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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합

안동시,길안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기공식

안동시에서는 오는 11월 18일 오후 3시 30분에 임하면 금소리 소재 안동포전시관에서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길안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기공식을 갖는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쉽게 다가설 수 있고 지역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복합하천정비 사업이다.

금소교 일원 1.8㎞와 길안중학교 부근 0.96㎞에 하상을 정비하고 둔치 등을 조성해 다목적 광장과 조경 등 친환경 생태구역으로 조성된다. 이 사업은 총 265억 원을 들여 201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안동시는 그동안 길안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위해 지난 2011년 7월부터 하천기본계획변경과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후 지방하천 관리위원회 심의, 주민설명회, 사전환경성 협의 등 행정절차를 마쳤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단조롭고 황량했던 길안천에 둔치 등 친수 공간 조성으로 새롭게 정비되어 여가, 문화공간으로 활용되면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안동포 전시관과 연계한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신개념의 수변공간 제공과 현재 시행하고 있는 길안면 거점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오공원과 잘 어우러져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는 안동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 된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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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행사 개최 【국제일보】 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마치고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9명과 통역 인력 1명은 곡성군과 라오스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력으로,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곡성으로 이동해 마약 검사와 감염질환 검사 등 건강검진을 마쳤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계절근로자들을 비롯해 곡성군 및 군의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 행사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농협에 배치돼 한국 생활 안내와 농작업 준수사항 교육, 근로계약 체결, 통장 개설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곡성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필요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4월 중에는 옥과농협과 석곡농협에 배치될 계절근로자들이 추가로 입국해 곡성군 농업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