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3℃
  • 흐림강릉 3.6℃
  • 흐림서울 2.5℃
  • 흐림대전 3.1℃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7.4℃
  • 연무광주 7.7℃
  • 맑음부산 8.7℃
  • 구름조금고창 2.1℃
  • 맑음제주 11.0℃
  • 흐림강화 0.0℃
  • 흐림보은 3.3℃
  • 구름많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4.6℃
  • -거제 6.4℃
기상청 제공

사회

온실가스는 어디서, 어떻게 측정하나요?

Q : 요즈음 신문이나 방송에서 보면 "2020년까지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을 30% 줄인다" 라고 발표되고 방송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온실가스가 무엇이고? 배출량은 어떻게 측정하며? 우리나라 온실가스 농도가 상승한다고 하는데 온실가스는 어디에서 측정을 하나요?

A :
1. 먼저 우리나라의 배경대기 온실가스 측정은 안면도 기후변화감시센터에서 측정을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온실가스의 농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방송이 되고 있는데 이는 이곳에서 측정하는 것을 우리나라 대표값으로 하고 있습니다.

2. 온실가스 배출량은 미리 계산된 배출계수에다 배출량 곱해서 산출하게 됩니다.... 2005년 6억톤 배출되었습니다.

3. 대기중에는 다양한 기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질소가 약 78% 차지하고 있으며, 산소는 21% 그다음이 아르곤0.93%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받은 에너지를 다시 우주밖으로 내보내야 합니다. 그런데 이 기체들 가운데 일부는 태양열이 지구 밖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해 그 결과 지구의 기온을 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온실의 유리처럼 마치 지구를 거대한 온실로 만드는 효과를 나태내고 있는데 이 기체를 온실가스(Green House Gases)로 부릅니다.

온실가스에는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염화불화탄소, 육불화황이 있으며 그중 이산화탄소가 대표적인 온실가스 입니다. 산업혁명이 시작된 이전에는 이산화탄소의 비율이 0.028% 정도였지만 이후 석유 석탄 같은 화석연료 사용이 폭증하면서 현재에는 0.038%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간활동에 의한 결과로 즉 지구온난화는 자연적인 현상보다는 인위적인 현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메탄가스, 아산화질소는 온실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 기여도를 87%를 차지하고 있으며 염화불화탄소는 성층권 오존층 파괴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그양은 미량이지만 지구온난화에 기여하는 정도는 아산화질소보다 2배 이상 높습니다.

지구를 사과로 보면 이산화탄소는 사과껍질보다 더 얇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온실효과는 매우 강력합니다. 일부 이견도 있지만 100년 전에 비해 지구의 기온이 섭씨 0.74도 올라간것을 바로 이산화탄소가 주범이라는 것이 대부분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만약 이산화탄소의 비율이 1%가 될 경우 지구는 끓는점(섭씨 100도) 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아프리카 최고봉 칼리만자로의 만년설이 8년 사이 현저히 줄어든 것이 온실가스 효과를 말해줍니다. 또한 남태평양의 작은 섬 투발루가 잠긴다는 것도 이 원인 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미 남부지방은 온대기후에서 아열대 기후로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정부가 오는 2020년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5억6900만톤(탄소환산) 이하루 묶겠다는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별도 추가 대책이 없을 겨우의 배출전망치 8억 1300만토보다 30%, 2005년 배출량 5억9400만토 보다 4% 줄어든 양이다. 정부는 그동안 6억 4200만토(배출 전망치 대비 21% 감소), 5억 9000만톤(27%감소) 5억 6900만톤의 세안은 놓고 검토하다 가장 강력한 감축목표를 채택했다.
이는 다음달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기후협약 당사국 회의를 대비하여 발표한것이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는 데는 크게 두가지 변수가 필요합니다. 얘을들어 휘발유의 경우 특정 연도의 휘발유 사용량과 휘발유의 온실가스 배출계수를 알아야 합니다. 휘발유 1리터당 온실가스는 0.00232톤이 발생하기 때문에

휘발유의 배출계수(0.00232)* 휘발유 사용량 = 휘발유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이 되는 것입니다.
시멘트나 반도체 같은 제품의 경우엔 제품 생산량에 그 제품의 배출 계수를 곱하는 방식이 쓰이지요. 물론 배출계수는 에너지 제품 등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은 세계 공통 기분으로 약 400-500개의 배출계수를 제시해 각국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할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전국

더보기
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