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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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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의원, ”미래기금 적금 통장 아닌 미래위협 탈법 통장“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임이자 국회의원(경북 상주·문경)은 8일 열린 2026년 기획예산처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은 미래를 위협하는 탈법 통장이자 정부의 쌈짓돈으로 전략할 것”이라며 강력히 질타했다. 8일 임이자 의원실에 따르면 임이자 의원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국회 예산정책처의 의견을 존중하냐”고 물었고, 박 장관은 “국회 목소리는 다 존중한다”고 답변했다. 이에, 임 의원은 2024년 국회 예산정책처의 의견서를 언급하며, 당시 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추경 없는 세수 결손에 대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위헌적’이라고 지적했던 발언을 상기시켰다. 진성준 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한마디로 추경을 하지 않고 세수 결손에 대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위헌적이라고 했다”면서 박 장관에게 예정처의 의견을 존중하냐고 재차 물었다. 당시 언론보도에 따르면, 국회 예산정책처는 “추경 등 국회의 심의·의결을 거치지 않는 방식으로 세수결손에 대응할 경우 국회의 심의·확정권을 부여하고 있는 대한민국 헌법의 취지 등의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며, “세수결손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의 지출계획이 조정되는 경우 정부가 변경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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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굿윌스토어 '밀알인천검단점' 개소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굿윌스토어 밀알인천검단점'을 개소하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장애인에게 자선이 아닌 기회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고 있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받은 기증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으로 장애인을 고용한다. 공사는 굿윌스토어의 지속 가능한 장애인 고용 모델에 공감해, 2022년부터 인천 지역 굿윌스토어 매장의 건립 및 운영을 후원하며 소외계층의 안정적 자립을 돕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밀알인천검단점은 공사의 후원으로 건립된 다섯 번째 매장으로, 발달장애인 직원 4명을 포함해 총 8명을 신규 채용됐다. 이에 따라 공사는 기존 1∼4호점 후원을 통해 고용된 49명(발달장애인 25명, 비장애인 24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57명(발달장애인 29명, 비장애인 28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관련해 8일 오전 굿윌스토어 밀알인천검단점에서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밀알복지재단 홍정길 이사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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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한국마사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부문 선정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기관 성장에 기여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 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기관 체질 개선을 추진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사행성 이미지 탈피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바일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 2.0’을 고도화하며 경마 이용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미래전략본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말산업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수의학자 출신인 우 회장은 ‘말에 대한 생명존중’을 경영원칙으로 명문화하고, 재활승마 확대를 포함한 경마 수익의 공공 환원 체계를 확대한 점도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국민 신뢰 회복과 혁신에 기울인 노력이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화 정책을 통해 이용자를 보호하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