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충청북도 보은군에 조성 중인 동서트레일, 보은등산학교 등을 방문해 재난대비 태세 및 시설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토사 유실, 배수 불량 등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와 이용객 안전관리와 온열질환 예방대책을 함께 점검하는 등 산림복지시설 조성·운영 과정에서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산사태 취약구간 및 비탈면 관리 실태, ▲배수시설 관리상태, ▲그늘쉼터·휴게시설 운영 및 식수 비치 등 폭염 대응체계, ▲온열질환 예방 안내와 응급상황 대응체계, ▲안전시설물 및 안내시설 설치 상태, ▲재난 발생 시 비상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산림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보완 필요 사항 중 공사 단계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즉시 조치하고, 준공 이후에도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산림복지시설은 많은 국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돼야 한다”며, “조성 중인 시설은 자연재난에
우성빈 기장군수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여름철 물놀이장이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1일 정관 윗골공원과 일광 아라공원 물놀이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우 군수는 주말을 맞아 많은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현장을 찾아 이용 상황을 직접 살피면서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현장에 있는 운영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물 안전 상태와 수질 관리 현황, 안전관리 체계 등 물놀이장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수질 관리가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안전요원 적정 배치와 비상 대응체계 상시 유지 등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여름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윗골공원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라공원 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두 물놀이장 모두 매시 정각부터 45분간 운영
장흥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첫 주간업무보고회에 앞서 공직자 청렴서약식을 열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정 실현을 다짐했다. 이날 청렴서약식에는 사순문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사 군수는 청렴서약서를 직접 낭독하고 서명하며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청렴 행정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청렴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반부패 활동 적극 참여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사익 추구 금지 ▲금품·향응 수수 및 알선·청탁 금지 ▲권한 남용 및 위법·부당한 업무지시 근절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등 공직자가 실천해야 할 청렴 가치와 행동 원칙이 담겼다. 장흥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청렴서약식을 개최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군정 운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순문 군수는 "민선9기 장흥의 출발은 군민의 신뢰를 얻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며 "군수인 저부터 청렴을 실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군민이 신뢰하는 군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지난 13일 군수 주재로 신도 평화대교 개통에 따른 분야별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연륙화에 따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도 평화대교 개통 대비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신도 평화대교 개통에 따른 관광·생활환경·경제·교통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발굴·보완해 분야별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개통 전까지 최종 점검이 필요한 사항과 기관 간 협조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관광 편의시설 및 등산로·쉼터 관리 ▲생활쓰레기 관리 및 환경정비 ▲교통안전 대책 및 육상교통 운영계획 ▲주차장 조성 및 기반시설·도로 점검 ▲전기차 충전시설 등 편의시설 확충 ▲불법어업 근절 및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 ▲북도면 종합상황실 운영계획 등 분야별 추진 상황과 관계기관 협조사항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7월 6일 개최된 1차 보고회에서 도출된 미비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점검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미흡한 사항을 추가 보완하는 한편,
정읍시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9일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 시민 고충 민원 49건을 상담하고 28건을 현장에서 해결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상담조사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력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방자치단체를 직접 찾아가 시민의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안내하는 현장 중심 상담 서비스다. 이날 상담반은 행정 전 분야에 걸쳐 총 49건의 민원을 상담했다. 이 가운데 28건은 현장 상담을 통해 해결했으며, 사안이 복잡하거나 추가 조사가 필요한 21건은 심층 조사와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시는 시청에 마련한 상담장뿐만 아니라 샘고을시장 고객쉼터에서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를 통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민생 현장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위한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시가 사전에 발굴해 연계한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긴급 생계비 지원 상담을 제공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날 상담장을 찾아 상담조사관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다양
충청북도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13일 문화동 쁘띠칸타빌에서 '충청북도 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장애아동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 이고운 과장, 충청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허영옥 부위원장, 발달장애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충청북도는 기존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조직을 통합하고, 센터 내 '장애아동지원팀'을 신설해 기관 명칭을 '충청북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변경함으로써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센터는 ▲발달지연 및 장애위험 영유아의 조기 발굴 및 지원 ▲장애아동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가족상담 및 부모교육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 강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발달지연이나 장애위험이 있는 영유아 및 장애아동이 조기에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장애아동과 가족이 적시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아동의 성장 지원은 물론, 가족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남
