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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공무원노동자단체 경북협의체 제12대 출범식 개최

제12대 경북협의체 출범식

'공무원노동자단체 경북협의체(회장: 정대교)'는 “Peple Frendly"를 가치로 하는 제12대 경북협의체 출범식을 2013년 11월 15일 엑스포공원 영상관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서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임광원 울진군수와 경상북도 김재홍 안전행정국장을 비롯하여 중앙단위노조를 대표하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집행부와 경북 시․군 노조 및 직장협의회의 회장단, 노동․시민․사회단체 등 400명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1부 행사로 울진중학교 락 동아리팀 밴드공연으로 시작하여 2부에는 이임사, 정대교회장의 출범사, 축사, 연대사, 축시낭송, 울공협 회원들의 상록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제12대 회장으로 당선된 정대교 회장은 출범사에서 “과분한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다소 두렵지만 맡은 바 일들을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겠다”고 소감을 밝히며“원칙과 상식이 강물처럼 흐르는 강건한 공직사회를 건설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항상 민주적인 절차와 방법으로 경북협의체를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대교 회장과 함께 제12대 경북협의체를 이끌어가는 회장단으로는 수석부회장에 경산시 이희택회장, 부회장에 성주군 조형철회장, 군위군 서정화회장, 사무총장에 군위군 안창조국장, 사무국장에 울진군 전호봉국장이 맡게 됐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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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