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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합

명호 청량산권역, 비나리마을학교 개관식과 초롱축제 개최

봉화군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명호면 청량산권역(위원장 금동윤)추진위원회는 11월 16일 오전 11시부터 낙동강이 굽이도는 청정지역 비나리 마을학교에서 개관식과 초롱축제를 개최 했다.


오늘 개관식을 하는 청량산 비나리마을학교는 2009년부터 총사업비 69억원으로 추진중인 청량산권역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2010년 7월에 착공하여 중심센터건물 578㎡ 1동, 숙소건물 176㎡ 1동, 귀농연수관건물 342㎡ 1동 신축과 주변조경조성으로 2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앞으로 청량산권역의 중심센터로서 우수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 홍보와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이날 행사에는 박노욱 봉화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개관식과 함께 축하 공연으로 봉화 국악협회의 사물놀이와 각설이 공연 등 다양한 행사와 초롱축제도 함께 진행 됐다.


특히, 초롱축제는 올해 2회째를 맞는 축제로 과거 명호 비나리와 고계리 등 권역일대에서 전래되어 오던 것을 마을축제로 만들어, 잊혀져가는 우리의 옛 풍습과 전통을 되살려 후손들에게 계승시켜 주는 의미있는 행사이다.

청량산권역 금동윤 위원장은 “지난 2009년부터 청량산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힘들게 달려온 결실로 청량산 비나리마을학교의 개관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비나리마을학교는 지역민들에게는 만남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도시민들에게는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교류의 거점공간으로 활용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농외 소득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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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행사 개최 【국제일보】 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마치고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9명과 통역 인력 1명은 곡성군과 라오스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력으로,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곡성으로 이동해 마약 검사와 감염질환 검사 등 건강검진을 마쳤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계절근로자들을 비롯해 곡성군 및 군의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 행사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농협에 배치돼 한국 생활 안내와 농작업 준수사항 교육, 근로계약 체결, 통장 개설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곡성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필요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4월 중에는 옥과농협과 석곡농협에 배치될 계절근로자들이 추가로 입국해 곡성군 농업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될