남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진접읍을 시작으로 관내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현장 시장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장 시장실은 '답은 현장에, 주권은 시민에게'를 기조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현장에서 지역 현안의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읍면동으로 직접 출근해 하루 동안 근무한다. 읍면동 최일선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하루를 보내며 시민주권 행정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운영 당일에는 읍면동 직원들과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한다. 이어 '시장 좀 만납시다'와 지역 주민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시민의 건의사항과 생활 불편을 직접 듣는다. 시장 통상 업무도 현장에서 수행한다. 별도의 임시 집무공간을 마련하지 않고 읍면동장실을 활용해 불필요한 행정 소요를 줄이고, 시민과 행정의 거리를 좁히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첫 일정은 오는 16일 진접읍에서 진행된다. 이후 관내 읍면동을 차례로 순회하며 지역별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 시는 순회 과정에서 접수한 시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관계 부서와 협력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민주권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함양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13일 진병영 군수가 지역 내 무더위 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병영 군수는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함양읍 고운노모당과 인당노모당을 찾아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적정온도 유지 상태, 냉방시설 운영 실태,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진병영 군수는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 운영과 폭염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거창군은 지난 10일 경상남도 주최 '제1회 경남 관광의 날'을 기념해 관광분야 전국 최초로 시행된 '제1회 경남관광 大賞'에서 기관 표창(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관광활성화에 기여한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등 객관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관광수용태세 개선,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 발굴 등 시군의 적극적인 노력 및 업무수행의 질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거창군은 2025년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관광진흥과를 신설, '2026 거창방문의 해' 추진을 비롯해 지역의 자연·문화·축제 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의 적극적인 개발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수용태세를 강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한미영 거창부군수는 "이번 기관상 수상은 거창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과 경쟁력을 확인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관광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곳곳의 매력을 관광자원으로 연결해 관광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문화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남광주 지역 미래형 디지털 교육의 핵심 인프라인 학교 무선인터넷(Wi-Fi) 환경이 한층 더 촘촘해질 전망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스마트 교육 환경에 발맞추고, 교내 무선통신 취약 지역 해소를 위해 추진한 '학교 1교 1제조사 무선AP(Access Point·무선접속장치) 재배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통합 이전, 전남 22개 시군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효율적인 무선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역·학교 별 학생 수와 무선망 사용량을 정밀 분석해 진행됐다. 기존 학습공간에만 설치됐던 무선AP를 교무실, 수업준비실, 미래형 '2030교실' 등에까지 대폭 확대한 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교내 어디서든 끊김없는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이번 재배치 과정에서 멀티 기가급 이상 고성능 무선AP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재조정하는 한편, '1교 1제조사' 원칙을 기반으로 통합 구축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학교 전체 무선AP의 접속 현황과 트래픽 상태, 장애 여부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어 관리자의 업무가 대폭 감소한다. 또, 유지보수 및 기술 지원 주체가 일원화
이천시는 지난 7일∼8일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에서 열린 '경기도 정보통신 및 CCTV 분야 담당자 연찬회'의 CCTV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고층 건물 옥상의 자가세정 CCTV 관제 운영' 성과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경기도가 관내 시·군의 최신 정보통신기술(ICT)과 우수 솔루션을 공유하고 담당 공무원들의 관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본선에 오른 이천시는 현장 중심의 스마트 관제 성과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기존에 재난 상황이나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종합적인 상황 판단을 위해서는 높은 위치에서 넓은 지역을 바라보는 고위치 CCTV 관제가 필수적이지만, 비·먼지 등 악천후로 인한 렌즈 오염과 위험한 고층 유지보수 작업이 고질적인 문제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계적 장치 없이 전기장 진동으로 오염물을 자동 제거하는 '전자식 자가세정 기술'을 도입해 악천후 속에서 시인성 저하 없는 연속 관제가 가능해졌으며 지능형 CCTV의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이천시는 본 기술이 적용된 고배율 CCTV를 부발읍 SK하이닉스 공장 일대, 창전동·증포동 아파트 밀집 지역, 중리동 일대, 이섭대천공원 등 관내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영유아 가정 35팀이 참여한 가운데 '과자로 짓는 우리 가족 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추홀구가 추진하는 '우아한(우리와 아이가 행복한) 출산문화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함께 키우는 양육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뤄 다양한 과자 재료를 활용해 우리 가족만의 이야기를 담은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우수 작품을 선정해 최우수상인 구청장상을 수여했다. 또한 순위 경쟁보다 가족이 함께한 과정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달콤가족상', '상상톡톡가족상', '금손가족상'을 참가 가정에 수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시작 전에는 미추홀구 아이사랑꿈터 9개소의 꿈터장들이 참석 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4일부터 시작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홍보했다. 스탬프 투어는 관내 아이사랑꿈터 중 권역별 4개소를 방문해 인증하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다. 구 관계자는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로 도약하는 미추홀구의 중심에는 항상 우리 아이들이 있다"라며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0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마을 이장 및 탄소중립 실천협의회원 등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탄소중립 실천과 마을 단위의 새로운 소득 창출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2개의 핵심 강의로 구성됐다. 1강은 햇빛소득마을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꼽히는 여주시 구양리의 이장이 직접 강단에 섰다. 