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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합

안동시 민원실 행복한 친절댄스 민원친절도 향상에 크게 기여..

신바람나는 직장분위기와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제작한 안동시의 행복 친절댄스가 직원들의 친절마인드 향상과 감동서비스 제공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매일 아침 업무개시 10분전 안동시 종합민원실을 들어서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직원이 예쁜 표정으로 신나고 경쾌한 음악소리에 맞춰 한바탕 즐거운 웃음과 함께 몸풀기 체조와 친절댄스 율동을 가진 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한다.

친절체조는 누구나 따라하기 쉬우면서도 경쾌한 곡에 친절마인드를 다질 수 있는 내용의 가사로 단순하면서 경직된 몸을 풀어 전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의 완성도 보다 한 동작 한 동작 따라하면서 웃음 짓는 모습에서 쌓인 스트레스가 해소되며, 처음 어색하고 굳은 얼굴이 점차 즐기는 표정으로 바뀌면서 사무실 분위기도 부드럽게 변한다.

친절댄스를 통해 그날 하루 동안 친절한 민원응대를 위한 마음을 다잡는 계기도 되고 있다.

안동시에서는 친절체조 이외에도 민원공무원 친절교육 강화, 민원실 환경정비, 민원인 안내 자원봉사제, 민원안내 전담공무원제, 민원여권야간 예약제 등 각종 편의 시책 추진을 통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여 민원인에게 작지만 감동을 주고 있어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안동시 조명희 종합민원실장은 『친절체조는 율동과 댄스를 겸한 새로운 친절운동의 시도』라며 『직원들이 먼저 웃으며 민원인을 맞이하는 밝고 활기찬 민원실을 만들어 민원인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행복안동 실현에 적극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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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행사 개최 【국제일보】 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마치고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9명과 통역 인력 1명은 곡성군과 라오스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력으로,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곡성으로 이동해 마약 검사와 감염질환 검사 등 건강검진을 마쳤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계절근로자들을 비롯해 곡성군 및 군의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 행사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농협에 배치돼 한국 생활 안내와 농작업 준수사항 교육, 근로계약 체결, 통장 개설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곡성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필요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4월 중에는 옥과농협과 석곡농협에 배치될 계절근로자들이 추가로 입국해 곡성군 농업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