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빈 기장군수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여름철 물놀이장이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1일 정관 윗골공원과 일광 아라공원 물놀이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우 군수는 주말을 맞아 많은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현장을 찾아 이용 상황을 직접 살피면서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현장에 있는 운영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물 안전 상태와 수질 관리 현황, 안전관리 체계 등 물놀이장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수질 관리가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안전요원 적정 배치와 비상 대응체계 상시 유지 등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여름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윗골공원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라공원 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두 물놀이장 모두 매시 정각부터 45분간 운영
함양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13일 진병영 군수가 지역 내 무더위 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병영 군수는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함양읍 고운노모당과 인당노모당을 찾아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적정온도 유지 상태, 냉방시설 운영 실태,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진병영 군수는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 운영과 폭염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거창군은 지난 10일 경상남도 주최 '제1회 경남 관광의 날'을 기념해 관광분야 전국 최초로 시행된 '제1회 경남관광 大賞'에서 기관 표창(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관광활성화에 기여한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등 객관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관광수용태세 개선,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 발굴 등 시군의 적극적인 노력 및 업무수행의 질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거창군은 2025년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관광진흥과를 신설, '2026 거창방문의 해' 추진을 비롯해 지역의 자연·문화·축제 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의 적극적인 개발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수용태세를 강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한미영 거창부군수는 "이번 기관상 수상은 거창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과 경쟁력을 확인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관광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곳곳의 매력을 관광자원으로 연결해 관광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문화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창녕군(군수 성낙인)이 주최하고 영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하정)이 주관한 '2026년 친구야 놀자∼!' 학교폭력 예방 콘서트가 10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13년부터 매년 본 콘서트를 개최하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교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KBS '개그콘서트'의 김영희, 송영길, 정승환, 김회경, 오민우 등 인기 개그맨들이 무대에 올랐다. 출연진들은 '대한외국인', '엑스트라' 등 대중에게 친숙한 코너를 학교폭력 예방이라는 주제로 재구성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콘서트에는 관내 7개 중·고등학교 학생 95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김하정 관장은 "또래 간 잘못된 언행으로 청소년들이 상처받거나 평생 고통받는 일이 없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공연을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하동군은 지난 10일 하동청년정책네트워크가 주최한 '제3회 하동 청년 야간체육대회(하동야체)'가 반다비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하동야체는 지역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기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관내 청년 150여 명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는 릴레이 경기와 단체 경기, 레크리에이션 등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승패보다는 함께 협력하고 응원하는 과정에 의미를 두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은 자연스럽게 팀을 이뤄 교류하며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청년들이 직접 행사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현장을 이끌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청년 주도형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청년정책과 지역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청년 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0일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합천군지회(지회장 하재효) 주관으로 제14회 베트남 이주여성가정 위로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보훈회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보훈단체 관계자와 월남참전 회원 및 유족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베트남 이주여성 간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트남 이주여성 5가정에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지역사회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함께했다. 박은숙 주민복지과장은 "베트남 이주여성 가정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이주여성 가정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하재효 월남전참전자회 합천군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베트남 이주여성 가정에 위로와 응원이 되고, 합천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지난 8일 초등학생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운영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상반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거창군은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면지역 4개 초등학교를 선정해 상반기 2개교를 운영했으며, 나머지 2개교는 하반기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면지역 2개 초등학교 돌봄교실 아동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4월부터 7월까지 총 46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양교육과 놀이형 신체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참여 아동과 학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프로그램 전·후 건강행태 변화와 신체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이를 반영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 예정인 하반기 '건강한 돌봄놀이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생활습관은 평생 건강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9일 부곡전천후 게이트볼경기장에서 '제29회 4군 친선 노인게이트볼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녕·함안·의령·합천 노인회 소속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매년 4개 군이 순번에 따라 개최하며 올해 29회째를 맞았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친선을 도모하고,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의령군 의령도깨비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의령군 의령읍팀이 준우승, 창녕군 계성팀과 합천군 합천읍팀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신병옥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4개 군 게이트볼 회원들의 오랜 우정이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게이트볼 한 경기 한 경기에 담긴 어르신들의 열정을 응원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16일간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및 용주구장 일원에서 '2026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2개 고등학교 축구팀이 참가해 한여름 뜨거운 열기 속에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조별 예선전을 거쳐 본선 20강전부터 결승전까지 토너먼트전으로 진행되며, 27일과 28일에 각각 고학년, 저학년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경기 일정은 폭염을 고려해 늦은 오후부터 진행되며, 전 경기는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군은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장 내 스프링클러 상시가동 등 선수들의 안전과 컨디션 유지를 돕고, 아울러 진행요원 등 대회기간 근무자를 위해 넥쿨러, 식염 포도당을 제공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회기간 중 선수단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숙박·음식업소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 및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지난 6월에 치러진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진작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 최석철) 김해천문대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5일(토) 오후 3시, 김해천문대 강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천문학자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한국천문연구원 이상현 박사를 초청해 '별의 일생, 우주의 시간을 품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별의 탄생과 진화, 초신성 폭발, 중성자별과 블랙홀에 이르기까지 별의 생애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고, 별의 진화가 우주의 순환과 인류의 기원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이상현 박사는 한국천문연구원 KVN 울산전파천문대장과 울산대학교 신소재·반도체융합학부 겸임교수,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경남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김해천문대 초대 천문대장을 역임했다. 또한 천문 교양서 '생활 속의 천문학'과 '생활 속의 천체관측'의 저자이자 한국천문학회 우수논문상 수상자로,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국내 대표 천문학자다. 강연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소정의 비용이 있으며, 신청은 김해천문대 홈페이지(astro.ghct.or.kr)를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진행된다. 손진호 담당자는 "이번 강연은 우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