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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2013 상주 특수교육대상 학생 체육대회 개최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안영익)은 10월 25일 상주지역 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 교사, 특수교육실무사 등 1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Jumping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장애학생들에게 연령과 흥미에 적합한 방법으로 고안된 스포츠와 게임을 통하여 사회적 적응력 신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학생들은 평소 학교에서 체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게임을 접해봄으로써 다른 학교 친구들과 정서적 교감을 주고 받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난 할 수 있어! 넌 할 수 있어! 우리 모두 파이팅” 이라는 개회식에 이어 성화봉송이 점화되었다. 볼풀 넘기기, 무지개 스쿠터, 스피드 스택스, 빨래터 등 10종류의 다양한 게임 활동과 행운권 추첨 등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은 시종일관 함박웃음이 핀 가운데 체육대회가 무르익어 갔다.
 
상주교육지원청 안영익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 오늘은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강조하면서 특수교육에 대한 교육관을 피력했다.


체육대회에 참가한 상산초등학교 한 학생은 “ 중학교, 고등학교 형님들과 체육대회를 하니까 너무 기뻐요. 오늘 너무 좋아요.”라고 체육대회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상주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사회적응력을 신장하기 위하여 창의.인성이 어우러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왔다. 2014년에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효율적으로 지원을 하여 특수교육의 운영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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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