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래문화재단(이사장 남구청장 임현철)은 제30회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들의 관심 제고를 위해 대우여객자동차(주)가 관내 시내버스에 축제 홍보 이미지를 랩핑해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활용해 축제 홍보 효과를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우여객은 축제의 주요 홍보 이미지를 시내버스 외부에 랩핑해 울산 도심 곳곳을 운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축제 기간을 앞두고 시내버스가 '달리는 울산고래축제 홍보관' 역할을 하며 시민들에게 축제 개최 소식을 알리는 이동형 홍보 매체로 활용된다. 특히 올해 울산고래축제는 30주년을 맞아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고래의 초대, 서른살 파티'를 주제로 지난 3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장생포의 문화와 이야기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축제로 꾸며진다. 이번 대우여객의 홍보 지원을 비롯해 지역 기업과 기관, 시민사회가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30주년 울산고래축제'로 완성도를 높여나갈
남양주시는(시장 최현덕) 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자치를 이끌어 온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동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명랑운동회, 시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에서는 평내동 '더 봄', 호평동 '레아크루', 금곡동 '고고장구' 등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오후에는 16개 읍면동이 4개 팀으로 나뉘어 ▲바람잡는 특공대 ▲단체줄넘기 ▲노래퀴즈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읍면동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이 지역의 주체로 참여하는 주민자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주민자치는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민주권 선순환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보여준 소통과 화합이 16개 읍면동을 넘어 남양주 전체를 하나로 잇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이천시 호법면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4회 호법코스모스꽃축제'가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호법레포츠공원과 복하천 코스모스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호법을 거닐며 '청춘'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아름답게 만개한 코스모스길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등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첫날인 10월 3일 열린 '제5회 코스모스길 걷기행사'는 이천교육지원청의 독서·예술·스포츠(RAS) 행사와 연계·협업해 진행됐다. 호법면은 지역의 아름다운 코스모스길을 걷기행사 장소로 제공하고, 이천교육지원청은 독서·예술·스포츠(RAS) 참여자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축제와 교육활동을 연계해 학생·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축제장에는 체험·홍보 부스와 먹거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주민과 기관·사회단체가 축제 운영에 적극 참여해 주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호법면 주민자치회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풍선 나눔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임교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농촌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2027년 농촌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사업'은 빈집 등 사용되지 않는 농촌 시설을 보수해 청년, 귀농인, 귀촌인을 위한 창업 공간이나 사회적 서비스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군은 총사업비 4억 5000만 원을 투입해 기존의 동화치안센터 시설을 개선한다. 내년에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8년부터 수선공사를 추진한다. 지역 내 사회단체의 사무공간과 주민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민의 꾸준한 관심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지역의 특색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단풍미인쇼핑몰' 신규 입점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단풍미인쇼핑몰은 정읍시가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이다. 정읍에서 생산·가공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설과 추석 등 주요 소비 시기에는 기획전과 할인쿠폰을 운영해 입점업체의 판매를 돕고 있다. 입점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정읍에서 생산·가공한 상품을 취급하는 개인 또는 단체다. 신청자는 통신판매에 필요한 자격을 갖춰야 한다. 판매할 수 있는 품목은 정읍에서 생산한 농산물·축산물·임산물·수산물, 이들 지역 생산물을 주원료로 50% 이상 사용해 제조·가공한 식품, 정읍의 특성과 전통을 나타내는 지역특산품 등이다. 입점업체에는 상품 포장재와 택배비 지원, 온라인 판매용 상품 상세 소개 화면 제작 등 관련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설·추석 기획전과 할인쿠폰을 활용한 판촉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온라인 판매 경험이 적은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점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농업기술센터 농수산유통과에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진희)가 앞서 진행한 13개 교육 유관단체와의 릴레이 간담회에 이어, 7일 충북초중등사립학교법인협의회(회장 안건일)와 추가 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 소통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교육위원회는 도내 사립학교가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사립 간 상생발전과 충북 교육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사립학교 간 균형 있는 교육정책 추진 ▲법정부담금 관련 고충 및 제재 해소 ▲사립학교의 자율성 보장 ▲사립학교의 자생적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 ▲충북 교육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책 개선 등 사립학교 운영과 직결된 주요 현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립학교가 지역 교육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겪고 있는 재정적·제도적 한계를 토로하며, 현실성 있는 대책 마련과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박진희 교육위원장은 "사립학교는 충북 교육의 다양성과 발전 가능성을 떠받치는 중요한 주체 중 하나"라며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공·사립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균형 있는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정 역
