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해외송금 손님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송금을 더욱 빠르고 투명하게 보낼 수 있는 'Fast-Fit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Fast-Fit 송금 서비스'는 그동안 해외 송금의 불편함으로 지적됐던 ▲장시간 입금 소요시간 ▲최종 수취금액 확인의 불분명함 ▲송금 진행상태 확인 어려움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서비스다. 송금을 보내기 전에 수수료와 수취인이 받을 금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송금 후에는 진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Swift(스위프트) 송금망의 개선된 결제방식인 'Retail Payments Scheme(리테일 페이먼트 스킴)'을 활용한 국가 간 지급결제 서비스로, 지난 6월 글로벌 주요 은행들이 참여해 10개국 26개 은행에서 우선 시행됐다. 하나은행은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해당 서비스에 참여해 미국으로의 Fast-Fit 송금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호주, 캐나다 등으로 송금 대상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Fast-Fit 송금 서비스'를 통해 미국 J.P. Morgan Chase Bank 및 Bank of America로 송금 시 최단 1분, 평균 30분 이내에 수취인 계좌로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여름 시즌을 맞아 티(Tea) 스파클링 2종을 출시했다. 상미당홀딩스에 따르면 최근 저당·저칼로리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칼로리 부담 없이 다양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티 음료가 인기를 얻고 있다. 파스쿠찌는 6월 한 달간 티 음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하는 등 소비자의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프리미엄 티 브랜드 '티트라(Teatra)'의 제품을 활용해 청량감을 더한 스파클링 음료를 선보였다. '애플 캐모마일 티 스파클링'은 달콤한 사과 베이스에 은은한 캐모마일 티를 더해 산뜻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청포도 민트 티 스파클링'은 청포도의 달콤함과 민트 티의 청량한 향이 조화를 이루어 시원하고 상쾌한 맛이 특징이다. 이외에 패션후르츠와 레몬의 상큼한 조합으로 무더운 여름철 활력을 더해줄 '패션 레몬 스파클링'도 함께 출시한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브랜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신제품 티 음료를 구매할 수 있는 파스쿠찌 모바일 상품권 구매 시 최대 15% 혜택을 제공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다양한 티와 과일, 탄산수를 조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대한민국 경제의 버팀목인 반도체 산업의 뿌리를 강화하고,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협력 기업의 스케일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생산적 금융' 실천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10일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손을 잡고 반도체 산업 영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반도체 산업 스케일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중심으로 편중된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를 소부장 및 중소 협력업체로 확산시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000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조성해,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반도체 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증료 지원 '기보 0.3% 감면(3년간), 은행 0.5% 지원(2년간)'을 실시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보증 외에도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우대금리 상품 및 컨설팅 서비스를 연계해,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기업의 체질 개선과 스케일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부행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금융 공급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전략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이몽골무역개발은행(TDB)에 3000만 달러 전대금융 지원을 위한 금융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산 식음료·화장품 등을 수입하는 현지 거래고객을 다수 보유한 TDB에 우리 정책자금을 공급함으로써, 최근 몽골 내 한국 소비재 및 K-컬처 수요 증가를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 경제외교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양해각서는 전날(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양국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황기연 수은 행장과 오르혼(Orkhon O.) TDB 행장이 교환했다. 이번 전대금융 지원은 2017년 몽골 외환위기 이후 9년 만에 재개된 것이다. 