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2025.10.31 (금)
흐림
동두천 15.1℃
흐림
강릉 15.7℃
흐림
서울 16.5℃
흐림
대전 19.4℃
흐림
대구 19.1℃
흐림
울산 19.5℃
흐림
광주 22.1℃
흐림
부산 21.7℃
구름많음
고창 23.2℃
맑음
제주 26.3℃
흐림
강화 15.4℃
흐림
보은 18.0℃
구름많음
금산 19.7℃
흐림
강진군 23.0℃
흐림
경주시 18.6℃
흐림
거제 21.8℃
기상청 제공
로그인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전국
서울
인천
경기
대구ㆍ경북
부산ㆍ울산ㆍ경남
대전ㆍ충청ㆍ강원
광주ㆍ전라ㆍ제주
독도
전국종합
피플
기획 · 특집
연재 단편소설
오피니언
칼럼
김별의 문학산책
기고ㆍ투고
고사성어
문학춘추
공지사항
포토뉴스
여행
기사검색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검색창 열기
포토뉴스
홈
포토뉴스
【포토뉴스】 긴 겨울의 끝, 다시 희망의 봄!
최태하 기자 uljin@kookjeilbo.com
등록 2025.04.04 18:23:54
URL복사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국제일보】 벚꽃이 전하는 봄기운으로 모두에게 용기백배!!
최태하 기자
최태하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저작권자 ⓒ 국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코스피, 사상 첫 4,000대 돌파 마감…코스닥 900선 회복(종합)
2
마들렌에게서 온 편지_제11화 / 김별
3
이찬진 "새마을금고 굉장히 문제 많아…3분의 1은 통폐합 해야"(종합)
4
세종문화회관 "'성악가 무대 사고' 사실 달라…장치 추락 없어"
5
고흥군, '제5회 고흥유자축제' 맞이 숙박할인 프로모션 진행
6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 60∼70%대 고공행진…"2011년 이후 최고"(종합)
7
'2025 인천 중장년·여성 채용박람회' 개최...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
기획·특집
더보기
청와대에서 만나는 ‘대통령의 나무들’ 관람객 호평…“역사 공부도”
‘대통령의 나무들’ 숨은 이야기…청와대 특별탐방 운영
1년간 1027건 규제개선…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작성 의무 폐지 등
겨울 죽변항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전국
더보기
팔공산 단풍절정, 시내버스 증차로 교통편의 UP!
【국제일보】 대구광역시는 올해 팔공산 단풍절정이 예상되는 11월 첫째·둘째 주 토·일요일(11.1.∼2., 11.8.∼9.)에 동화사 방면의 '급행1번' 버스를 2대 증차 운행(20→22대)한다. 증차 차량은 이용 수요가 많은 동대구역~동화사 구간을 집중적으로 왕복 운행해 팔공산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급행1번 노선의 토·일요일 운행 횟수는 기존 162회에서 190회(17.3%↑)로 늘어나고, 배차간격도 13분에서 10∼11분(최대 23.1%↓)으로 단축된다. 현재 팔공산에는 ▲동화사 방면 2개(급행1번, 팔공1번) ▲갓바위 방면 1개(401번) ▲파계사 방면 2개(101번, 101-1번)와 ▲맞춤노선 2개(팔공2번, 팔공3번) 등 총 7개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 중이다. 특히, 행락객이 많은 3월부터 11월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맞춤노선으로 운행되는 '팔공2번'과 '팔공3번'은 팔공산 방문객들의 교통편의를 크게 높이고 있다. 지난해 단풍철의 급행1번 버스 이용객 수는 연평균 대비 21.6% 증가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수준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대구시는 이번 단풍철에 급행1번 노선의 혼잡도를 줄이고, 팔공산을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유자 출하 활성화 협의회 개최
옥천군, '영양플러스 사업'으로 임산부·영유아 건강증진 앞장
광주시, 교통안전평가 최우수…특광역시 1위
인천시, '2025 일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황리 개최
피플
더보기
한국체육기자연맹, 2025년 3분기 체육기자상 수상자 발표
(서울=연합뉴스)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이 2일 2025년 3분기 체육기자상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기획 부문에서는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일간스포츠 이형석 기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류동혁 기자는 '스페셜리포트-일본 B리그와 지방 소멸 시대' 기사를 10회에 걸쳐 보도했고, 이형석 기자는 'KOVO컵 개막 하루 전날 외국인 선수 출전 불가 통보' 등 4건의 기사를 게재했다. 세계일보 정필재 기자와 스포츠서울 김용일 기자는 보도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정필재 기자는 ''골프계 손기정' 연덕춘 84년 만에 이름 찾는다', 김용일 기자는 '위기의 '디펜딩 챔프' 울산, 김판곤 감독 전격 경질…소방수 '인니 영웅' 신태용, 13년 만 K리그 사령탑 컴백' 기사를 썼다. 시상식은 30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한국체육기자연맹 사무실에서 열린다.
평택시, 프로골퍼 방신실 '홍보대사' 위촉
외교부, 흑백요리사 셰프·박세리 등 문화외교자문위원 위촉
충북도의회 노금식 의원, 초대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 선출
포토뉴스
더보기
【포토뉴스】 하얀 날갯짓의 향연, 울진의 여름이 빛나다
【포토뉴스】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夜 울진으로~
【포토뉴스】 울진의 여름, 연꽃 향기로 물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