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생계급여 기준중위소득이 역대 최대 수준인 6.7% 인상되고, 만 18세 청년에게는 생애 첫 국민연금 보험료가 지원된다.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특별회계가 신설되고 지역의사제 등을 통해 지역 의료인력 확충에도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8.2% 증가한 148조 7697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2027년에 신설될 미래대응기금에 편성된 아동기본수당, 아이맞이지원금 등을 포함하면 152조 4328억 원으로, 올해보다 10.9% 증가한 규모다. 2027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은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사회안전매트 강화 ▲지역·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한 투자 확대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착 및 모두의 돌봄 강화 ▲아동·청년 등 미래세대 회복·성장 지원 ▲보건복지 인공지능 전환(AX) 및 바이오혁신 등 5대 핵심 투자를 중심으로 편성했다. ◆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사회 안전매트 강화 생계급여 기준중위소득을 2015년 맞춤형 급여 개편 이후 최대인 6.7% 인상한다. 기초연금은 저소득층 지원 강화와 부부감액 비율 축소 등을 반영해 관련 예산을 11% 늘렸다. 구체적으로 생계급여는 1인 가구 기준 월 최대 지급액이 82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4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교원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5세 어린이집 이음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찬회'를 열었다. 이번 연찬회는 유보통합 정책 방향에 맞춰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유아의 발달 특성과 교육 경험이 초등학교 입학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5세 유아기의 교육 경험은 이후 학교생활 적응과 배움의 연속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연찬회는 현장에서 이음교육의 실제 운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이고, 유아 한 명 한 명의 연속적인 성장 흐름을 중심에 둔 지원 체계를 현장에 더욱 촘촘히 안착시키는 기반을 다졌다. 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이음교육이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관리자들의 관심과 협조, 기관 간 협력과 상호존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원활한 전이와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의 질문과 제안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이음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보건소(소장 문자)는 지난 2일 경기도 장애인체력인증센터 광주 센터와 협력해 강천면 장애인 복지시설 '라파엘의 집'을 찾아 '2026년 찾아가는 재활운동지도 프로그램' 사후 체력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6월 사전평가 이후 3개월간 진행된 12회기 맞춤형 재활운동(관절 스트레칭, 기초근력 강화, 균형 훈련 등)을 마무리하며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후 체력평가에는 인증센터의 전문 인력과 측정 장비가 투입돼 참가자들의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등을 정밀 측정하고 사전평가와 비교·분석했다. 특히 입소자들은 사전평가 때보다 한층 편안하고 밝은 모습으로 측정에 임하며 활기찬 현장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꾸준한 운동으로 입소자들이 밝은 미소와 자신감을 되찾은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육·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장애인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재활운동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보건소는 오는 7일 '여주평화의집' 체력평가를 이어가며, 앞으로도 관내 장애인 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활운동지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창녕군은 오는 11일 오후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9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창녕양파마늘가요제는 창녕의 대표 농특산물인 양파와 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창녕군이 주최하고 MBC경남 주관으로 열린다. 창녕은 국내 최초로 양파 재배가 시작된 시배지이자 전국 마늘 생산량의 약 22%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다. 군은 이번 가요제가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요제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가수 인증서가 수여되며, 본선 진출자 10명 중 가수의 꿈을 이룰 사람이 누구인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초청 가수로는 트로트 가수 이찬원을 비롯해 제4회 창녕양파가요제 우승자 최지예와 현옥, 유성화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행은 방송인 김승현이 맡아 가요제의 재미를 더한다. 특히, 행사가 끝난 뒤에는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와 TV, 공기청정기,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군은 관람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화왕산 자하곡주차장에서 창녕공설운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거창지부(약칭 거창민예총)가 주최·주관하는 '2026 스물다섯번째 거창민족예술제'가 오는 13일 거창 창포원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천(天)·지(地)·인(人), 예술로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거창민족예술제는 하늘과 땅, 사람을 연결하는 '천지인'의 의미를 담아 자연과 지역, 사람과 예술이 서로 만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전시·체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예술축제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전시마당(11:00∼17:00)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이 준비한 작품들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한국작가회 거창지부의 시화전 ▲민족미술인협회 거창지부의 미술전 ▲거창민족사진가협회의 사진전이 하루 동안 관람객을 맞이한다. 체험마당(13:00∼17:00)에서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미니솟대 만들기 및 캐리커처 ▲이동사진관 ▲제기차기·투호놀이·널뛰기 등 민속놀이와 같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연마당(15:00∼17:00)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노래모임 '서덕들'의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공동체의 평
