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회장 유희태 완주군수)가 몽골 어린이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7천만 원의 기금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몽골의 행정최소 단위인 ‘바그(Bagh)’마다 학교를 건립하는 유니세프 ‘원 바그, 원 스쿨(One Bagh, One School)’ 사업에 협의회 소속 지자체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한 것이다. 몽골의 유목민 가정 어린이들은 6~7세부터 교육을 받기 위해 부모와 떨어져 기숙 생활을 해야 한다. 이로 인해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의 70% 이상이 교육 기회를 얻지 못하는 상황이다. ‘원 바그, 원 스쿨’ 사업은 바그 지역에 학습 공간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모든 어린이가 집 근처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희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은 “모든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권리가 있다”며 이번 지원이 몽골 유목 지역 어린이들이 부모 곁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재성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기업후원실장은 “아동친화도시를 추진하는 지방정부들의 인도주의 활동이 전 세계 아동권리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며 “유니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비즈니스 항공산업을 선점해 나가기 위해, 관련분야 글로벌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2026 인천 비즈니스 항공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비즈니스 항공은 항공사의 일반 여객 대상 항공운송과 달리, 전세기·전용기를 활용한 비즈니스·개인 목적의 항공운송을 지칭하는 개념이다. 특히 비즈니스 항공을 대상으로 한 운항지원 서비스(급유, 항공기 주기, 정비 등)인 비즈니스 항공단지(FBO) 산업의 경우 2023년부터 10년간 연평균 약 12.3%로 고 성장해 2032년경 예상 시장규모가 약 93조원에 달하는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같은 중요성에도 인천공항에는 아직 비즈니스 항공단지가 조성돼 있지 못한 상황으로, 공사는 올해 하반기 중 '인천공항 비즈니스 항공단지(FBO) 개발사업 사업자 공모'를 추진해 동북아시아 비즈니스 항공 허브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공사는 글로벌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공사의 비즈니스 항공단지(FBO) 추진계획을 홍보하고 최신 글로벌 시장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했다. 2일 오전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열린 포럼에는 인천국
일본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일본 전자정부 연수단(JIAM)이 지난 27일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를 방문해 디지털 행정서비스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31일 해운대구에 따르면 연수단은 일본 8개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을 비롯해 일본 시정촌국제문화연수소, 자치체국제화협회, 자치종합센터, 메이지대학 관계자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일본 시정촌국제문화연수소가 운영하는 해외연수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한국 지방자치단체의 디지털 전환과 현장 중심 행정혁신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해운대구를 찾았다. 연수단은 해운대구에서 추진 중인 선진 디지털 행정서비스의 도입 배경과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해운대구는 ▲구청장 대면보고를 위한 모바일 대기·호출 시스템 '해운대Q' ▲정부24 앱과 GPS를 활용한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 ▲AI 전화와 생활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돌봄 ▲차량번호 자동인식 기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QR코드를 활용한 토지경계 확인 서비스 등 주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인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들 서비스는 단순한 신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직원이 행정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위원장 임동현)는 지난 25일 도의회를 방문한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인민대표대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양 지역의 우호 증진 및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헤이룽장성 인민대표대회 대표단은 한자빈 민족화교외사위원회 주임을 단장으로 6명이 내방했다. 대표단은 간담회에 앞서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을 예방해 양 의회가 25년간 이어온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에 뜻을 모았다. 