 원을 확보해 공중목욕장 운영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당초 개소당 2,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유류비 및 인건비 인상 등 운영상의 어려움을 고려해 개소당 3,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소규모목욕장 1개소에는 전액 군비를 투입해 연 7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목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산 8,000만 원을 확보해 공중목욕장 5개소의 개보수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 공중목욕장은 가을부터 늦봄까지 운영해 연 6∼7개월 운영하고 있으며 주 2∼3회 운영되고 있다. 주 남자 1회, 여자 1∼2회 등 개소별 수요와 특성을 반영해 운영하고 있으며, 일 평균 이용객 수는 적게는 30명, 많게는 170여 명에 달한다.

 

이용료는 대상별로 무료부터 최대 2천 원까지로 사설 목욕장보다 훨씬 저렴해 주 이용자인 어르신들의 호응이 좋아 공중목욕장에 대한 수요와 이용 욕구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중목욕장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어르신들이 고흥에서 활력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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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