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강릉오죽한옥마을 풋살경기장에서 '2026 골목상권 상생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같은 기간 강릉오죽한옥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제2회 강릉빵축제와 연계해 운영되며, 축제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에게 제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생마켓에는 관내 소상공인 26개 업체가 참여해 공예품·생활소품·먹거리·체험 등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구매 이벤트와 미니 게임존을 운영해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상생마켓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빵축제와 상생마켓을 연계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 소상공인의 다양한 제품을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한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상생마켓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역 소상공인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홍보하고 판매할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릉시와 명주남문동자율상권조합(이하 '조합')은 오는 4일 명주·남문동 일원에서 '2026 강릉안길 마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첫발을 내딛는 이번 축제는 '느리고 편안한 골목의 일상을 존중하는 축제'를 주제로, 명주·남문동의 역사와 문화, 골목상권이 품은 로컬콘텐츠를 직접 걸으며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상권 축제다. 대표 프로그램인 '3색(色) 3로(路), 골목 테이스팅 로드'는 와인길, 수제맥주길, 전통주길 세 갈래 골목을 따라 걸으며 각기 다른 색깔의 술과 풍미를 즐기는 미식 코스로 운영된다. 또한 마을 주민과 함께 걷는 마을해설사 투어, 골목길을 채우는 라이브 버스킹, 로컬 작가들의 수제품이 모인 플리마켓과 체험 프로그램, 레트로 사진관 등 곳곳에서 이색적인 이벤트가 펼쳐진다. 김은숙 도시재생과장은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강릉안길 마실축제가 명주남문동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릉시는 가을 정취와 지역의 맛, 미식 축제까지 함께 즐기는 10월의 미식 여행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강릉의 다양한 맛을 따라 걷는 미식 여행을 추천한다. 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10월 추천 여행지로 월화거리를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가을을 걷고, 걸음마다 깊어지는 강릉의 맛"이다. 월화거리는 강릉역에서 도심을 지나 남대천으로 이어지는 폐철도 구간을 따라 조성된 도심 관광 공간이다. 철길이 있던 자리에 산책로와 다양한 문화공간이 들어서며 강릉 도심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월화'의 이야기를 담은 공간과 도심 풍경을 따라 여유롭게 걸어볼 수 있다. 월화거리를 걷다 보면 중앙시장과 주변 골목으로 자연스럽게 발길이 이어진다. 시장의 인기 먹거리부터 장칼국수, 감자옹심이 등 강릉의 향토 음식까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 걷는 재미에 먹는 즐거움을 더한 강릉 도심 미식 여행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특히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월화거리에서는 '2026 강릉 국수축제'가 열린다. 강릉의 국수 음식과 다양한 국수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져 월화거리에서
강릉시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에서 강릉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B2B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일본 관광시장을 대상으로 강릉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한편, 현지 관광업계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해외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했다. 행사 기간 강릉시는 한국관 내 독립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강릉의 자연과 문화, 사계절 관광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강릉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외국인 전용 관광 플랫폼 '투어브릿지(TourBridge)' 홍보도 함께 진행해 현지 방문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현지 여행업계와의 B2B 상담을 통해 일본 시장 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강릉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마케팅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일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일본 시장에 강릉 관광의 매력을 직접 알리고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강릉만의 경
강릉시는 오는 28일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첨단 농업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건립사업 계획설계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총사업비 672억 원이 투입되는 농업기술센터 이전·신축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계획설계 성과를 공유해 완성도 높은 최종 실시설계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농업인 단체 대표와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그동안 타 지자체 유사 시설 현장 견학과 전 부서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미생물 배양 시설, 과학영농관, 스마트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등 핵심 시설의 평면을 전면 재계획·수정했다. 이를 통해 최적의 건축물 배치와 평면계획을 확정했으며,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맞춤형 설계를 정밀하게 반영했다. 강릉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최종적으로 검토해 2027년 5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7년 6월 본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태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 신청사가 강릉 농업의 100년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 농업의 거점 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도
