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지난 13일 군수 주재로 신도 평화대교 개통에 따른 분야별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연륙화에 따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도 평화대교 개통 대비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신도 평화대교 개통에 따른 관광·생활환경·경제·교통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발굴·보완해 분야별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개통 전까지 최종 점검이 필요한 사항과 기관 간 협조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관광 편의시설 및 등산로·쉼터 관리 ▲생활쓰레기 관리 및 환경정비 ▲교통안전 대책 및 육상교통 운영계획 ▲주차장 조성 및 기반시설·도로 점검 ▲전기차 충전시설 등 편의시설 확충 ▲불법어업 근절 및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 ▲북도면 종합상황실 운영계획 등 분야별 추진 상황과 관계기관 협조사항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7월 6일 개최된 1차 보고회에서 도출된 미비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점검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미흡한 사항을 추가 보완하는 한편,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영유아 가정 35팀이 참여한 가운데 '과자로 짓는 우리 가족 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추홀구가 추진하는 '우아한(우리와 아이가 행복한) 출산문화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함께 키우는 양육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뤄 다양한 과자 재료를 활용해 우리 가족만의 이야기를 담은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우수 작품을 선정해 최우수상인 구청장상을 수여했다. 또한 순위 경쟁보다 가족이 함께한 과정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달콤가족상', '상상톡톡가족상', '금손가족상'을 참가 가정에 수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시작 전에는 미추홀구 아이사랑꿈터 9개소의 꿈터장들이 참석 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4일부터 시작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홍보했다. 스탬프 투어는 관내 아이사랑꿈터 중 권역별 4개소를 방문해 인증하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다. 구 관계자는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로 도약하는 미추홀구의 중심에는 항상 우리 아이들이 있다"라며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 예방을 위해 침수 취약지역과 재난 대응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였다. 13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최근 안전총괄과, 치수과, 도로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비류대로762번길 ▲만수6동 무네미로 ▲장수천 자동차단시설 ▲장수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을 차례로 점검했다. 이 구청장은 이번 점검에서 시설별 작동 여부, 현장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과 하천 자동 차단시설은 집중호우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재난 대응시설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가동 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한편, 김충진 부구청장도 같은 날 오후 관련 부서와 함께 승기천 일원을 방문해 하천 주변 침수 취약 구간과 자동 차단시설의 설치·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강우 시 즉시 통제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관리 실태를 세밀히 살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선제적 대응을 지속해 여름철 풍수해 재난에 대비할 예정"이라며 "장마 기간에는 짧은 시간에도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는 만큼, 주민들께서도 하천변 산책로나 지하차도, 상습 침수구간의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여름철 무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하절기 감염병 매개모기 대응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존의 무작위, 정기적 방제 방식에서 벗어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감염병 매개모기 발생 위험지역을 과학적으로 예측하고 선제적 방제를 실시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이를 통해 관내 말라리아 위험등급 지도를 제작하고,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방역 우선순위 지역 73개소를 최종 도출해 효율적인 자원 배분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7월부터 8월까지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매개모기 감시 체계를 가동했다. 고위험 지역 및 추정 감염지 반경 500m 이내에 포집기를 설치해 매주 채집 모기를 수거하고, 분류 과정을 거쳐 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체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라 해당 지역에 집중 방제를 실시하고, 방제 전·후 효과를 비교 분석해 위험지점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드론 방제를 더욱 확대해 운영한다. 차량이나 인력 접근이 어려운 가좌천과 청라3동 나대지 일대 등으로 방제 구역을 넓혀 방역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인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CCTV 통합관제센터 신축건물이 지난 4월 15일 준공 이후 시스템 이전과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 내에는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를 갖춘 재난안전상황실 ▲4∼5층 복층 구조로 확장된 CCTV 관제실 ▲향후 관제 수요 증가에 대비한 장비실 ▲군민이 관제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견학실 등을 갖췄다. CCTV 통합관제센터 기반 구축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한 '군민 안전 5대 연계 서비스'는 강화군 전역에 설치된 CCTV 영상을 112, 119, 강화군 재난상황실 등에 실시간으로 연계해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최근 석모대교 인근에서 위험 행동을 보이던 요구조자를 관제요원이 발견해 신속하게 경찰서 상황실에 연락을 취하고 순찰차가 즉시 출동해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사례도 있었다. 