수은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몽골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수출경쟁력을 끌어올리고, 현지 진출기업의 금융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TDB는 현지에 90여 개의 영업망을 운영하며 한국으로부터 식음료·화장품 등을 수입하는 고객기업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수은은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금을 신속히 공급함으로써,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대(對)몽골 수출 증대와 신규 시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황기연 은행장은 "몽골은 세계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을 돕기 위해 '수해 차량 특별 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 캠페인은 오는 10월 말까지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침수 차량 무상 점검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경미한 수해 차량의 경우 시동 조치 등을 지원한다. KGM은 캠페인 기간 동안 수해지역 전담 서비스 팀을 구성해 비상연락 체제를 구축하고 관할 지역 관청 등과 연계해 수해 예상 발생지역을 파악해 고객 문의에 신속, 정확한 안내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수해로 인해 해당 지역이 재난 및 재해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인근 서비스 네트워크와 합동 서비스 팀 구성은 물론 방문 서비스 팀을 별도로 편성해 긴급 출동 및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며, 퓨즈 및 밸브류 등 재해 발생시 긴급한 소모성 품을 사전에 파악해 해당 지역에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등 즉각적인 서비스 지원을 통해 고객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KGM은 전국 33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에 차량이 입고 되면 먼저 피해 내용을 확인한 후 수해 여부 등을 판단해 작업을 진행하게 되며, 수해 차량에 대해서는 수
인천국제공항공사가 9일 청사 회의실에서 인천공항 시설엔지니어 노동조합과 원·하청 단체교섭을 위한 기본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노동 환경과 정부의 원·하청 상생 정책 기조에 발맞춰, 교섭의 명확한 기준과 원칙을 규정함으로써 합리적인 노사 소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정 노조법 시행 초기, 원·하청 노사가 법과 원칙의 테두리 안에서 안정적인 교섭을 위한 첫발을 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서 중앙노동위원회 및 인천지방노동위원회는 산업안전 의제에 대한 공사의 사용자성을 인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공사와 7개 노동조합이 신청한 '교섭단위 분리' 결정이 내려졌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절차적 혼선 및 상급단체별 이해관계를 반영하고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 행정적 지원이 뒷받침되며 교섭 단위가 분리가 이루어졌다. 이번에 체결된 기본협약은 개정 노조법의 취지를 충실히 반영해 교섭의 시기와 방법을 규정함으로써, 원·하청 간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노사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공사는 기본협약 체결과 더불어 노사 간 첫 번째 상견례이자 1차 본교섭을 진행함으로써 양측의 본
KT&G(사장 방경만)가 관세청이 주관한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인증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 AEO는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WCO·World Customs Organization)의 수출입 안전관리 기준에 근거해 법규준수·내부통제시스템·재무건전성·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기업을 공인하는 국제 표준 인증 제도다. KT&G는 지난 2023년 AEO 인증을 최초 취득한 이후 3년 만에 AA등급으로 상향됐다. 특히, 이번 분기 심의위원회에 상정된 A등급 기업 가운데 KT&G가 유일하게 등급조정 심사를 통해 AA등급을 획득했다. AEO 인증에 따라 KT&G는 관세조사 간소화, 수출입 물품 신속 통관 등 관세행정 전반에 걸친 혜택을 제공받는다. 아울러, AA등급 획득으로 인해 A등급 대비 검사 대상 제외 비율 확대, 갱신심사 가점 부여 등 혜택이 강화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이번 AEO 인증 AA등급 획득은 법규 준수와 안전한 수출입 관리체계를 강화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AEO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수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오는 11일부터 올 연말까지 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해 지역 대학생 진로 설계 지원, 팔공산 주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생태 교육, 임직원 자원봉사 등 팔공산 국립공원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가스공사는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팔공산 국립공원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고 미래 자연환경 분야 인재 육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국립공원 생태 자원 모니터링, 공원 시설물 점검 및 현장 견학, 산불 진화 장비 운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 국립공원 관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환경 분야의 실무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또한, 가스공사는 미래세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상대적으로 자연 학습 체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및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태 체험 교육을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오는 8월 및 9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대구 지역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팔공산 및 경주 국립공원에서 생태 체험과 자연 휴양을 결합한 숙박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어 10월부터는 팔공산 인근 특수교육(지적장애인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은 관행적인 형식주의와 불필요한 행정 업무를 줄이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 행적 업무 효율화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수은은 AI 기반 지능형 워크스페이스 구축 사업의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고, 이달 중 시스템 설계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에는 황기연 행장이 강조한 비생산적인 절차 제거와 업무 본질 집중의 혁신 의지가 반영됐다. AI 기술을 업무 전반에 도입해 임직원들이 사업 발굴, 고객 상담, 여신 심사, 신용 평가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심사 절차 개선부터 시작된다. 