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2.2℃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2.4℃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4.8℃
  • 맑음고창 -1.0℃
  • 맑음제주 6.8℃
  • 구름조금강화 -6.1℃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대구ㆍ경북

김천혁신도시 이전기관 김천사랑에 앞장서

한국전력기술 , ‘2013 따스한 사랑 연탄나누기 봉사’
 
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 임직원 60여명과 김천시 혁신도시건설지원단 직원들은 11월26일 함께 김천시 구성면 &증산면에서 어려운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전력기술 임직원들은 사랑과 정성의 연탄을 구성면& 증산면 관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100세대(18,000천원 상당)에 직접 배달하고, 나눔 행사가 끝난 후 구성면 작내리 자매마을에서 2일간에 걸쳐 일손돕기(복숭아 전지 및 비료주기), 어르신 파마 및 이발 봉사, 한의사 한방상담(침치료) 등 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또한 동절기를 맞아 고유가 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매마을 주민들을 위하여 마을회관에 난방유(1,000리터)를 지원했다.

이날 사랑의 연탄을 배달받은 최모씨(84,여)는 한국전력기술 때문에 “지난해 이어 올해도 난방 걱정없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한국전력기술의 김종식 본부장은 “제2의 고향이 될 김천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나눔의 기쁨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러한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전력기술은 작내리마을과 자매결연 후 일손돕기와 농산물 직거래, 마을회관 리모델링, 공동작업장 건립 지원 등 두터운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엔 태풍‘삼바’로 김천이 위기에 직면했을 때 수해복구 지원금으로 일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김천 곳곳에 지역사랑을 전파해 오고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각종 물가상승 및 고유가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전력기술은 이전인원2,494명, 7천8백억원의 매출로 우리시 이전공공기관중 가장 규모가 큰 기관으로 지난 10월 신청사를 착공했으며, 28층 규모의 신사옥이 완성되면 김천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최용섭 기자




전국

더보기
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