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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대 성균관장에 최종수 현 관장…"유교 다시 일으켜 세울 것"


(서울=연합뉴스) 제35대 성균관장으로 최종수(85) 현 관장이 선출됐다고 성균관이 18일 밝혔다.

최 관장은 이날 열린 임시총회에서 대의원(전체 845명) 직접 선거를 통해 지지를 확인하며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4월 1일부터 3년이다.

경기도 과천 출생인 최 관장은 성균관대 유학대학원을 수료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 성균관 부관장,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도 맡고 있다.

그는 선거를 앞두고 '유림이 존중받는 나라'를 기치로 ▲ 인공지능(AI) 시대 유림 주도 윤리규범 제정 ▲ 유교 역사성 재조명 ▲ 청년유림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 전국 향교에 공공일자리 배치 ▲ 초중등 한자교육 시행 등을 공약했다.

최 관장은 "전국 234개 향교와 유림을 대표하는 유교종단 수장으로 전통 유교문화의 계승과 발전, 미래세대를 위한 인성예절 한자교육 등을 통해 유교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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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선제적 수질오염 삭감원 발굴로 도시 개발물량 확보 총력 이천시는 각종 개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기반 조성을 위해 '단계별 수질오염총량 삭감원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대응은 수질오염총량제 이행평가를 준수하는 동시에, 이천시의 미래 발전에 필요한 지역 개발물량을 장기적·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이다. 우선 시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축산폐수배출시설(200㎥/일 미만)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할당협의 대상 사업장의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25㎥/일 미만)에 대해 방류농도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오염물질 삭감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및 하수 재이용 사업 등 대규모 친환경 사업의 삭감량은 제3단계(2031년∼2040년)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기성 폐자원의 에너지화 및 하수 재이용을 통해 대규모 오염물질을 삭감함으로써 2030년 이후 추진될 중장기 도시개발에 필요한 개발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미라 환경보호과장은 "단기적으로는 소규모 축산시설과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로 2단계 이행평가를 준수하고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 이후 준공예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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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한국마사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부문 선정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기관 성장에 기여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 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기관 체질 개선을 추진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사행성 이미지 탈피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바일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 2.0’을 고도화하며 경마 이용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미래전략본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말산업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수의학자 출신인 우 회장은 ‘말에 대한 생명존중’을 경영원칙으로 명문화하고, 재활승마 확대를 포함한 경마 수익의 공공 환원 체계를 확대한 점도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국민 신뢰 회복과 혁신에 기울인 노력이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화 정책을 통해 이용자를 보호하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