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3.2℃
  • 흐림강릉 4.8℃
  • 흐림서울 6.4℃
  • 흐림대전 5.1℃
  • 흐림대구 5.2℃
  • 흐림울산 6.2℃
  • 흐림광주 4.9℃
  • 흐림부산 7.1℃
  • 흐림고창 2.2℃
  • 맑음제주 5.6℃
  • 흐림강화 4.9℃
  • 흐림보은 3.0℃
  • 흐림금산 2.9℃
  • 흐림강진군 3.5℃
  • 흐림경주시 3.2℃
  • 흐림거제 4.6℃
기상청 제공

전국종합

배우고 익히는 기쁨, 평생학습과의 만남

 경북도, 영양에서 도민참여교육 개최


경상북도는 11월 18일 영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년기 건강관리과정 도민참여 교육을 개최했다.


도민참여교육은 평생교육법에 따라 평생교육 진흥을 위하여 23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식 교육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시군으로부터 교육과정과 일정 등을 자율적으로 신청 받아 도․시군 파트너십 차원에서 지역실정에 맞춘 수요자 중심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학습을 통한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김성진 홍제한의원 원장을 초빙, ‘노화를 잡아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강연을 통해 노화의 주범인 스트레스의 원인, 특성, 관련 질환, 그에 따른 치료법 및 예방법과 관리법 등을 교육하고 환절기에 어르신들이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편한 민간요법 등도 소개하여 참석 교육생들의 노년기 건강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


또한 평소에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즐겁게 사는 것이 노화를 잡는 방법이라며, 신체기관의 기능과 현상, 이에 따른 노화예방을 위한운동과 좋은 음식에 대해 상세히 알려줌으로써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교육생들은 “노년기 실생활에 꼭 필요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정부의 ‘100세 시대 국가평생학습체제 구축’정책에 발맞추어 도민이 원하면 ‘언제, 어디서든지,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인생 100세 시대에 도민 모두가 학습을 통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100% 도민이 행복한 경상북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전국

더보기
곡성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행사 개최 【국제일보】 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마치고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9명과 통역 인력 1명은 곡성군과 라오스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력으로,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곡성으로 이동해 마약 검사와 감염질환 검사 등 건강검진을 마쳤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계절근로자들을 비롯해 곡성군 및 군의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 행사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농협에 배치돼 한국 생활 안내와 농작업 준수사항 교육, 근로계약 체결, 통장 개설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곡성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필요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4월 중에는 옥과농협과 석곡농협에 배치될 계절근로자들이 추가로 입국해 곡성군 농업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