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학교 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격차를 해소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중·고등학교 현장 전문가 및 교육청 담당자로 구성된 '학교생활기록부 현장 실무지원단(이하 실무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실무지원단은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및 중앙지원단 활동 경험이 있는 전문 교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질의응답 지원, 단위학교 컨설팅, 학생부 점검 지원, 기록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 등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실무지원단은 두 차례의 워크숍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교육부 중앙지원단의 질의·회신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 기반의 기록 내실화 지원 방안과 단위학교 현장 컨설팅 운영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학생부 항목 간 수평적 연계와 학년 간 수직적 심화·확장이 드러나는 기록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의 성장 과정을 충실히 담아낼 수 있는 기록 방안을 모색했다. 실무지원단은 하반기부터 단위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과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관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사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에는 현장 지원 결과를 분석 성찰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29일 오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세대와 경계를 넘어 대구 교육가족이 음악으로 하나되는 '2026 대구 세대공감 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학생합창단 3팀, 학생·성인연합합창단 3팀, 성인합창단 2팀 등 총 8개 합창단이 한 무대에 모여 세대를 아우르는 하모니를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창단 1년 차 초등학생 합창단부터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합창단, 발달장애 청소년 합창단과 대안교육기관 합창단까지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통해 벽을 허물고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기획됐다. 이번 음악회에는 ▲대구장동초 꿈동나래합창단 ▲대구중등교사합창단 ▲대구동부초 해오름합창단 ▲빛솔합창단 ▲대구유스콰이어(대구학생문화센터 소속) ▲대구남성합창단 ▲신명연합합창단 ▲꿈꾸는합창단이 출연해 동요 합창곡, 가곡, 민요, 가요 등 수준 높은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학생합창단들은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대구동부초 해오름합창단은 2025년 안전한 학교 공모전 '학교안전합창대회' 부문에서 대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대구유스콰이어는 제7회 세계청소년합창경연대회(제주) 일반, 민속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교장 자체해결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활성화하기 위해 초등학교 1∼2학년 맞춤형 생활교육 워크북인 ;두리두리 반짝반짝'을 개발·발간한다고 23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작년 하반기에 학교폭력 관련 학생들의 반성과 성찰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갈등조정지원 교육 프로그램인 '성찰 발자국' 워크북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제공한 바 있다. '성찰 발자국'은 학생 간 갈등 발생 시 학생들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도록 도와 학교장 자체해결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기여를 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두리두리 반짝반짝'은 올해부터 시행된 '관계회복 숙려제'시범 운영과 발맞추어,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의 학년별 특성과 인지 발달 수준에 맞게 별도로 고안된 맞춤형 워크북이다. 기존 프로그램의 어려운 표현 대신,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거부감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친근한 이미지와 따뜻하고 다정한 표현, 다채로운 활동형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워크북은 ▲내 마음 살피기 ▲우리의 약속 알기 ▲내 말과 행동 돌아보기 ▲더 나은 내가 되기라는 4가
대구시교육청 제12대 대구광역시교육감 당선자(강은희)의 공약인 글로벌 교육수도의 밑그림을 그려갈 '글로벌 교육수도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22일 출범한다. 이번 추진위는 '교육수도 대구에서 배우고 세계를 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중단없는 공교육 혁신과 세계적 수준의 교육 실현이라는 당선자의 공약이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계 원로, 현직 교직원 등 실무 중심 위원으로 꾸려졌다. 추진위는 ▲온전한성장 ▲세계적교육 ▲미래인재 ▲맞춤형교육 ▲교육공동체 5개 실무분과를 구성해, 당선자의 5대 공약을 25개의 정책과제로 체계화하고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형 바칼로레아(KB) ▲대구학습법 ▲AI-able 교육 ▲K-인성 함양 ▲세계를 주도하는 대구인 양성 등 지역을 넘어 세계와 연결되고 배움을 넘어 미래와 연결되는 핵심 공약을 중점적으로 다듬어갈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 주체와의 공감 대화, 대구교육공동체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보내 주신 대구 시민과 학교 현장의 소중한 의견도 공약 이행계획에 적극 반영해 우리 아이들이 대구에서 배우고 대한민국을 이끌며 세계를 향해 당당히 나아가는 교육을 펼쳐 가겠다"고 했다. 