인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퇴원환자 등이 익숙한 생활환경 속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강화형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3차 통합돌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상자별 건강상태, 돌봄 공백, 주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지원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통합돌봄 회의는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으로 연계하는 핵심 협의체 역할을 한다. 군은 신속한 위기 개입과 맞춤형 서비스 지원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 1회 이상 회의를 정례화하고, 안건별 특성에 따라 민간 전문기관의 참여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특화 모델을 발굴하고,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8월부터 읍·면 주민복지팀에 통합돌봄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위기 의심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복합적인 복지 수요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밀착형 돌봄 행정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역 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이동분소 '똑똑(knock)한 기억 이음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란)는 지난 3월부터 치매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격주 월요일 오전 미추홀구보건소 내 이동분소를 운영해 왔다. 상반기에는 총 11회에 걸쳐 160명이 검진을 받았다. 이 중 신규 검진자는 76명(48%)이었으며, 인지저하자 29명(18%)을 발굴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7일부터 이동분소 운영을 격주에서 매주로 확대한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다.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지역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인지선별검사는 약 10∼15분간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맞춤형 예방 상담과 추가 정밀검사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영란 센터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선별검사를 통해 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라며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에 힘쓰
인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연평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인천성모병원 의료진과 함께 '1섬-1주치(主治) 병원 민·관 협력 무료진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진료에는 의사·약사·간호사 등 16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심장혈관흉부외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진료를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전문의 약 처방, 초음파 검사, 영양수액 치료 등을 비롯해 혈압·혈당 측정 및 1:1 건강 상담 등 종합 의료서비스가 함께 제공됐다.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연평도 주민 100여명이 이번 전문진료 혜택을 받았다. 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육지 대형 병원까지 나가지 않고도 섬 안에서 전문의의 꼼꼼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인천성모병원은 옹진군과 체결한 '1섬-1주치병원'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도서 지역 의료봉사를 이어오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섬 주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지리적·교통적 여건으로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섬 주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민간 전문병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찾아가는 순회 무료진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청년의 날(9월 19일)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청년주간행사 '청년, 부평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부평구와 청년다움(부평구 청년네트워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식 ▲라이브마켓 ▲청년경제 토크콘서트 ▲청년 공개 토론회(포럼) 등이 진행된다. 먼저 청년의 날 기념식은 12일 오후 1시 30분 구청 어울림마당(우천 시 지하 상황실)에서 열린다.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는 '라이브마켓'에서는다양한 '정책 마켓'이 운영된다. 청년정책 능력고사(광장OX 퀴즈)를 비롯해 청년다움 행사 부스, 청년 창업자 판매장터(프리마켓),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11개 연계기관의 분야별 상담·검사도 진행된다. 지역 청년인 '디얼라이브', '준성', '밴드 티라노'의 축하 공연과 관객과 함께하는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청년 일상 실천(리추얼) 기록 전시회(10∼12일, 문화공간시소) ▲반려식물 인테리어(14일) ▲청년 구직지원 스튜디오(17일) ▲청년 공개 토론회(22일) 등이 유유기지 부평에서 열린다. 경제 전문 동영상 창작자(유튜버) '개념 있는 희애씨'의 청년경제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4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본점과 남양주지점이 다산동으로 이전해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다산동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과 남양주지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용민 국회의원(남양주시 병), 도·시의원, 소상공인·중소기업 단체와 금융기관, 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판식과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과 축사, 축하떡 커팅,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이전으로 시는 재단과의 업무 연계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보다 편리하게 보증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이전으로 시가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지원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현덕 시장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과 남양주지점의 남양주 이전을 74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골목상권과 자영업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경기신보와 긴밀히 협력하고, 시도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에 최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보다 많은 가정이 공평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사업'을 '다자녀가정 문화건강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전면 재설계한다고 밝혔다. 