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광복81주년을 맞아 장충단공원의 역사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야간 역사탐방 '장충단 야행(夜行)'을 운영한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여름밤 장충단공원을 걸으며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혹서기로 잠시 운영을 쉬고있는 도보해설 '장충단, 호국의 길'을 광복절을 맞아 특별히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장충단공원 기억의 전시실 앞에서 출발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장충단비 ▲한국유림 독립운동 파리장서비 ▲이준 열사 동상 ▲이한응 열사비 ▲유관순 열사 동상 등을 차례대로 둘러본다. 각 지점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장충단의 역사와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며 호국과 독립의 의미를 새길 예정이다. 탐방에 앞서 태극기와 무궁화 스티커를 활용한 부채 꾸미기 체험도 마련했다. 탐방 종료 후에는 온라인 폼을 활용해 역사 퀴즈와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시원한 음료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에 40명씩 총 80명을 모집한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구민들의 경비원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경비업체에 채용되기 전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이다. 구는 교육비 부담을 덜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수료 후에는 마포직업소개소를 통해 경비원 구인업체 정보 제공부터 취업 연계까지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경비원으로 취업할 의사가 있는 18세 이상 마포구민으로, '경비업법' 등에 따른 교육 참여 제한 사유가 없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마포구청 1층 마포직업소개소를 방문하면 된다. 교육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경찰청 지정 교육기관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중앙회(마포대로 92)에서 열린다. 교육과정은 총 24시간으로 ▲이론교육 4시간(경비업법·범죄예방론) ▲실무교육 19시간(시설·호송·기계경비, 신변보호, 사고 예방, 장비사용법, 체포·호신술, 직업윤리) ▲입교식·교육평가·수료식 1시간으로 이뤄진다.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교육기관 명의의 이수증을 발급한다. 유동균 마포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6일 내곡동주민센터 1층 로비에서 자원 순환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내곡동 물물교환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곡동 푸른서초환경실천단(단장 김애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매월 정기적인 물물교환장터 운영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환경보호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장터에는 지역 주민과 푸른서초환경실천단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상호 교환하고 기부하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이번 3차 장터에서는 환경보호는 물론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까지 덜어주기 위해 친환경 세제 리필, 우산 수리, 칼갈이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환경보호 실천에 따른 혜택을 제공하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홍보와 현장 가입 창구를 운영해 주민들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내곡동 물물교환장터는 지난 6월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매월 첫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물물교환장터는 단순히 물건을 나누는 자리를 넘어, 주민
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중소기업의 시장진출을 돕는 국내외 제품 규격인증 취득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품 규격인증은 신규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수적인 자격이지만 관련 지원정보가 흩어져있어 영세 중소기업이 적절한 도움을 구하기 어려웠다. 이에 금천구는 올해 2월 시험인증기관에 협력사업을 제안하며 본격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금천구는 국내 대표적 시험인증기관 4곳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협력을 통해, 인증취득 준비부터 지원사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컨설팅하는 상담체계를 마련했다. 상담센터에서는 시험인증기관의 전문가가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으로 기업의 제품과 목표 시장을 분석해 필요한 인증을 안내하고, 인증취득 전략 수립부터 예상 비용과 절차까지 맞춤형으로 컨설팅한다. 금천구 2단지 기업지원센터에서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국내외 제품 규격인증 취득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금천구에 소재한 중소기업은 누구나 금천구청 누리집의 온라인 링크를 통해 상시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필수적으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9월 30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을 초청해 '제11회 강북구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호의와 배려의 가치, 성숙한 시민의식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 지역사회 내 신뢰와 협력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문형배 교수는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현재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초빙석학교수를 맡고 있다. 헌법과 인권, 정의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사회가 지향해야 할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꾸준히 전해오고 있다. 강연 주제는 '호의의 선순환이 세상을 바꾼다'로, 서로를 향한 작은 배려와 호의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은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강북구민 등 520명으로, 신청은 8월 10일 오전 9시부터 강북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명사특강이 일상 속 호의와 배려가 만들어내는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북미 최대 뷰티 전문 박람회에 참가해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2,84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구는 지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북미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에 관내 뷰티기업 6곳과 함께 강남구 홍보관을 운영했다. 