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경, 윤미경)는 지난 18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울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명조)에서 매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들이 대상 가구에 개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받아 추진되고 있다 이번 달에는 고등어찜, 돼지주물럭, 진미도라지무침, 쑥떡, 요구르트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기호를 고려해 정성껏 준비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에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확인했다 김종경 민간위원장은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많아질수록 누군가 찾아와 안부를 묻는 일이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단순한 한끼를 넘어 이웃의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미경 울진읍장은 “가정의 달은 가족뿐 아니라 주변 이웃을 함께 돌아보는 달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금강송면(면장 이종철)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 사업장별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진행했으며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과 식중독 예방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진드기 물림 예방법 ▲올바른 작업복 착용 방법 ▲야외활동 후 몸 씻기 및 작업복 세탁 등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보관 및 위생관리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이종철 금강송면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계절별 위험요인에 대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평해읍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조성된 ‘평해읍 어울림센터’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촌촌락락(村村樂樂)’ 운영 대상 시설로 선정됐다. ‘촌촌락락(村村樂樂)’ 사업은 문화취약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인구감소지역 및 문화취약지역 내 생활SOC복합센터를 활용해 주민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서 울진군은 문화예술단체 ‘콘텐츠잇다’와 매칭되어 평해읍 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미취학 아동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움직임 놀이(무용) ▲리듬 놀이(유리드믹스) ▲부르고 움직이는 우리 무대(리듬·움직임) 등으로 구성되며, 놀이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 발달과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5월 20일부터 진행되며, 지역 미취학 아동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수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모집 일정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평해읍 어울림센
울진군은 18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2025년 기준 연매출 5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지원금은 2025년 카드 매출액의 0.4%에서 1%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최소 5만원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온라인(행복카드.kr)을 통해 접수하거나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 읍·면사무소 산업팀, 울진군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접수 우선순위는 온라인 등록 순으로 결정됨에 따라 신속한 지원을 위해 온라인 신청이 권장된다. 신청 시에는 사업자등록증과 통장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접수 후 지원대상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사업주 본인 계좌로 지급된다. 다만, 사업자 미등록 업체, 본인 명의 계좌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 전년도 카드매출이 없는 경우 및 유흥·도박 관련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054-612-2968, 2975)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울진군 금강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가정의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및 사각지대 45가구에 ‘마음담은 반찬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달은 새마을부녀회에서 소불고기, 오이김치, 부추전, 마늘쫑, 떡 등을 정성껏 준비하고, 협의체위원과 새마을협의회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병식 민간위원장은“이른 더위로 인해 건강을 해치기 쉬운 요즘 어르신들이 영양가득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종철 면장은 “항상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개인적인 일을 뒤로하고 반찬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는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증진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현, 임재식)는 지난 14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월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으로 매월 시행하는 이 사업은 매화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희)에서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 협의체 소속단체 회원들이 대상 가정에 전달하며 건강과 정서적인 위로를 전하는 사업이다. 이번 달에는 소고기무국, 돼지고기주물럭, 멸치견과류볶음, 오징어젓갈 등 영양식 반찬과 과일(바나나)을 준비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승현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정성이 담긴 반찬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의체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재식 매화면장은 “꾸준히 반찬 나눔에 참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과 부녀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지역 특산물인 붉은대게 등 블루푸드(Blue Food) 산업 기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2차 모집에 나선다. 울진군은 지난 1월 13일 지역 특산물인 붉은대게 등 블루푸드(Blue Food) 산업을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 등 6개 중앙부처 협업으로 추진되는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번 2차 공모사업의 지원내용은 중소기업의 제품 디자인과 마케팅, 품질규격 인증, 국·내외 유통망 구축 지원, 노후 장비 개선 및 생산라인 효율화 등 기업의 블루푸드 사업화 프로그램 32건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천만 원 내(자부담 별도)에서 프로그램 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오는 5월 27일까지 모집하며, 사업 공고문은 경북테크노파크 및 환동해산업연구원 홈페이지와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www.smtech.go.kr/region/rm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테크노파크(☎053-819-3074) 및 환동해산업연구원(☎054-780-3465)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진군 관계자는 “1차로 모집된 기
울진군은 지난 14일 근남면 노음리 왕피천 수산보 일원에서 ‘2026년 연안어장자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어린 은어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진군낚시협회 박재용 회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장 5cm 이상의 건강한 어린 은어 20만 마리를 왕피천에 방류했다. 방류된 어린 은어는 왕피천에서 성장한 뒤 가을철 하류로 이동해 산란하고, 부화한 어린 은어는 바다에서 겨울을 보낸 후 이듬해 4월경 다시 왕피천으로 회귀하게 된다. 울진군은 이번 방류가 왕피천 생태계 보전과 어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어자원 조성에 관심을 가져주신 울진군낚시협회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통해 왕피천의 어자원 보존과 생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홍보는 농번기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수칙 안내와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사고 예방 문자메시지 발송 ▲농기계 상·하차 안전수칙 안내 ▲도로주행 시 등화장치 점검 및 안전벨트 착용 홍보 ▲음주운전 금지 홍보 ▲임대사업소 및 실습교육장 내 안전홍보 현수막 게시 ▲농업인 대상 안전수칙 리플릿 배부 등이 있다. 특히 경운기·트랙터 등 농기계의 도로주행 시 교통사고와 경사로 작업 중 전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작업 전·후 장비 점검과 충분한 휴식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장시간 작업과 농기계 사용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업인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하여 사고 없는 안전한 영농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라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군민의 생활안전과 긴급상황 대응과 생활밀착형 주소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주요 시설물에 NFC 기능이 탑재된사물주소판 250개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주소가 부여된 사물주소 위치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제공 및 현장 식별성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설치대상은 관내 둔치주차장, 버스정류장, 인명구조함, 지진옥외대피장소, 지진해일긴급대피장소 등이다. 기존에는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설명이 어려워 구조대 출동이 지연되는 사례가 있었으나, 번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은 NFC 기능을 추가해 스마트폰을 사물주소판 가까이 대기만 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위치정보와 시설 안내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사물주소판 설치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사물주소판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13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 40여 명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직접 반찬을 준비하기 어려운 가정(60가구)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5월은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에서 소고기뭇국, 멸치볶음, 오이무침, 메추리알 장조림, 사과, 요거트, 붕어빵 등 다양한 먹거리를 푸짐하게 준비했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입맛과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반찬을 준비해주신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과 배달에 힘써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추진한 ‘올틴품성계발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3일부터 5월 12일까지 울진초등학교 5학년 학생 109명을 대상으로 오는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내용으로는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는 활동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실천적 배려를 익히는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 중심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울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상담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의는 센터(☎781-0079)로 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 즐거운 학교 생활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초저출산 시대에 따른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사업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13일부터 26일까지 사전 교육을 실시한 뒤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의 이해를 비롯해 디지털 역량 강화 기초교육, 안전사고 예방, 근무일지 작성 방법, 부정수급 방지, 직장 내 예절, 개인정보 및 비밀 유지 등 실무 중심의 안전·직무교육으로 구성됐다.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은 초저출산 시대 자녀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확대됨에 따라 조부모가 본인의 손자녀를 대상으로 등·하원 지원, 보육·교육, 놀이 활동 등 전반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세대 간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조만우 울진시니어클럽 관장은 “저출산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경륜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