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보】 이것으로 제29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3월 26일부터 3월 30일까지 5일간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하여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안건과 주요 정책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울진군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였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번 의결사항을 바탕으로, 신속한 후속 조치와 철저한 집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주시고, 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제9대 울진군의회를 개원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9대 의회의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하고자 군의원 모두가 군민의 대변자로서,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살피고, “어떻게 하면 군민의 뜻을 정책에 잘 담을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심하며 의정활동에 주력해왔습니다. 지방의회의 힘은 주민에게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울진군의회 의원 모두는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군민과 함께 미래를 개척해 나갈
【국제일보】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30일 5일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등 17건의 의안을 의결했다. 특히, 군의회는 금일 제2차 본회의에서 임승필 의원이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찬성으로 발의한 「울진군 관광택시 운영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을 상정하여 가결함으로써, 「울진군 관광택시 운영 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 또한, 회기 동안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금일 토론 절차를 거친 후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등 16건의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을 최종 원안가결했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290회 임시회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안건과 주요 정책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울진군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 의미 있는 회기였다”라고 평가하며, “회기 동안 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이번 의결사항을 바탕으로 신속한 후속 조치와 철저한 집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줄 것”을 집
【국제일보】 울진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27일 울진읍 시장 내 공영주차장 부지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매년 3월 24일은 결핵 예방의 날로,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지정됐다. 결핵은 여전히 지역사회에 버젓이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 감염병으로 2024년 기준 OECD 가입국 중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은 2위, 사망률은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법정 감염병 중 코로나19를 제외한 사망률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는 결핵 신환자 중 65세 이상의 비율이 73.1%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이다. 고령층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와 예방 활동이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울진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결핵 예방주간을 운영하였다. 관내 전광판과 디지털 매체, 온·오프라인 매체 등을 통한 폭넓은 결핵 관련 안내와 홍보, 취약계층이 속해있는 시설에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업하여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시행, 마을 경로당·돌봄 시설, 노인학교 등에 찾아가는 결핵 및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의 적극적인 행정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국제일보】 울진군은 지난 27일 관내에서 추진 중인 노후 상수관로 교체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노후 상수관로 교체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작업자의 안전 확보와 공사 품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시행 중인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현장 내 안전시설 설치 여부, 보호장비 착용 실태, 작업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공사 안내 표지판 설치, 작업시간 조정 등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병행하여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공사로 인한 생활 불편을 줄이고,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군은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제공하고, 노후화된 상수관로로 인한 누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후포배수지 내 노후관로 교체사업’을 포함한 총 8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학주 맑은물사업소장은 “상수도 시설은
【국제일보】 울진군은 개발행위허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IPSS)를 도입해 인허가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그동안 개발행위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민원인이 군청을 직접 방문해 종이 도서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신청부터 변경, 준공까지 전 과정을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IPSS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로, 개발행위허가 신청부터 변경신청, 준공신청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상담자문 신청, 사전심의 신청, 민원 처리현황 조회, 허가 접수증 확인, 허가증 및 준공필증 출력 등의 기능을 제공해 민원인과 설계업체가 보다 체계적으로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울진군은 앞으로 개발행위허가 신청 시 신청서 작성과 첨부서류 등록, 전자서명, 수수료 전자결제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필요할 경우 농지·산지 관련 의제협의 서류도 함께 등록할 수 있어, 민원 처리의 편의성과 신속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온라인 접수체계는 민원인의 행정기관 방문 부담을
【국제일보】 울진군은 지난 26일 울진청년일자리센터에서 맞춤형 취업교육 프로그램인 병원동행매니저 자격과정을 실시했다. ‘병원동행매니저’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홀로 병원 이용이 어려운 군민의 진료를 돕는 돌봄 전문 인력으로, 최근 새로운 유망 직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력 단절 여성과 은퇴 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에게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건의료 서비스 이해 ▲환자 응대 및 의사소통 ▲응급상황 대처 ▲감염예방 및 개인정보 보호 등 의료기관 이용에 필수적인 지식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제공했다. 군은 이번 교육 이수자들이 향후 병원은 물론 지역 복지시설, 민간 동행 서비스 업체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지역 내 돌봄 공백을 메우는 동시에 실질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병원 이용 문화가 점차 전문화됨에 따라 숙련된 매니저 양성은 이용자 편의 증진과 함께 시니어 계층에게는 안정적인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으로
【국제일보】 울진군은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산촌 활력 특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됐다. '산촌 활력 특화사업’은 산촌 자원을 활용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산촌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맞춤형 사업 모델 컨설팅과 사업화 등을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울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식당, 지역특산물 판매장 운영 등 기존 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하고 개선 방향 모색과 지역주민 대상 교육을 통해 경제 활성화와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산촌활력 특화사업은 11월까지 사업모델을 기획·운영하며 연말에는 각 마을의 추진 성과와 성공 사례를 공유·확산하고 산촌마을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다양한 산림 자원을 활용해 산촌의 특색과 매력을 살린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침체된 산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국제일보】 울진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를 대비해 종목별 사전 격려를 진행하며 선수단 사기 진작과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울진군 선수단은 지난해 대회에서 군부 종합 3위를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경쟁력 있는 경기력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이번 대회에는 임원 87명, 선수 259명 총 346명이 참가해 씨름, 탁구, 태권도, 골프 등 14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울진군과 울진군체육회는 대회를 앞두고 지난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종목별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자매결연 부서와 함께 진행된 이번 격려는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격려 첫날에는 눈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은 예정된 훈련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축구 선수단은 야외 경기장에서 흔들림 없이 훈련을 이어가며 대회를 향한 강한 의지와 집중력을 보여줬다. 축구 선수단은 야외 경기장에서 흔들림 없이 훈련을 이어가며 조직력과 집중력을 높였다. 울진군 선수단은 그동안 종목별
【국제일보】 울진군의 대표 관광시설인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이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정기검사 결과를 반영,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재검사 완료 시까지 운행을 일시 중단한다. 울진군에 따르면 「궤도운송법」 제19조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실시된 이번 정기검사에서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 미흡 사항이 확인됐다. 특히 정류장을 포함한 선로 구간 전반에서 부식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주기적인 정비와 유지관리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검 결과가 제시됐다. 이에 울진군은 재검사 전까지 운행을 중단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점검과 보완 조치를 빠른 시일 내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운행 중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점검 결과를 반영한 조치로,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 전반에 대한 유지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정비 및 보완 조치를 완료한 뒤, 재검사를 통해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되면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리며 공유재산의 안전한 관리와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최태하
【국제일보】 울진군 죽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만근, 황미갑)는 지난 26일 관내 취약계층 160가구에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 으로 봄동겉절이 등 5종의 반찬을 전달했다.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으로 매월 1회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이번달에는 봄향기 가득한 봄동겉절이, 제육볶음 등 제철반찬을 가정마다 나누어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도 확인했다. 새벽부터 시작된 이 행사에는 죽변면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 내 여러 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제철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담았다. 황미갑 민간위원장은 “봉사일 전날부터 재료준비 해주시는 등 정성을 듬뿍 담아주셔서 받으시는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해지실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만근 죽변면장은 “단체별 많은 인원이 참여하여 주심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특히 이번에는 지역 내 농산물인 딸기를 함께 전달하는 등 지역 상생의 계기가 되어 더욱 뜻깊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