실제 사업을 추진하며 겪은 생생한 경험담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강은 한국에너지공단 전문강사가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정책 및 지원 제도를 소개하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기후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뤄낼 수 있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주민들이 주도하는 신재생에너지 전환의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결과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우수사례와 개선 과제를 점검하며 내년도 축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안산시와 안산시의회, 행정지원 부서를 비롯해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안산시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운영 전반을 돌아보며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축제 준비와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역대 최다인 5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국내 대표 거리예술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축제는 공연과 체험, 시민 참여 프로그램, 가족·청소년 특화 콘텐츠를 확대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관내 아마추어 예술단체와 대학생들이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참여하면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한층 강화했다. 미래세대를 위한 콘텐츠 확장은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히고 지역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제2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각 주체가 사회적경제 비전과 정책을 공유하고, 생산 제품 판로를 개척하는 행사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도시재단과 수원·우만·희망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한다. 개막행사(7월 15일 오후 2시)를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포럼, 자활의 날 기념식, 자활대전, 전시·판매·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회적경제 포럼에서는 사회적경제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자활대전에서는 자활사업단의 우수 성과를 공유한다. 방문객들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자활사업단의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이 판로를 확대하고, 가치소비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지난 10일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재정위기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추진 방안으로 ▲세출예산 및 이월 사업 전면 재검토 ▲신규 세외수입 적극 발굴 ▲상하수도 요금 및 종량제봉투 가격 등 공공요금의 단계적 현실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 등을 제시했다. 시는 이를 위해 건전재정 특별팀을 구성해 2026년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에서 최소 500억 원, 2027년도 본예산에서는 최소 1,000억 원 이상의 재원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확보된 재원은 법정·의무적 경비 등 시가 우선으로 부담해야 하는 필수 재정수요에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재정 효율화 과정에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복지 예산은 축소하지 않을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행정비용을 과감히 줄이고, 한정된 재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재정 혁신을 통해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청년이 제안한 정책을 시민과 함께 평가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7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과천청년네트워크 3기 정책 제안사업 대시민 투표'를 실시한다. 과천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과천시 공식 청년 참여 기구다. 올해 활동 중인 3기 위원들은 교육과 정책 발굴, 토론 등을 거쳐 청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17건을 제안했다. 이번 투표는 제안된 17개 정책의 우선순위와 시민 공감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민 또는 과천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과천시가 처음 도입한 '청년자율예산'과 연계해 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청년분과'를 신설했으며, 투표 결과와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다. 투표는 7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과천시 누리집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대시민 투표는 청년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평가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 예방을 위해 침수 취약지역과 재난 대응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였다. 13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최근 안전총괄과, 치수과, 도로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비류대로762번길 ▲만수6동 무네미로 ▲장수천 자동차단시설 ▲장수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을 차례로 점검했다. 이 구청장은 이번 점검에서 시설별 작동 여부, 현장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과 하천 자동 차단시설은 집중호우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재난 대응시설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가동 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한편, 김충진 부구청장도 같은 날 오후 관련 부서와 함께 승기천 일원을 방문해 하천 주변 침수 취약 구간과 자동 차단시설의 설치·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강우 시 즉시 통제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관리 실태를 세밀히 살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선제적 대응을 지속해 여름철 풍수해 재난에 대비할 예정"이라며 "장마 기간에는 짧은 시간에도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는 만큼, 주민들께서도 하천변 산책로나 지하차도, 상습 침수구간의
창녕군(군수 성낙인)이 주최하고 영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하정)이 주관한 '2026년 친구야 놀자∼!' 학교폭력 예방 콘서트가 10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13년부터 매년 본 콘서트를 개최하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교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KBS '개그콘서트'의 김영희, 송영길, 정승환, 김회경, 오민우 등 인기 개그맨들이 무대에 올랐다. 출연진들은 '대한외국인', '엑스트라' 등 대중에게 친숙한 코너를 학교폭력 예방이라는 주제로 재구성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콘서트에는 관내 7개 중·고등학교 학생 95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김하정 관장은 "또래 간 잘못된 언행으로 청소년들이 상처받거나 평생 고통받는 일이 없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공연을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