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8일 장일혁 신임 감사(비상임)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장일혁 신임 감사는 196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장,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2015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법조계에서 활동해 온 법률 전문가다. 장 감사는 풍부한 법률 전문성과 법률적 식견을 바탕으로 기관의 내부통제와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경영 전반의 투명성과 청렴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1일 상임이사직인 주거복지본부장에 이석중 현 홍보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석중 신임 본부장은 1992년 SH 행정직으로 입사해 주거 복지 현장 업무를 비롯해 조직 관리, 성과 평가, 한강 개발 사업 등 주요 사업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이번 임원 공모에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 이 신임 본부장은 향후 서울시와 SH가 추진하는 '약자와의 동행', '미리내집' 등 주요 주거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민선9기 시정 사업 현장을 이끌 계획이다. ※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도영아 연세대학교 글로벌행정학과 객원교수를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도영아 이사는 중앙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이화여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연세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4월 코이카 창립 멤버로 입사한 이래 2024년까지 약 33년 간 동아프리카실장, 방글라데시 및 에티오피아 해외사무소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도 이사는 1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코이카 본부에서 상임이사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앞으로 코이카 지역사업II본부장으로 아프리카실, 중남미실, 유라시아중동실, 대외협력총괄실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도영아 이사는 취임식에서 "우리 정부가 지향하는 전략적, 통합적 ODA, 그리고 더욱 책임있는 ODA를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구현하겠다"며 "코이카가 대한민국 개발협력의 통합 플랫폼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개발협력 전문 기관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영아 신임 이사는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서, 풍부한 정책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이카가 국제사회에서 신뢰받는 개발협력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은 신임 상임이사에 이동훈(李東勳·56) 리스크관리본부장이 임명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이달 8일부터다. 이동훈 신임 상임이사는 리스크관리본부장, 남북협력본부장, 기획부장, 자금시장단장, 홍보실장 등 수은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기획·자금·리스크전문가다. 이 신임 상임이사는 그간 쌓아온 전문성과 조직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수탁기금(경제협력, 남북협력), 리스크관리, 디지털전환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산림청(산림청장 박은식)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충청북도 청주시 좌구산수목농원의 이우희(49세) 대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우희 대표는 임업후계자로 2017년 선발된 이후, 임업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해 고부가가치 창출을 시도하며 조경수 스마트 재배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 조경수 재배는 땅에 직접 심는 방식으로, 기상 조건에 따른 옮겨심기 어려움과 뿌리 손상으로 생존율 저하, 그리고 높은 인력 투입으로 인건비 부담이 있었다. 이 대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지 컨테이너 스마트재배 시스템’을 도입했다. 약 11,000제곱미터 규모 재배지를 6개 구역으로 나누어 품목별 맞춤형 재배지를 조성하고, 조경수를 컨테이너에 심어 규격화된 생산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자동 관수 시스템과 레일형 상하차 시설을 마련해 인력 투입을 줄였다. 재배지에 설치된 센서가 토양 수분, 온도, 기상 상태를 실시간 분석하면 알고리즘 기반으로 필요한 물을 자동 공급한다. 이 시스템으로 이 대표는 혼자서 연간 1만 5천 본의 조경수를 관리할 수 있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올해부터 임업 생산성 혁신과 청년 임업인 정착지원을 위해 임업 스마트팜 실증단