수은은 방대한 고객 자료와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대출 심사 프로세스를 단축하는 AI 여신심사 시스템을 구축한다. 단순 반복적 데이터 검증을 자동화해 직원들이 여신심사와 신용 평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고객 기업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서류 검토와 검증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업금융 AI 서류심사를 도입한다. 해외투자 신고 절차에는 대화형 AI 가이드를 적용해 서류 제출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스마트 원스톱 신고 체계를 마련한다. 업무 방식도 함께 개선된다. 수은은 부서 간 공동 업무 공
KT(대표 박윤영)가 9일 UN과 ITU(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국제전기통신연합)가 주관하는 글로벌 행사에 참여해 책임감 있는 AI(Responsible AI)와 글로벌 AI 표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지 시간 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AI for Good Global Summit'의 'AI foundation: 모두를 위한 디지털 신뢰와 AI 인프라' 라운드 테이블 세션에 KT가 참여했다. 이 세션은 ITU 전기통신표준화국이 주관하며 산업, 정부, 표준기구 의사 결정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주제는 에이전틱 AI 시대의 디지털 신뢰와 모두를 위한 AI 인프라다. KT는 에이전트 AI 시대의 '신뢰 기본 요소(Trust primitive)'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신뢰 기본 요소는 신원, 동의, 검증 가능성으로 구성된다. KT는 기존 트래픽 중심이 사람이었지만 현재 에이전트 중심으로 변화하는 상황에서 에이전트가 안전하게 행동하려면 이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런 체계가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상호운용 표준과 중립적인 신뢰 인프라 위에서 구축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같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협력업체를 위한 금융지원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3월부터 홈플러스 기업회생 신청으로 납품대금 정산 지연 및 거래 중단, 점포 폐점 등의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손님들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한 긴급 금융지원방안을 마련해 시행해오고 있다. 우선, 하나은행은 신규 자금이 필요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최대 5억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최대 1.3% 범위 내 금리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기존 대출을 이용 중인 협력업체에 대해서도 ▲원금 상환 없이 최대 1년 범위 내 기업대출 만기 연장 ▲최장 6개월 이내 분할 상환금 유예 ▲최대 1.3% 범위 내 금리 우대 등을 지원하며, 앞으로도 빠른 심사를 통해 신속히 필요 자금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협력업체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시행한다"며, "홈플러스 협력업체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렛츠런파크 영천의 성공적인 개장을 위해 오는 18일과 25일 양일간 실제 경주와 동일한 환경에서 치러지는 실전형 모의경주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경주는 하루 3개 경주(3R)씩 치러지며, 경마 시행을 위한 전산 시스템, 방송, 발매, 심판, 순위판정 등이 실제 경마와 똑같이 가동된다. 특히, 국내 최초로 시행되는 권역형 순회경마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렛츠런파크 영천의 준비 상황과 주인공인 경주마들의 관리 시스템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순회경마는 평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훈련을 받던 경주마들이 경마일 당일 영천으로 이동해 원정 경주를 치르는 방식이다. 이러한 순회경마는 미국, 호주, 일본 등 주요 경마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글로벌 스탠다드로 경주의 박진감을 극대화하고 경주마의 환경 적응력을 한층 강화하는 장점이 있다. 순회경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마의 주인공인 '경주마'들의 건강이다. 일각에서 우려할 수 있는 '말 수송'에 대해 마사회는 국제경마연맹(IFHA)의 '말 수송 복지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대당 3억 3천만 원에 달하는 13.5톤 최신식 무진동 전용 수송 차량 13대를 직접 제작했다. 차량 내부에는
KT&G가 신제품 '보헴 쿠바나 맥스(BOHEM Cubana Maxx)'를 8일 전국 판매점에 출시한다. 보헴 쿠바나 맥스는 제품 고유의 풍미를 극대화한 '쿨링 블록 테크'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시가엽 20%를 함유해 보헴 특유의 충족감을 구현했다. 보헴 쿠바나 맥스는 갑당 4,700원으로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2.0㎎, 0.10㎎이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보헴 쿠바나' 라인업에서 14년만에 나온 신제품이다. KT&G는 2012년 보헴 쿠바나 더블, 쿠바나 샷 등을 출시한 바 있다. 정영훈 KT&G 국내브랜드팀장은 "'보헴'은 이국적인 풍미를 구현한 제품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부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