해남군이 캠핑관광박람회 방문객의 소비를 행사장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해남 전역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낸다. 해남군은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6 전남광주 캠핑관광 박람회에서 방문객이 해남 곳곳을 방문하고 지역 내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캠핑박람회 판매장 내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김치 담그기 체험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김치담그기 체험은 10일 주무대 앞에서 2회에 걸쳐 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역 농산물 3만원 이상 구입 영수증 소지자가 참여할 수 있다. 캠핑객들이 버스를 타고 해남 곳곳을 방문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녹우당과 우수영 등 3∼4시간 코스의 관광지를 방문하고, 해남읍 로컬푸드 판매장을 경유해 캠핑에서 사용할 식재료 등의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관광버스 운행은 금요일과 토요일 두차례 진행된다.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가까운 전통시장과 관내매장을 방문, 구매 인증한 방문객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 9일에는 우수영 오일장, 10일에는 화원 오일장을 연계해 전통시장 장보기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
익산 영등공원이 시원한 맥주와 음악을 곁들여 가을밤을 즐기는 도심 속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익산시는 오는 9∼10일 이틀간 영등공원 일원에서 '2026 다다영등 얼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영등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과 방문객의 발길을 영등상권으로 이끌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익산시상권활성화사업단과 익산영등상권상인회가 주관한다. 행사장에는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맥주부스와 함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15개 먹거리 부스가 들어선다. 특히 축제 기간 먹거리 부스에서 다이로움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가을밤 분위기를 더할 공연도 이틀간 이어진다. 첫날인 9일에는 기타밴드 '비상'과 '노야밴드'를 시작으로 샌드페블즈·옥슨80 등 대학가요제 레전드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가수 강혜연과 거미가 무대에 올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0일에는 포크 그룹 '여행스케치'의 공연과 'DJ EDM 파티'가 펼쳐지고, 노라조가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현장에는 공
인천 기장군(군수 우성빈)이 원거리 세무서 이용에 따른 관내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국세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세청에 '금정세무서 기장지서' 설치를 공식 요청했다. 기장군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정관·일광신도시, 13개 산업단지 등 지속적인 도시개발로 인구 17만5천 명, 사업자 수 3만4천 명을 넘어섰으며, 국세 행정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부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미래 에너지산업 기반 확충도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기업 활동과 경제 규모 확대에 따른 국세 행정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기장군에는 세무서가 없어 국세 관련 신고·상담 등 대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금정세무서(금정구 소재)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는 실정이다. 특히 장안읍 등 기장군 동북부 지역 주민과 사업자의 경우 승용차로 편도 30㎞ 이상 이동해야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왕복 3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등 국세행정서비스 이용에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다. 반면, 광역시 내 군 지역인 울산 울주군과 대구 달성군에는 이미 2022년 세무지서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기장군은 유사한 인구 및 사업자 규모에도 불구하고 관내 세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 5차 발사가 7일 낮 12시 25분 나로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에 대해 6만 군민과 함께 열렬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날 제2발사대에서 발사된 누리호 5호기는 단 분리와 페어링 분리를 순조롭게 마친 뒤,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을 사출하며 예정된 비행 과정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5차 발사는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발사통제센터 운용에 참여해 범위와 권한이 대폭 확대되면서 거둔 결실로, 고흥이 대한민국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여는 핵심 전초기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흥군은 이번 발사 성공을 동력 삼아 미래를 이끌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군은 봉래면 일원에 약 46만 평 규모로 들어서는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를 발사체 제조 기업 유치의 핵심 거점으로 조기 조성 중이다. 