산림청(산림청장 박은식)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에서 두릅을 재배하는 하늘내 참두릅 김숙이(65세) 대표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김숙이 대표는 10여 년 전 남편의 고향 장수로 귀산촌해 처음에는 수박 등 농산물을 재배했다. 하지만 일손이 많이 들고 소득이 낮아 산림 자원을 활용한 두릅 재배로 품목을 전환했다. 두릅은 봄철 대표적인 산나물로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과 향이 뚜렷하며 ‘산나물의 왕’으로 불린다. 체내 염증 완화와 항산화 효능이 있고, 새순이 하나씩 자라 수확량이 적어 귀하게 여겨진다. 김 대표는 두릅의 가치와 수익성에 주목해 해발 500~600m 산자락 5헥타르 규모 재배지를 조성했다. 이후 산림청 지원을 받아 2025년까지 10헥타르 규모 산림작물 생산단지로 확대했다. 장수군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된 두릅은 일교차가 커 신선도와 맛, 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대표는 두릅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납품하며, 지난해 6천만 원 소득에 이어 올해 1억 원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 자원을 활용한 소득원 창출이 중요하다”며 “지역 특화 임산물의 발굴과 생산 지
(서울=연합뉴스) 제35대 성균관장으로 최종수(85) 현 관장이 선출됐다고 성균관이 18일 밝혔다. 최 관장은 이날 열린 임시총회에서 대의원(전체 845명) 직접 선거를 통해 지지를 확인하며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4월 1일부터 3년이다. 경기도 과천 출생인 최 관장은 성균관대 유학대학원을 수료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 성균관 부관장,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도 맡고 있다. 그는 선거를 앞두고 '유림이 존중받는 나라'를 기치로 ▲ 인공지능(AI) 시대 유림 주도 윤리규범 제정 ▲ 유교 역사성 재조명 ▲ 청년유림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 전국 향교에 공공일자리 배치 ▲ 초중등 한자교육 시행 등을 공약했다. 최 관장은 "전국 234개 향교와 유림을 대표하는 유교종단 수장으로 전통 유교문화의 계승과 발전, 미래세대를 위한 인성예절 한자교육 등을 통해 유교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일보】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31일 한국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명예사회복지사 위촉패를 수여 받았다. 명예사회복지사 자격은 사회복지에 공헌이 현저한 사람에게 부여되는 것으로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일규)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김영환 도지사는 전국 유일의 일하는 복지 혁신 모델로 평가받는 '일하는 밥퍼', 전국 최초의 선순환형 의료복지 사업인 '의료비후불제' 등 지역 주도 복지혁신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해 지역의 사회적·경제적 약자를 보듬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사회복지사로 위촉됐다. 김영환 도지사는 "충북형 혁신 복지정책과 사회복지사들의 열정이 하나로 어우러진다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 가능하고 따뜻한 충북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복지사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국제일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9일 국내 가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가수 최수호 씨를 고흥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가수 최수호는 2020년 '트롯 전국체전'을 통해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후, 2023년 종영한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5위에 오르며 트로트 신예로 인기를 쌓았다. 또한, 올해 2월 막을 내린 '현역가왕2'에서는 최종 6위를 기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 최수호는 "아버지의 고향인 고흥에서 첫 번째 홍보대사를 맡게 돼 뜻깊다"며 "트로트 가수로 왕성한 활동과 더불어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고흥을 널리 알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에 새로 위촉된 홍보대사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흥의 풍부한 자원인 유자, 석류, 김, 등의 해륙산물과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미래 변화 발전 및 군 정책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말했다. 고흥군은 최수호 홍보대사와 함께 고흥군 3대 미래 전략인 우주, 드론,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한 군정 마케팅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이 2일 2025년 3분기 체육기자상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기획 부문에서는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일간스포츠 이형석 기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류동혁 기자는 '스페셜리포트-일본 B리그와 지방 소멸 시대' 기사를 10회에 걸쳐 보도했고, 이형석 기자는 'KOVO컵 개막 하루 전날 외국인 선수 출전 불가 통보' 등 4건의 기사를 게재했다. 세계일보 정필재 기자와 스포츠서울 김용일 기자는 보도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정필재 기자는 ''골프계 손기정' 연덕춘 84년 만에 이름 찾는다', 김용일 기자는 '위기의 '디펜딩 챔프' 울산, 김판곤 감독 전격 경질…소방수 '인니 영웅' 신태용, 13년 만 K리그 사령탑 컴백' 기사를 썼다. 시상식은 30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한국체육기자연맹 사무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