기존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사업'은 둘째 이상 중학생 자녀를 대상으로만 지원해 형평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기장군은 다자녀가정이 공평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전면 개편한다. 새롭게 개편하는 '다자녀가정 문화건강바우처 지원사업'은 7∼18세 자녀가 있는 다자녀가정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개인별 지원방식에서 가구별 지원방식으로 변경한다. 지원금액은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가구 20만 원, 3자녀 가구 30만 원, 4자녀 이상 가구는 40만 원이며 연 1회 동백전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가구별 지원방식과 자녀 수에 따른 차등 지원을 통해 기존 사업의 지원대상 편중에 따른 형평성 문제를 개선하고, 다자녀가정의 자녀 수와 가구 특성을 고려한 보다 합리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다자녀가정 문화건강바우처'는 아동 청소년 자녀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공연·전시·영화·박물관·미술관·체험시설
남해군은 지난 3일 이동면 이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 4회차를 운영하며 농촌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남해군,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검안·돋보기 제공 등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4회차 운영은 동남해농협과의 협업으로 이동면 주민 등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방진료 서비스와 근골격계 질환 관리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농촌 왕진버스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주치의이자 생활 밀착형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군은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최우선을 두어, 군민 모두가 어디서나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촘촘한 보건·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선 9기 익산시가 시민과 함께 직접 머리를 맞대고 주요 현안의 해법을 찾는 정책 소통 무대를 마련한다. 익산시는 오는 16일 오후 시청에서 'KTX 익산역 개발과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여는 타운홀미팅'을 마련하고, 오는 14일까지 참가 희망 시민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타운홀미팅은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발표 방식을 벗어나 단체장과 시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묻고 답하며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열린 주민 대화 마당이다. 이번 자리는 민선 9기 핵심 기조인 '익산 대전환,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민·관 합동으로 꾸려진 '원도심 활성화 추진단'이 ▲도시개발 ▲상권 활성화 ▲문화관광 등 3개 핵심 분야별 추진 계획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최 시장과 관련 전문가,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격의 없는 질의응답을 나눈다. 시민들은 원도심 발전과 익산역 복합 개발에 대해 평소 품었던 궁금증을 현장에서 직접 질문하고, 실생활에서 체감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4일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 속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가정형 태양광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가정형(베란다) 태양광 보급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며, 관내 589가구를 대상으로 설치비의 80%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500W 규모의 태양광 설비 설치비 100만 원 가운데 8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자는 20만 원을 부담하면 된다. 설치 시 4인 가구 기준 월평균 16%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 가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대장상 군산시에 소재한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소유자다. 단,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은 관리주체(관리사무소장 등)의 동의서를 받아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참여기업 목록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누리집(knrec.or.kr) '자료실' → '공지사항'의 '2026년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참여기업 추가모집 최종 선정 결과 및 협약체결 안내' 게시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가 참여기업과 계약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3일 평택산업진흥원에서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 선정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관내 중소기업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기업들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별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난해와 올해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기업과 평택시, 평택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내외 판로개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공공·민간 판로 확대 방안, 기업 간 협업을 통한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우수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시와 공공기관에서 구매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함께, 관내 대형 유통매장 입점 지원, 평택시 공식 유튜브를 활용한 제품 홍보 등 다양한 판로개척 및 홍보 방안이 제시됐다. 