대표단은 과학경제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양 지역의 경제·산업 분야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임동현 위원장은 "충북도의회와 헤이룽장성 인민대표대회가 오랜 기간 이어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만남이 양 지역의 상호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단은 28일까지 진천 스마트팜과 청남대, 충북기업진흥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양 의회는 2001년 우호교류 협정 체결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8월 충북도의회 대표단이 헤이룽장성을 방문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인민대표대회 대표단이 충북을 찾았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5일 일본 나고야시청에서 히로사와 이치로 나고야시장을 만나 양 도시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신 시장은 히로사와 시장과 초고령사회 대응과 의료·돌봄 정책을 비롯해 첨단산업, 도시 발전 등 양 도시의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히로사와 시장은 "나고야에서는 매년 한국 관련 축제가 열릴 만큼 시민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특히 9월 19일부터 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도 한국과 좋은 경쟁을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와는 학생 교류 등을 통해 관계를 다져왔는데, 앞으로 양 도시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협력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 시장은 "나고야는 일본 제3의 도시이자 중부권의 산업·경제 중심지"라며 "나고야와 인적·경제적·문화적 교류를 활발히 해양 도시뿐 아니라 양국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교류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양측은 나고야시가 자동차·항공우주·기계 등 제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일본 중부권의 핵심 도시인 반면, 성남시는 첨단기술과 혁신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만큼 서로
조현 외교부 장관은 24일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 로베르토 벨라스코 알바레스 멕시코 외교장관과 회담 및 오찬을 갖고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올해 이어지고 있는 고위급 교류를 토대로 경제, 미래 첨단산업, 문화, 인적 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멕시코가 우리나라의 중남미 최대 투자·교역국이며, 최근 우리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러한 흐름이 이어지기 위해서는 양자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재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멕시코 정부가 미국과의 USMC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 재검토 과정에서 우리 기업의 우려를 관심 있게 살펴줄 것을 요청했다. 나아가 투자보장협정 개정과 사회보장협정 체결 논의를 시작해 양국 기업 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할 필요성도 제기했다. 벨라스코 장관은 우리나라가 멕시코의 5위 교역국이자 주요 투자국임을 언급하며, 우리 기업들이 멕시코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그는 멕시코 정부가 미국과 진행 중인 USMCA 재검토 현황을 설명하고, 우리 정부와 기업의 관심사항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S전선이 추진 중인 미국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사업에 3000억원 규모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LS전선은 약 1조원을 투입해 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에 해당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 완공 시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을 연간 500㎞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생산된 해저케이블은 북미 현지, 유럽 해상풍력 발전단지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으로 글로벌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해상풍력이 탄소중립 핵심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HVDC 해저케이블 수요는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은은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LS전선이 북미 전선 공급망 선점과 유럽시장 개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은 관계자는 "AI 시대 전력 인프라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관련 시장규모가 급격히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HVDC 해저케이블은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축의 핵심 요소인 만큼, 올해 초에 도입한 'AI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 특별프로그램'을 통한 금융우
신상진 성남시장이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의료·요양·돌봄 분야의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일본 나고야시와의 도시 간 교류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나고야시를 방문한다. 이번 일정은 성남시가 추진하는 '성남형 내 집 생애말기 케어'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우리나라보다 먼저 초고령사회를 경험한 일본의 의료·요양·돌봄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시장을 비롯한 성남시 대표단은 24일 나고야시의 재택의료기관과 장기요양시설 등 관련 기관을 찾아 고령자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를 지원하는 의료·요양 연계체계와 재택 돌봄 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펴본다. 특히 고령자가 익숙한 지역과 자신의 집에서 가능한 한 오랫동안 생활하면서 필요한 의료·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본의 지역포괄케어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성남시는 현장에서 파악한 운영 방식과 기관 간 연계 사례 등을 분석해 '성남형 내 집 생애말기 케어'를 비롯한 지역사회 돌봄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25일에는 신 시장이 나고야시청에서 히로사와 이치로 나고야시장과 만나 초고령사회 대응 등 주요 정책을