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발생한 폐교와 학교 내 유휴공간을 교육·문화·돌봄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재구성해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폐교와 학교 유휴공간을 단순 관리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한 공공자산으로 인식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육과 복지, 문화와 안전 기능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우선, 폐교 부지를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시설로 전환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구축하고 있다. 2023년 폐교된 옛 교동중학교에는 영유아부터 학부모, 교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유아교육진흥원 분원('27.3 예정)을 조성 중이다. 특히, 북구청과 협력해 초등 방과후시설과 평생학습센터도 함께 구축해 교육과 돌봄, 평생학습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0년 폐교된 죽전중학교는 학부모와 가족을 위한 교육 및 상담 기능을 수행하는 대구교육학부모센터('26.9 예정)로 조성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이 떠난 공간을 교육공동체 지원시설로 전환한 새로운 폐교 활용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년 폐교된 서변초등학교 조야분교 부지는 대구소방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7일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디지털 기초 소양과 실생활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대구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대회에는 총 222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대회는 AI 정보활용능력과 디지털 기초 소양 등 생활 속 정보화 역량을 평가하는 신규 종목을 도입하고, 정보경진부문과 e스포츠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정보경진부문은 아래한글(ITQ), 파워포인트(ITQ), 로봇코딩, AI 정보활용능력, 인터넷검색(ITQ), 스마트 검색, SW코딩, 프레젠테이션 등 18종목으로 구성된다. e스포츠부문은 닌텐도 스위치 배구(볼링, 댄스), 오델로, 하스스톤, 마구마구, 모두의 마블, FC온라인 등 11종목이 열린다. 총 29종목에서 대구 장애학생들의 경기력이 평가된다. 참가자들은 경기 외에도 AI 로봇, VR 스포츠, 포토 부스, 소프트웨어 체험, 과학 체험, 천체투영관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AI와 디지털 기술을 경험하고 상호 교류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번 대회는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의 대구 지역 예선을 겸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는 오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강
대구광역시는 지난 16일 오전 대구육상진흥센터 실내경기장에서 감염병 관계기관과 함께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대비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 훈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니파바이러스 등 신종 감염병과 메르스·에볼라 등 재출현 감염병의 국내 유입 및 확산에 따른 공중보건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시와 구·군, 관계기관의 위기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2020∼2021년 코로나19 대응기간 제외)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가중요행사로 지정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대회 기간 중 해외 참가자 가족의 신종 호흡기감염병 확진과 주요 경기장 노출에 따른 대규모 확산 상황을 시나리오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훈련의 현실성을 높였으며, '군중모임행사 감염병 대비·대응 표준운영절차(SOP)'를 적용해 실제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훈련에는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구·군 보건·재난안전부서, 주요 의료기관, 보건환경연구원, 소방안전본부, 경찰청, 교육청 및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총 20여 개 기관의 실무진 9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전문가 기조강연을 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초중고 90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과학실험실 안전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별 자체 점검에 이어 진행되는 것으로, 학교가 보다 안전하게 과학실험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교급별 현황을 고루 살필 수 있도록 초중고 90개교(초44교, 중22교, 고24교)를 대상으로 한다. 90개교 중 50개교는 대구교육청 과학실 안전관리 지원단이, 40개교는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와 공동으로 점검한다. 특히 환경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와 손잡고 학교 과학실험실을 공동 점검하는 것은 유관기관 거버넌스 협력의 우수 사례로 화학약품과 실험폐수 관리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영역에서 한층 정밀한 점검과 컨설팅이 가능하다. 점검에 앞서 교육청은 6월 10일(수) 오후 3시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2026학년도 과학실 안전관리 지원단 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 관계자도 함께 참여한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화학약품 보관·관리, 실험폐수 처리 등 올해 점검 방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 일수가 늘어나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령층이 많은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아오츠카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참여해 수분 섭취 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지원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농업인은 대부분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특성상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과 