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2.7℃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7.0℃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3.1℃
  • 맑음광주 -3.5℃
  • 구름조금부산 -1.6℃
  • 맑음고창 -6.0℃
  • 맑음제주 2.3℃
  • 흐림강화 -12.2℃
  • 맑음보은 -9.6℃
  • 맑음금산 -7.4℃
  • 구름많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6.9℃
  • 구름많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GMO, 안전관리 위해 협력 필요 ‘한 목소리’

 

GMO, 안전관리 위해 협력 필요 ‘한 목소리’ 


- 농촌진흥청, 농업연구용 GMO 안전관리 심포지엄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지난 20일, 농업공학부 대강당에서 ‘농업연구용 GMO 안전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GMO 안전성 커뮤니케이션 시리즈의 일환으로 지난 6월 경북대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었다.




심포지엄에는 국내 GMO 관련 연구기관, 대학, 기업, 시민단체 등 140여명의 연구자가 참석해 최신 정보 공유와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의 농업용 GMO 개발 현황(진주산업대 이신우 교수)에 대한 발표와 함께, GMO 연구기관의 연구용 GMO 안전관리시스템 현황에 대해 농촌진흥청,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농우바이오 연구소, 중앙대학교 등 국내 국공립.사립 연구기관의 발표가 있었다.




또한 외국의 대표적인 GMO 개발 기관인 신젠타연구소의 안전관리현황이 소개되고 실험실 안에서의 GMO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토론시간에는 국내외 GMO 관련 연구기관 간의 안전관리시스템에 대한 정보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앞으로 국내 연구기관의 보다 발전된 연구용 GMO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선진시스템 도입기관에 대한 상호방문견학, 시스템 정보 제공 등의 협력 체계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전국

더보기
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