아울러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을 기업간거래(B2B)와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등 판매 대상에 따라 구분하고 기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평택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정읍시가 추석을 앞두고 연지시장과 신태인시장, 샘고을시장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돌려준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커진 시민들의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연지시장과 신태인시장에서는 '전통시장 소비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태인시장은 9월 7일부터, 연지시장은 14일부터 행사를 시작한다. 행사 기간 해당 시장에서 당일 구매한 금액을 합산해 5만원 이상 9만원 미만이면 온누리상품권 1만 원, 9만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상품권은 해당 시장 상인회 사무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종료된다. 샘고을시장에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열린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행사 기간 국산 농축·수산물을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 원,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에 구매한 영수증은 합산할 수 있으며 카드 영수증과 현금영수증만 인정된다. 일반영수증과 간이영수증은 환급
곡성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곡성을 응원해 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특별한 고향사랑기부 이벤트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는 기부자들이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답례품 증량과 경품 추첨 등 두 가지 이벤트로 구성해 기부의 즐거움도 더할 예정이다. 첫 번째는 '인기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이다. 기부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답례품을 중심으로 기존 구성에 추가 수량을 더해 제공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곡성축협 한돈·흑돼지 ▲옥과맛있는김치 전라도 김치 ▲옥과농협 냉동찰옥수수 ▲석곡농협 백세미 유기농 오분도 즉석밥 ▲진향건강원 토마토주스·ABC주스 ▲㈜새벽 자포니아 민물장어 ▲바라미 발아현미 ▲가시버시농원 곡성 심청배 등이 있다. 두 번째는 '네이버페이 경품 추첨 이벤트'이다. 행사 기간 중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 가운데 20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증정한다.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조건을 충족한 기부자는 자동으로 추첨 대상이 되며, 기부와 함께 추가적인 행운의 기회도 누릴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청렴 토크콘서트'를 통해 현장 실무자 100여 명과 머리를 맞대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실무자들이 느끼는 조직문화의 문제점과 청렴 행정 추진 과정의 어려움을 유 군수가 직접 듣고 해법을 찾고자 마련했다. 이날 유 군수는 청렴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사전 설문과 현장 질문을 통해 전달된 직원들의 솔직한 생각에 일일이 답하며 1시간 동안 대화를 이끌었다. 인허가 업무 시 민원인과의 관계, 상급자의 부당 지시와 세대 간 인식 차이, 적극행정과 원칙 준수 사이의 균형 등 공직 생활에서 부딪히는 현실적인 고민에 경험과 소신을 담아 진솔한 조언을 건넸다. 유 군수는 현장에서 나온 건의 사항을 군정 청렴 정책에 즉시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따라 군은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하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완주청렴토크(talk)'와 상급자의 부당 지시를 안전하게 신고하고 개선하는 새올행정 '청렴 안심 소통방'을 도입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군은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직원 고충 해소를 위해 부서로 직접 찾아가는 '2026년 부서별 청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오는 11일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제13회 합천군 주민서비스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합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지역 내 여러 기관·단체·시설이 함께 참여해 군민들에게 복지, 보건,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주민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올해 박람회에는 38개 기관·단체·시설이 참여해 총 42개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각 부스에서는 분야별 서비스 안내와 홍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군민들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여러 서비스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보다 쉽게 주민서비스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식전공연으로 시작되며, 오전 10시 개막식에 이어 오전 10시 30분부터 본격적인 부스 운영이 진행된다. 식전공연과 개막식을 통해 박람회 분위기를 한층 돋우고,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즐거움과 볼거리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서비스 박람회는 지역의 다양한 주민서비스를 군민들에게 알리고, 기관·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군민들께서 행사장을 찾아 유익한 정보를 얻고
제천시는 국비 70억 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서민의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천화폐 모아’ 혜택을 확대한다. 기존 12% 선할인과 월 구매 한도 100만 원은 유지된다.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QR코드 또는 모아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하는 추석 특별 이벤트가 실시된다. 특히 착한가격업소에서는 추가 캐시백 5%까지 더해 최대 22%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추가 적립은 별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되며, 제천지역 착한가격업소 50개소 목록은 제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류형 제천화폐는 정부의 부정 유통 방지 정책에 따라 추가 캐시백 없이 기존의 12% 선할인 혜택만 적용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국비 70억 원 추가 확보로 시민들이 확대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QR코드와 모아카드 결제를 통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증대로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