안전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인 단체, 지역 농업인 등이 대거 참석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식을 가졌으며, 일상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모내기와 밭작물 관리 등 농사일이 한창인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업인이 행사장을 찾아 안전한 농작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 행사는 동아오츠카의 농업인 수분 섭취 관리 이론 및 실습 교육과 대한적십자사의 온열질환 예방 교육 순으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7월 18일까지 초·중학교 23교, 108가족(21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상담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소통 체험 활동이다. 바쁜 일상으로 학부모교육 참여가 어려운 대상자에게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 및 유대감 강화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프로그램은 보드게임, 원예활동, 캘리그래피 등 3가지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가족이 함께 목표를 세우고 마음을 나누며 평소 전하지 못한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 중심의 소통 활동이다. ‘보드게임과 함께하는 가족 힐링’에서는 가족들이 미션을 수행하며 협력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진다. 게임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지고 긍정적 의사소통의 경험을 제공한다. ‘가족이 함께하는 원예활동’은 학부모와 자녀가 미니 식물 정원을 만들고 마음을 담은 꽃 카드를 주고받아 가족 소중함을 되새기는 활동이다. ‘가족 감성 캘리그라피’에서는 고마움, 응원, 사랑의 메시지를 글씨와 포토엽서카드에 담아 액자로 완성한다. 완성된 작품은 가족 간 소통을 이어가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6월 5일 환경의 날이 포함된 주간을 ‘환경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 학교와 기관별로 특색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주간은 교육공동체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및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학교에서는 환경교육주간 동안 학교별 특성에 맞춰 환경 프로젝트와 환경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구매동초등학교는 ‘실천선언, 캠페인, 환경퀴즈, 업사이클링 체험, 로컬푸드 전시’ 등 일주일간 매일 다른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운영한다. 황금중학교는 체육대회에서 배출된 PET병을 활용해 ‘새활용 키링 제작’ 및 ‘행정복지센터 네프론 포인트 교환’ 등 자원순환 활동과 ‘제로웨이스트 부스 운영’을 진행한다. 경북고등학교는 ‘자원순환·생물다양성 체험, 환경 플래시몹, 리본(Re Born) 마켓, 모두의 페임랩 발표’ 등 학생 주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녹색학습원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희망 초등학교 1~3학년 100학급(약 2,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ZOOM) ‘환경 원격 퀴즈 수업’을 실시한다. 6월 13일에는 가족과 시민을 위한 ‘가족 환
대구광역시는 공영주차장 이용 불편을 초래하는 캠핑카·카라반 등의 장기주차와 규격 외 주차 행위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캠핑카와 카라반의 장기주차, 이른바 '알박기 주차'와 주차구획을 벗어난 규격 외 주차로 인해 공영주차장 이용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대형차량으로 인한 시야 사각지대 발생 등 안전사고 우려도 커지면서 주차질서 확립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점검은 6월 8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대구시와 구·군 교통부서 인원 30여 명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대구시 소유 주차장 202개소 7,602면과 구·군 공영주차장 1,101개소 2만 2,128면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캠핑카·카라반 장기주차 ▲주차장 내 야영 및 취사행위 ▲규격 외 주차 등이다. 대구시는 현장 확인 후 안내문 부착 및 이동 주차 안내 등 계도 중심의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오는 8월 28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주차장법'의 주요 내용을 시민들에게 사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개정 주차장법은 국가기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설치한 무료주차장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일정 기간 이상 계속 주차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 대비 3,599억 원이 증액된 4조 6,175억 원으로 편성해 대구시의회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정부 추경 편성 기조에 맞춰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교육격차 해소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재원은 정부 추경에 따른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비롯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3,752억 원, 기타 이전수입 등 기정예산(4조 2,576억 원)의 8.5%인 3,599억 원이다. 세출예산은 ▲학교 현장 부담 완화 ▲교육격차 해소 및 학생 교육활동 강화 ▲노후시설 개선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먼저, 중동 전쟁에 따른 유류비 및 물가 상승에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570억을 편성했다. 모든 공·사립학교와 공립유치원에 공공요금, 급식연료비 등 학교기본운영비 302억을 추가 지원하고 사립유치원의 현장체험학습 지원 등을 위해 15억 원을 반영했다. 또한, 서책형 교과서 및 스마트기기 지원과 학부모상담실 구축 등 교실 수업 지원에 221억, 대구교육포털 기능 개선 등 기타 현안 사업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