강릉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경포생태저류지에서 운영 중인 '오죽헌 전통뱃놀이'와 연계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오죽헌 전통뱃놀이 체험객을 대상으로 인생샷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기간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물 위에서 즐기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오죽헌 전통뱃놀이를 대표 체험형 관광콘텐츠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 기간에는 전문 사진작가가 뱃놀이 체험객의 모습을 직접 촬영해주는 무료 스냅 사진 이벤트가 진행된다. 배를 타고 달빛아트쇼를 배경으로 경포생태저류지를 유람하는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 등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3일간 200팀 한정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오죽헌 전통뱃놀이는 경포생태저류지에서 커피콩보트 15대, 커피잔보트 10대, 전통배 2대를 운영하고 있다. 강릉시는 이번 추석 연휴를 시작으로 10월에도 다양한 체험·참여형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10월 8일부터 11일까지는 플로깅 키트 제공 및 뽑기 이벤트를 마련하고,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는 즉석 사진 포토부스와 캐릭터 솜사탕 이벤트를
전국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의 지역경제 정책과 혁신 사례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지역경제 혁신박람회'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 한국일보, 지방공기업평가원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 등이 후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의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사회연대 공동성장, 지역주도 균형발전, 재난안전 예방·대응 등 지역 현안과 연계한 다양한 정책과 우수 사례가 소개되며, 각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의 특색을 담은 전시·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첫날인 17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및 제21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유공 포상,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며, 행사 기간 참가 기관별 정책과 혁신성과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강릉시도 이번 박람회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전국에서 방문하는 지방정부·공공기관 관계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강릉에서 개최되는 ITS 세계총회와 강릉커피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시는 홍보부스를 통해 두 행사의 주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배움이 일상, 학습은 즐겁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과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나누고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6일 오후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개막 행사(유공자 표창 및 축하공연 등)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는 평생학습기관·단체 관계자, 학습동아리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평생학습관 일원에서는 관내 65개 내외의 평생학습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공방 체험존도 마련된다.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과 평생학습관 수강생의 다양한 작품 전시가 진행되며, 대강당에서는 합창, 무용, 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동아리 발표회가 열려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행사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스탬프 투어 및 포토존 인증 이벤트, 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일일카페, 푸드트럭, 디지털 배움터 에듀버스 체험등 다채롭고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어울림 한마당이 시민 누구나 나이와 관계없이 학습의 기쁨을 누리고, 서로의 배움과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강릉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한 깨끗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17일간 '2026년 추석 연휴 특별 청소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연휴 전인 9월 16일부터 23일까지는 읍면동별로 대청소를 실시한다.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등 환경 취약지를 일제 정비하고 대청소 과정에서 배출된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전량 수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에는 자원순환과 내에 청소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생활 쓰레기 수거 등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9월 26일(토)에는 중앙시장 등 주요 관광지와 안목∼주문진 해안도로 구간에 기동 수거차량을 투입해 관광객과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의 청결관리에 나선다. 다만 추석 당일인 9월 25일과 다음 날인 26일 이틀간은 쓰레기 수거가 중단된다. 이에 따라 각 가정과 상가에서는 9월 24일부터 9월 26일 낮까지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9월 26일(토) 저녁 6시 이후부터 배출해야 한다. 김동관 시 자원순환과장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쓰레기 배출 금지 기간을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
강릉시는 14일 오후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창업 도시 조성을 위한 '강릉 창업 도시 추진단 출범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기술과 인재를 창업으로 연결하고, 창업 기업이 다시 일자리와 새로운 창업을 만들어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연구·교육·지원·투자기관 등 19개 추진단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행사는 비전 발표, 기조연설, 추진단 출범 퍼포먼스, 참여기관 협력 논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날 강릉 창업 도시의 비전인 'G-WAVE START-UP CITY'를 선포하고, "강릉에서 실증하고, 세계로 성장하라"를 실행 슬로건으로 제시한다. 'G-WAVE START-UP CITY'에는 강릉의 기술과 인재, 지원과 투자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지역에서 실증하고 세계시장으로 성장하는 창업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강릉에는 국내 유일의 천연물 전문 연구 기관인 KIST 강릉분원과 기능성 소재 분야를 이끄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 등 강원권에서 강릉만이 보유한 정부 출연 연구 기관이 자리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연구 기반에 지역 대학, 창업지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