앞으로는 안전 분야뿐만 아니라 교통·복지·관광 등 모든 분야에 서비스를 적용해, 강화 전역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컨트롤하는 '스마트도시 정보통합센터'의 핵심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9일부터 23일까지 '민선 9기 미추홀구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가단은 민선 9기 구청장 공약사항의 이행 실적을 점검·평가하고, 추진 과정에 대한 의견 수렴과 공약사항 조정에 참여한다. 구는 이를 통해 공약 이행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주민 의견이 반영되는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평가단은 단장과 부단장 각 1명을 포함해 미추홀구 주민 30명 이내로 구성될 예정이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민선 9기 구청장 임기 종료일인 2030년 6월 30일까지다. 미추홀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특정 정당에 소속돼 있거나 정치적 목적의 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미추홀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미추홀구청 스마트정책실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 스마트정책실(032-880-5918)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공약은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구민이 직접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공약이행평가단이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가 될 수 있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9일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 다목적체육관에서 교사, 학부모, 주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감실'을 열고 도서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 서비스에서 소외될 수 있는 도서 지역의 교육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교육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교육감실'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백령도 지역의 교사, 학부모, 주민 등 교육공동체 관계자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백령도 지역의 시급한 과제인 학령인구 감소 문제와 도서 지역 교육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도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성훈 교육감은 "서해5도는 인천 교육의 소중한 한 축이며, 우리 학생들이 어디에 살든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청이 직접 책임질 것"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수렴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도서 지역의 교육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와 신규 임용자, 승진자 등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청렴을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여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배정애 강사가 맡아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과 청렴정책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부당한 청탁 사례를 소개하며 법령 적용 기준과 대응 방안을 함께 살펴봤다. 한편, 부평구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인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시책을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청렴시책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구민에게 더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대표 전통시장인 현대시장과 송현시장의 폭염저감 설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해당 설비는 밀집된 구조 특성상 기온이 상승하는 전통시장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여름철 상시 가동한다. 현대시장은 올해 6월 아케이드 상부에 대형 실링팬 14대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내부 체감온도를 약 2∼3도 낮추고, 공기순환과 환기를 촉진해 습도 조절과 냄새 배출 등 폭염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송현시장은 물을 미세한 안개 형태로 분사하는 쿨링포그 시스템을 가동해 기화 과정에서 주변의 열을 흡수함으로써 시장 내부 체감온도를 낮추고 있다. 또한 구간별 순환 작동을 통해 먼지 등 비산물 날림을 억제하는 등 폭염 저감과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이번 폭염저감 설비 가동을 통해 상인들의 근무 환경은 물론 이용객들의 장보기 여건도 한층 개선돼 전통시장 활성화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원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지난 8일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장 조성을 위해 덕적·자월 연안 해역에 어린 넙치(광어) 종자 약 26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안 수산자원을 증강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수산 종자 매입·방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방류는 소야도 해역과 승봉도 해역에 각각 13만 마리씩 나누어 실시됐다. 앞서 군은 지난 6월 30일에도 연평도와 영흥도 연안 해역에 각각 13만 마리씩, 총 26만 마리의 어린 넙치 종자를 방류했으며, 이번 방류를 포함해 올해 초여름 동안 옹진군 연안에 방류한 어린 넙치는 총 52만 마리에 이른다. 방류된 어린 넙치는 방류종자인증 대상 품종으로, 유전자 정보가 명확히 확보된 어미(친어)로부터 생산된 건강한 종자다.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했으며, 한국수산자원공단의 친자확인 절차도 완료한 전장 6∼10㎝ 크기의 개체만을 선별해 방류했다. 국민 횟감으로 잘 알려진 넙치는 우리 해산 어류 양식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대중적인 선호도가 높은 어종이다. 특히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영양학적으로도 가치가 높아, 향후 성어로 자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