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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합

안동시리틀야구단, 2013 대구&경북 리틀야구대회 최강전 우승

한국리틀야구연맹 대구&경북지부가 주관하는 '2013 대구&경북 리틀야구대회최강전' 결승전에서 안동시리틀야구단이 대구강북리틀야구단을 9:4로 물리치고 지난 17일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월16일과 17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대구강변리틀야구장에서 경북 10개팀과 대구 13개팀 등 총 23개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경기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장에는 주말 리틀야구장의 열기로 늦가을의 쌀쌀함은 어디에도 없었다.


안동시리틀야구단은 아직 어린선수들이지만 야구를 재미있게 즐기려는 마음이 우승이라는 결과를 이뤄낸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2013 KBO 총재배 리틀야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데 이어 지난 10월에는 '제1회 경북도지사기 리틀야구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하는 등 올들어 매 대회마다 승승장구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쌀쌀한 날씨에도 움츠리지 않고 열정과 화합의 마음으로 경기에 참석했던 안동시리틀야구단 모두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최용섭 기자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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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행사 개최 【국제일보】 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마치고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9명과 통역 인력 1명은 곡성군과 라오스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력으로,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곡성으로 이동해 마약 검사와 감염질환 검사 등 건강검진을 마쳤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계절근로자들을 비롯해 곡성군 및 군의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 행사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농협에 배치돼 한국 생활 안내와 농작업 준수사항 교육, 근로계약 체결, 통장 개설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곡성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필요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4월 중에는 옥과농협과 석곡농협에 배치될 계절근로자들이 추가로 입국해 곡성군 농업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