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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영덕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성교육 실시

영덕군(군수 김병목) 주민생활지원과 드림스타트팀에서는 11월 21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영덕문화체육센터 내 드림스타센터에서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한국가정법률상담소 포항지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올바른 성가치관 확립 및 예방교육을 주제로 한 성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불거지고 있는 아동성폭력 및 인터넷 중독과 관련해 예방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센터가 공동으로 영덕지역 3~6학년 학령기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학년별로 나눠 그룹별로 진행되었으며 ‘아동권리, 성교육, 인터넷 중독’에 대한 주제로 사회복지사, 미술치료사, 심리치료사가 동반 참여해 인권 골든벨, 나도 어른이 되어요, 성폭력 대처방안, 인터넷 너는 누구니? 등의 내용으로 PPT, 모형인형, 감정카드, OX판, 희망열매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도구를 이용해 아동들의 이해와 참여를 도왔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 개인의 건전한 신체정서 발달과 미래의 사회 문제를 예방하는데 있어 조기 성교육 및 인터넷 중독교육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덕군은 향후에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여 아동권리에 대한 지식 습득과 올바른 성가치관 확립, 더 나아가 건전한 정신을 가진 사회인으로서 커 갈수 있도록 성교육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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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