북미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는 이탈리아 볼로냐,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코스모프로프 시리즈로 꼽히는 기업 간 거래 중심의 뷰티 박람회다. 올해 행사에는 39개국 95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바이어와 참관객 약 2만6천 명이 방문했다. 스킨케어와 색조화장품, 헤어·네일, 향수 등 뷰티 산업 전반의 제품과 기술이 소개됐다. 참가 기업은 ㈜코스미, ㈜순수자아, ㈜더컴퍼니유, ㈜스킨스퀘어드, ㈜파워풀엑스, ㈜비엔에이치코스메틱스다. 구는 이들 기업이 제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시 부스 임차와 기본 장치 등을 지원했다. 기업들은 전시 기간 현지 바이어와 총 226건의 상담을 진행해 2,845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박람회에서 거둔 1,451만 달러보다 1,394만 달러 늘어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역기업의 사회공헌을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경험으로 이어가는 '예술꿈씨앗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관악구에서 오랜 기간 주민과 함께해 온 지역 베이커리 '쟝블랑제리'의 기부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쟝블랑제리'는 지난 5월 관악구와 관악문화재단이 2026년 새롭게 선보인 '관악 책빵축제'에 주요 참여기업으로 함께했다. 이후 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500만 원 전액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했다. 구는 해당 기부금이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문화예술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미술 활동에 필요한 용품으로 구성된 '예술꿈키트'를 제작해 관악구 사회복지기관 5개소와 협력해 아동·청소년 1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관악문화재단과 함께 지난 5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관악문화재단 소홍삼 대표이사, 쟝블랑제리 이완종 상무가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참여한 축제의 즐거움이 지역기업의 나눔을 거쳐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경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는 지역 축제와 기업의 사회공헌, 복지기관의 협력을 연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관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서 지원, 질병 예방, 주거환경 개선 등 체감도 높은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활기찬 노후를 돕는 이색 복지사업이 눈길을 끈다. 장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기획한 '어르신 피부미인 만들기 프로젝트'는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얼굴 경락과 마스크팩 관리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피부관리실을 운영하는 협의체 위원의 재능 기부로 지난 3월 시범운영 후, 정기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많은 어르신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 취약계층의 질병 예방과 식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필동은 이달부터 당뇨 환자 7가구를 대상으로 단백질 위주의 반찬을 배달하는 '당DOWN 건강UP' 사업을 실시한다. 앞서 지난 5월과 8월에는 65세 이상 7가구에 대상포진 백신 접종도 마쳤다. 약수동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위기에 놓인 15가구를 발굴해 식료품을 배달하는 '장봐드림'을 운영했다. 협의체 위원과 복지 담당 공무원이 대상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해 가정에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난 4~5일 이틀간 강북문화재단과 협업해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문화재단, 강북문화원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연, 전시, 행사 등 다중이용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직원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과 응급처치 시 주의사항을 비롯해 다중인파 사고에 대비한 비상 대피요령을 배웠다. 특히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구는 공연, 전시, 행사장을 찾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체험교육도 지원해 안전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오는 7일에는 애화학교에서 교직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수유보건지소 4층 응급의료교육장에서 구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평일과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되며, 회차당 30명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무료로 운영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공연과 축제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현장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구민들이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다양한 원예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식물을 가족처럼 돌보는 '식집사'가 늘면서 반려식물 키우기가 일상 속 취미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구는 마을정원사 양성과정과 반려식물 가드닝 등 식물과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반려식물 가드닝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204명 가운데 202명(99%)이 프로그램 전반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구는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초보 식집사도 부담 없이 식물을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10월 13일까지 16개 동주민센터에서 동별 한 차례씩 열린다. 참가자들은 원예 전문가의 지도 아래 1시간 동안 허브가드닝과 이끼 테라리움, 다육식물 심기, 공기정화식물 모아심기, 하바리움 등 동별로 마련된 다양한 원예 활동을 체험한다. 마포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해당 동 프로그램에 한해 1인 1회 참여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동별 15명이며 참가비는 5천 원이다.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