이와 함께 국내 민간 우주기업이 자유롭게 로켓을 쏘아 올릴 수 있는 민간 전용 발사장과 연구·지원을 전담할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구축 등 필수 인프라 확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오는 12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평택사랑카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5%를 적립금(캐시백)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내 평택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착한가격업소에서 평택사랑카드로 결제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적립금이 자동으로 지급된다. 다만, 적립금 혜택은 사용자가 충전한 금액에 한 해 적용되며, 인센티브나 정책수당 결제분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적립금은 예산소진 시까지 1인당 월 최대 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한다. 현재 관내에는 80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이 중 적립금 대상 업소는 72개소이다. 대상 업소 등 세부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 '평택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적립금 행사가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착한가격업소의 매출 증대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나타난 재정 초과 수요를 타개하기 위해, 국·도비를 비롯한 외부재원 집중 발굴 및 확보에 시정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2027년도 본예산 요구액 조사 결과, 시의 세출 추계는 세입 추계보다 13.1%(1,272억 원)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세입 둔화와 도비 보조율 축소, 복지·인프라 등 경직성 경비 증가가 맞물린 결과다. 이에 하남시는 내부 지출 구조조정에만 기대지 않고, 위기 돌파의 핵심 해법으로 '외부재원 극대화'를 설정했다. 국회와 중앙부처, 경기도와의 전방위적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 시 주요 현안 사업의 재원을 국·도비로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과의 정책 협의도 지속해 오고 있다. 주요 공모사업, 국비 보조금 및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예산 심의 단계부터 긴밀히 공조해 오고 있으며, 외부재원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도비 보조율 축소로 압박이 커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경기도와의 소통 채널도 확대한다.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하남시의 대시민 서비스와 현안 사업 등이 축소되지
장흥군은 7일 제28대 김현미 부군수가 취임하며, 지역 첫 여성 부군수가 탄생했다고 전했다. 김현미 신임 부군수는 해남 북평면 출신으로, 1992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전남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농업·해양·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쌓아온 행정 전문가다. 특히 장흥군 최초의 여성 부군수로서 새로운 시각과 소통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 행정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흥군은 김현미 신임 부군수가 그동안 쌓아온 농업·해양·관광·조직관리 등 다양한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장흥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농생명산업 육성, 스마트농업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산업 발전 등 주요 현안에도 풍부한 행정 경험을 접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현미 신임 부군수는 "장흥의 강점과 가능성을 잘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경상남도 군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도시가스 보급률을 기록하며 군민의 에너지 이용 편의와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시·군별 도시가스 보급 현황에 따르면 거창군 도시가스 보급률은 50.9%로 도내 10개 군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상남도 군지역 평균 보급률 28.2%보다 22.7%보다 높은 수준이다. 도시가스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생활 기반 시설로 개별난방에 의존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생활 편의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거창군은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지역별 공급 여건과 주민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매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거창읍 거창고등학교 주변 지역 등 4개 구간 1.37km에 사업비 730백만 원 규모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거창읍 대동리 하나로 아파트 주변 지역은 동절기 난방이 집중되는 시기에 배관 압력 저하 등의 불편을 겪고 있으나, 정압기 설치를 완료해 주민들의 불편함은 해소될 전망이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거창군은 앞으로도 도시가스 공급이 필요한 지역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며, 도시
인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4일까지 24일간 강화 고려궁지와 용흥궁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화 고려궁지'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고려 황궁의 부활'을 주제로 국가유산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고려의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였다. 행사 기간 총 60,235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추석 연휴에만 20,813명이 방문하는 등 강화의 새로운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화 고려궁지에서는 외규장각 등 역사적 공간을 배경으로 미디어파사드와 프로젝션 매핑, 빛과 음향을 활용한 다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가 펼쳐져 고려왕궁의 역사와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용흥궁공원에서도 미디어파사드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이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인천무형유산인 '강화용두레질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고려의 역사성을 담은 이운행렬 퍼포먼스와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지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 기간 중에는 역사강사 설민석과 방송인 서경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