조현 외교부 장관 초청으로 왕이(王毅)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18일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19일 한중 외교장관회담과 만찬을 진행하며, 한중 양자관계와 한반도 정세, 지역 및 국제 문제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왕이 부장의 이번 방한은 2021년 9월 이후 약 5년 만이다. 한중 외교장관회담은 지난해 9월 17일 베이징에서 열린 후 약 11개월 만에 개최된다. 이번 회담은 11월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중 관계 복원 현황을 점검하고, 고위급 교류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콜롬비아 서부 강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1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한국-콜롬비아 연대 지진 피해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코이카 콜롬비아 사무소 직원, 월드프렌즈코리아 해외봉사단, 코이카 귀국 연수생 동창회, 코이카 콜롬비아 사무소 서포터스 등이 협력해 현지 시민을 대상으로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한 현금, 생필품을 모금하는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캠페인 현장과 온라인(QR 코드)을 통해 마련한 시민 모금액에 더해 코이카와 주콜롬비아 지상사 협의회, 보고타 교민들이 추가로 후원해 기부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기부금과 기부물품은 콜롬비아 비영리단체 푸드뱅크를 통해 피해 지역에 전달된다. 코이카는 현장에서 지진 피해 주민에게 전하는 시민들의 응원 엽서도 받아 기부금과 함께 피해 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온라인상에서도 한국어, 스페인어 해시태그를 활용해 응원과 연대의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확대한다. 최현국 주콜롬비아 대한민국 대사는 "한국전쟁에 파병한 유일한 라틴 아메리카 국가인 콜롬비아는 한국의 우방이자 혈맹"이라며 "정부의 인도적 지원이 결정된 와중에, 우리가 함께 연대하는 의지를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지난 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그레이빌경마장에서 'KRA컵(Korea Racing Authority Cup)' 경주와 함께 한국문화를 알리는 '올씽스코리안(All Things Korean)'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남아공 레이스코스트터프클럽(RCTC)과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가 해외에서 시행한 최초의 공식 스폰서십 경주이자, 경마장을 한국경마와 한국문화를 함께 알리는 문화적 교두보로 활용한 사례로 기록되게 됐다. 경주 당일 그레이빌경마장에서는 우리 고유의 마(馬)문화와 한국경마의 우수성을 선보임과 동시에 '올씽스코리안'을 주제로 다채로운 한국문화 행사도 펼쳐졌다. K-팝 공연과 댄스 프로그램을 비롯해 부채춤과 사물놀이, 한복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연등 포토존과 비빔밥 만들기, 한식 체험 등 현지 관람객들이 한국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욱 주남아공 대한민국대사관 공사를 비롯해 변동식 더반한인회장과 현지 교민 31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남아공기수학교(SAJA) 학교장 등 현지 말산업 주요 관계자들도 함께하며 양국의 경마와 문화를 아우르는
한-파푸아뉴기니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 개발협력을 이어갈 새로운 거점이 문을 열었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10일 오후(현지시각) 파푸아뉴기니 수도 포트모르즈비에서 파푸아뉴기니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코이카 사무소 개소는 양국 간 개발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윤영 코이카 사업전략·지역사업I본부 이사를 비롯해 최종호 주 파푸아뉴기니 대한민국 대사, 파푸아뉴기니 소로이 에오에(Soroi Eoe) 지방정부부 장관, 국가기획부 마이클 쿠뭉(Michael Kumung) 차관대행 등 양국 정부 주요 인사들과 코이카 초청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현지 인재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파푸아뉴기니는 태평양도서국 14개국 전체 인구의 약 78%와 경제 규모(GDP)의 70%를 차지하는 압도적 규모의 핵심 거점국이다. 금, 천연가스(LNG) 등 자원이 풍부하고 최근 기후변화 대응, 해상 물류, 공급망 안정 등 국제사회의 주요 의제에서 지정학적 가치가 급부상하고 있어 전략적 중요성이 매우 높다. 한국과 파푸아뉴기니는 1976년 수교 이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수교 5
외교부는 지난달 31일 중국 충칭에서 나용욱 동북·중앙아시아국 심의관 주재로 '중국 지역 역사·사적지 담당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중국 지역 공관과 국가보훈부, 독립기념관, 동북아역사재단 등 유관기관의 역사·사적지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국가보훈부 등록 해외 독립사적지의 약 47%가 중국에 소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의에서 담당관들은 재외공관의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중국 내 우리 독립운동 사적지의 보존·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광복 이후 80년 이상이 경과하면서 중국 내 사적지 보존 문제가 중요해진 상황에서 한중 간 사적지 보존·관리 제도화를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상하이와 충칭 임시정부 청사 활용 확대를 통해 한중 양국 국민 간 교류 활성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회의 종료 후 나 심의관과 담당관들은 한국광복군총사령부기념관, 대한민국 임시정부 연화지 청사, 오사야항 터, 이동녕 선생 거주지 터 등 충칭 주요 독립운동 사적지를 방문해 보존·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치장 박물관도 방문했다. 치장 박물관은 1940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충칭으로 이전한 뒤, 치장 지역에 거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